엄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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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엄태정은 1938년생 조각가로, 서울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1981년부터 2004년까지 모교 교수로 재직했다. 국전에서 특선 및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외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했다. 2013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 되었으며, 2019년에는 '프리즈 런던 스컬프처'에 한국 대표로 선정되었다.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국내외 여러 기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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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정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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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태정 |
출생일 | 1938년 12월 28일 |
출생지 | 일제강점기 조선 경상북도 문경 |
직업 | 조각가 |
분야 | 조각, 드로잉 |
학력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
웹사이트 | 엄태정 공식 웹사이트 엄태정 인스타그램 |
2. 생애
엄태정은 1938년에 태어났다. 1964년과 1966년에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교육대학원을 각각 졸업했다. 1981년부터 2004년까지 모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16회부터 19회까지 특선했으며, 1967년 제16회 국전에서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4]
신세계 센텀시티 미술관(2013), 성곡미술관(2009), 게오르그 콜베(Georg kolbe)뮤지엄(베를린, 2005), 우드스톡 갤러리(런던, 1980), 무라마츠(muramatsu) 갤러리(동경, 1975), 아라리오 갤러리(서울, 천안, 2019), 갤러리 현대(서울, 1979, 1997)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1973년과 1975년에는 제12, 13회 상파울루 비엔날레에 참여했고, 1983년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한국 현대미술 초대전에도 참여했다. 2019년에는 영국에서 열리는 '프리즈 런던 스컬프처'(Frieze London Sculpture)에 한국 작가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다.[5] 2013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 되었다.
주요 수상 경력은 다음과 같다.
- 2012년: 한독 협회 제7회 이미륵상
- 1988년: 제3회 김세중 조각상
- 1971년: 제2회 한국미술대상전 최우수상
- 1967년: 제16회 국전 국무총리상
- 1962년: 제2회 신인예술상 장려상
3. 작품 세계
엄태정은 1960년대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 앵포르멜 양식의 저변에서 성장기를 맞아 작품 활동을 했다. 그는 철의 물질성에 매료되어 금속 조각의 길로 들어섰으며,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금속의 물질성, 사물의 사유로 공간과 시간에 대한 조형성에 몰두해왔다. 이러한 작업 태도는 조각가로서 정신적 스승이자 목표였던 콘스탄틴 브랑쿠시를 떠올리게 한다.[1] 브랑쿠시에게 조각은 단순한 작품 제작이 아닌 진리에 도달하기 위한 정신적 수행이자 명상의 시간이었고, 삶 그 자체였다. 브랑쿠시에 깊이 매료된 엄태정에게도 조각은 사물을 사유하고 그 안에 내재된 본질에 다가서며 '낯선 자'를 발견하고 깨닫는 과정이다.[2] 이러한 예술적 기조로 인해 그의 조각 언어는 자연스럽게 대상을 재현하는 구상이 아닌 추상이 되었다.
엄태정에게 조각은 치유의 공간을 찾아가는 과정이며, 작품은 그 끝에서 얻은 깨달음의 결과이다. 그는 작업을 통해 사물의 본질을 깨우치는 가운데 치유의 공간에서 '낯선 자'를 만나는데, 여기서 '낯선 자'는 의존의 대상이자 작가 자신을 구원하는 타자(他者), 일종의 신(神) 개념이다.[3] 작품을 완성할 때마다 그는 신을 만나고 치유를 받게 되는데, 이 신적 존재인 '낯선 자'는 자기 내면에서 꺼낸 또 다른 '나'와 다름 아니다.
