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4대 기근
1. 개요
에도 4대 기근은 에도 시대에 발생한 4번의 대규모 기근을 일컫는 말로, 간에이 대기근, 교호 대기근, 덴메이 대기근, 덴포 대기근을 포함한다. 이 외에도 겐나, 엔포 시기의 기근과 겐로쿠, 호레키 기근 등이 있었다. 덴메이 대기근이 가장 큰 피해를 입혔으며, 각 기근은 이상 기후, 냉해, 해충 피해 등을 원인으로 발생했다. 기근에 대비하기 위한 노력으로 오다기리 슌코는 『흉황도록』을 편집, 발행하여 피해 상황과 구황 식물을 소개했다.
| 발생 시기 | 17세기 ~ 19세기 |
|---|---|
| 주요 기근 | 간에이 대기근 교호 대기근 덴메이 대기근 덴포 대기근 |
| 발생 시기 | 간에이 시대 (1641년 ~ 1643년) |
|---|---|
| 주요 원인 | 냉해 흉작 |
| 피해 지역 | 일본 전역 |
| 사망자 수 | 약 50만 ~ 100만 명 |
| 영향 | 사회 불안 증가, 농민 반란 발생 |
| 발생 시기 | 교호 시대 (1732년 ~ 1733년) |
|---|---|
| 주요 원인 | 메뚜기 떼의 창궐 서일본 지역의 흉작 |
| 피해 지역 | 주로 서일본 지역 |
| 사망자 수 | 약 12,000명 ~ 수십만 명 (정확한 통계 부재) |
| 영향 | 사회 불안 증가, 쌀 가격 폭등 |
| 발생 시기 | 덴메이 시대 (1782년 ~ 1788년) |
|---|---|
| 주요 원인 | 아사마 산의 분화 냉해 장마 흉작 |
| 피해 지역 | 일본 전역 |
| 사망자 수 | 약 20만 ~ 90만 명 |
| 영향 | 사회 불안 심화