3. 1. 형성기 (1960년대 ~ 1980년대)
엄태정은 국전에 출품하면서 철 조각 작품인 <절규 1967>과 구리로 만든 <기(氣, Energy) 1971> 등 여러 작품을 제작, 발표하였다. 그는 사물의 열린 세계 속에서 자유로운 표현을 통해 추상 조각의 공간이 우리에게 다양한 보편적 가치를 전달할 수 있게 하는 예술적 언어로서 추상 조각의 예술적 가치를 탐색해 나갔다. 또한 동양의 자연관을 바탕으로 하늘, 땅, 사람, 그리고 인간 삶의 문제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조각 작품으로 표현하였다. 이를 통해 우리 삶에서 전통적인 민속 신앙과 종교, 그리고 우리가 이뤄온 전통문화를 조각 언어로 이야기하고 있다.3. 2. 전개기 (1990년대 ~ 2000년대)
나는 조각 예술의 보다 근원적 미학의 세계에 접근하고 있다. 이는 이전의 일이 다소 직감과 감성에 치우쳐 있어, 조각 작품에서 더욱 예술의 논리적 조형 언어의 결핍을 불식시키고 있다. "청동+기(器)+시대"가 그 주제이다. 여기서 작업은 자연스럽게 물성을 드러내고, 기물적 공간성을 드러내며 시간성과 장소성이 강하다. 작품은 짜릿한 자극, 감칠맛, 참신한 아이디어 등과는 무관한 세계이다. 형식은 더욱 미니멀해졌다. 예민함, 탐색, 성찰은 질료 자체와 구조에만 한정된다. 의미는 추가되지 않고 최대한 삭감되고 있다. 이 최소한의 세계에선 직감, 영감조차 거부된다. 그것들이 조각이라는 순결한 차원을, 그것으로 부양하기 어려운 다른 차원과 결부시킬 개연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의 세계, 하나의 순결주의적인 세계를 추구하고 있다. 나에게 조각은 자연과 같이 존재하는 일로, 어떤 선언적 의미도 아니며 고통스럽고 난해한 일도 아니고, 심오한 진리를 추구하는 일도 아니다. 금속을 깎고 벼리고 용접하는 노동은 사유의 대상을 독차지하는 세계이다. 조각은 이 단촐함이 지배하는 세계로부터 나를 초대하고 있다. 나는 조각이 초대하고 쇠가 부른 초대객이다. 그것들이 부른 것은 치열한 이념의 소유자인 나도, 심오한 미학적 신봉자인 나도 아닌, 그저 나 자신뿐이다. 내가 해온 일은 반세기 전에 나에게 날아든 이 초대에 성실하게 부응하는 것이다. "내가 쇠를 선택했다고 생각했는데 건방진 생각이었다. 돌아다보니 쇠가 나를 불렀다."[6] 2000년대 베를린 게오르그 콜베 미술관 초대전(2005)과 성곡미술관(2009, 서울) 전시회[7]에서 <쇠, 그 부름과 일> 전은 변함없이 하나의 질서를 추구해온 내 이야기를 진지하게 보여주고자 함에 있다. 그 질서는 다름 아닌 질료와 구조에 관한 것이며, 대립하는 두 세계의 화해, 상이한 두 차원의 조화와 균형에 의해 성취되는 질서이다. 여기서 특히 무쇠와 알루미늄의 질료적 차이, 상이한 물질성, 빛 없는 윤기, 컬러모노크롬, 실버와 블랙이 절로 배타적인 대신 절묘한 내식성 수용이다. 무쇠에 비해 알루미늄의 특성은 차가운 부드러움이자 중립성이다. 그 창백한 윤기는 지식과 감성조차 비운 텅 빈 요가 상태에서 일하고 싶은 나의 갈망과 질감이다. 물성의 탐구, 질료의 매력은 곧 조각 예술의 영원한 세계를 확실하게 신앙하게 한다.3. 3. 완성기 (2000년대 이후)
2000년대 이후 엄태정의 조각은 고요하고 시적이며, 온화하다. 금속은 단단하고 차갑고 무겁다는 인식을 잊을 만큼, 그의 조각은 평화롭고 정돈되었으며 한없이 자유롭게 주변을 포용하며 내면으로 잠잠하다. 그러나 조각 내부의 꽉 찬 중량감은 그 자유로움이 결코 가볍지 아니하며 순수한 열정과 강인함이 내포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1970년대 작품들은 이러한 엄태정의 근작들과는 사뭇 대조적이다. <기 No.3(1971/2021)>를 보면, 구리의 매끈한 표면과 상반된 내부의 거친 질감은 모종의 긴장감을 자아내며 강렬한 에너지를 분출할 듯하다. 엄태정의 조각을 그의 삶 자체를 투영한 깨달음의 결과물로 보았을 때, 1970년대 구리 작품에서 느껴지는 청년 엄태정의 분투는 1980~90년대 <천.지.인> 연작과 1990년대 <청동-기-시대> 연작, 그리고 2000년대 알루미늄 작업까지 55여 년에 이르는 작업 여정을 거치며 한없는 고뇌와 예술적 반성을 거듭하고 오늘날 완숙한 어떤 경지에 도달한 것이 아닐까?[1]최신작 <은빛 날개의 꿈과 기쁨>(2022)은 두 개의 긴 직사각형 알루미늄 패널 사이에 철로 제작된 타원 고리 두 개가 수직, 수평으로 끼워진 작품이다. 작가에 따르면 이 두 개의 알루미늄 패널은 '낯선 자'의 은빛 날개다. 은빛 날개 사이에 펼쳐지는 무한한 공간에서 태양과 달이 선회한다. 이 공간은 아름다운 영적 에너지의 공간으로 낮과 밤, 모두를 품는다. '낯선 자'는 낮에는 그늘을 초대해 산책하고, 밤에는 별빛에 반짝이며 향연을 베풀고 춤을 춘다. 은빛 두 날개를 활짝 펴고 하강한 '낯선 자'는 꿈을 꾸며 우리에게 치유의 충만한 기쁨을 베풀고 영혼을 즐겁게 한다. 이렇듯 작품은 물리적 영역 너머 작가가 부단히 추구해온 치유의 시공간으로 관객들을 초대하며, 관객은 스스로 '낯선 자'가 되어 그 속에서 사유하고 깨우치는 치유의 시간을 경험한다.[1]
4. 주요 전시
엄태정은 국내외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전개했다.[1]
4. 1. 개인전
엄태정한국어의 개인전은 다음과 같다.[1]연도 | 전시회 제목 및 장소 |
---|---|
2022 | 은빛 날개의 꿈과 기쁨,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서울, 한국 |
2019 | 두 개의 날개와 낯선 자,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 천안, 한국 |
2013 | 신세계갤러리, 부산, 한국 |
2009 | 성곡미술관, 서울, 한국 |
2005 | GEORG KOLBE MUSEUM, 베를린, 독일 |
1997 | 갤러리현대, 서울, 한국 |
1991 | 두손갤러리, 서울, 한국 |
1984 | 두손갤러리, 서울, 한국 |
1980 | Wood Stock 갤러리, 런던, 영국 |
1979 | 갤러리현대, 서울, 한국 |
1975 | 무라마쓰갤러리, 동경, 일본 |
1972 | 광주갤러리, 광주, 한국 |
4. 2. 단체전
연도 | 전시명 | 장소 | 국가 |
---|---|---|---|
2023 | 조각적 태도, POMA 찾아가는 미술관 | 포스코갤러리, 포항 | 대한민국한국어 |
2023 | ARCHETYPES, 대한민국예술원 시드니 특별전 | 한국문화원, 시드니 | Australia|오스트레일리아영어 |
2022 | 한미수교 140 주년 기념 대한민국예술원 미국 특별전 | 워싱턴한국문화원, 워싱턴 | United States of America|미국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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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 아트 파리전 | 파리 | France|프랑스프랑스어 |
2001 | 21 세기 현대 한국미술의 여정 | 세종문화회관, 서울 | 대한민국한국어 |
2001 | 전통과 혁신전 Ⅰ | 한국문화원, 베를린 | Deutschland|독일de |
2000 | 한국현대미술의 시원전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대한민국한국어 |
2000 | 그랑 에 존느 2000 국제전 | 에펠 브랑리, 파리 | France|프랑스프랑스어 |
1998 | 경주문화 EXPO 야외 조각 심포지엄 | 경주 | 대한민국한국어 |
1997 | 오늘의 한국조각 '97 - 사유의 깊이 | 모란갤러리, 서울 | 대한민국한국어 |
1996 | 마니프 서울 ’96 | 예술의전당, 서울 | 대한민국한국어 |
1996 | 오늘의 조각 ’96 | 모란갤러리, 서울 | 대한민국한국어 |
1995 | 마니프 서울 ’95 | 예술의전당, 서울 | 대한민국한국어 |
1990 | 지중해 국제조각심포지엄 참가 | 라빈 | Hrvatska|크로아티아hr |
1989 | Asia 국제미술전람회 | 한국위원회, 시립미술관, 서울 | 대한민국한국어 |
1988 | 국제 야외조각 초대전 | 올림픽조각공원, 올림픽조직위, 서울 | 대한민국한국어 |
1987 | ’87 현대미술초대전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대한민국한국어 |
1986 | 86 서울 Asia 현대미술전 | 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 서울 | 대한민국한국어 |
1986 | 한국현대미술의 어제와 오늘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대한민국한국어 |
1986 | ’86 현대한국미술상황전 | 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 서울 | 대한민국한국어 |
1985 | 서울대학교 현대미술 40 년전 | 서울대학교 박물관, 서울 | 대한민국한국어 |
1984 | 한국 현대미술 70 년대 동향전 | 대만시립미술관, 타이페이 | 臺灣|대만중국어 |
1984 | 제 4 회 현대미술대전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대한민국한국어 |
1983 | Italy 한국미술 초대전 | 밀라노 | Italia|이탈리아it |
1983 | 환경과 조각, 조각과 환경전 | 한국미술관, 서울 | 대한민국한국어 |
1982 | ’82 현대작가초대전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대한민국한국어 |
1981 | 한 · 독 국제미술교류전 | 한· 독미술협회, 서울 | 대한민국한국어 |
1981 | 한국미술’81 전 초대작가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대한민국한국어 |
1979 | 한국미술 오늘의 방법전 | 한국문예진흥원, 서울 | 대한민국한국어 |
1978 | 한국현대미술 20 년 동향전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대한민국한국어 |
1978 | 환경과 인간전 | 공간갤러리, 서울 | 대한민국한국어 |
1977 | 현대조각 8 인전 | 공간갤러리, 서울 | 대한민국한국어 |
1975 | 제 13 회 상파울루 비엔날레 | 상파울로 | Brasil|브라질pt |
1975 | 제 2 회 Ecole de Seoul 전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대한민국한국어 |
1974 | 한국현대조각대전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대한민국한국어 |
1974~77 | SEOUL ‘70 전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대한민국한국어 |
1973 | 제 12 회 상파울루 비엔날레 | 상파울로 | Brasil|브라질pt |
1973 | 한국현대미술 1957-1972 조형과 반조형 | 명동화랑, 서울 | 대한민국한국어 |
1971 | 제 2 회 인도 트리엔날레, 국제전 | 인도 | India|인도영어 |
1970 | 제 1 회 한국미술대상전 | 한국일보사, 서울 | 대한민국한국어 |
1970 | Expo70 한국관 특별전시 | 오사카 | 日本|일본일본어 |
1967~70 | 국전 제 16 · 17 · 18 · 19 회 특선 | 서울 | 대한민국한국어 |
5. 수상 및 소장처
엄태정은 제16회 국전 국무총리상(1967), 제2회 신인예술상 장려상(1962), 제3회 김세중 조각상(1988), 제2회 한국미술대상전 최우수상(1971) 등을 수상하였다. 2012년에는 한독 협회가 수여하는 제7회 이미륵상을 수상했고,[5] 2019년에는 영국에서 열리는 '프리즈 런던 스컬프처'(Frieze London Sculpture)에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다.[4]
5. 1. 소장처
국립현대미술관, 독립기념관, 세종문화회관, 호암미술관, 올림픽조각공원(잠실), 서울시립미술관, 포항시립미술관, https://www.arariomuseum.org/exhibition/#/main.php 아라리오 뮤지엄,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바(Dubrova) 조각공원, 대한민국 대법원, ASEM Tower, 서울대학교, 독일총리공관(베를린)[8]등이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참조
[1]
문서
루마니아의 조각가. 같은 루마니아 태생의 작곡가 제오르제 에네스쿠와 마찬가지로 주로 프랑스에서 활동했으며 알베르토 자코메티, 헨리 무어 등과 함께 20세기 현대 조각의 거장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2]
뉴스
"[전시 영상톡]4명 낯선자가 만든 치유의 공간 엄태정 개인전 아라리오갤러리 천안,서울 삼청"
https://www.ajunews.[...]
[3]
웹인용
"조각은 내 안의 낯선 자를 만나는 과정"
https://jmagazine.jo[...]
[4]
뉴스
A Democratic and Open Space: Frieze Sculpture 2019
https://www.frieze.c[...]
2023-12-22
[5]
뉴스
프리즈 런던 스컬프처
https://www.newspim.[...]
[6]
뉴스
"[미술&소통]한국 추상조각 개척 엄태정 씨 21일부터 개인전"
https://www.donga.co[...]
[7]
뉴스
'"쇠는 경외로운 내집"-조각가 엄태정展'
https://www.yna.co.k[...]
[8]
뉴스
통일 1997(Wiedervereinigung 1997)
https://www.chosu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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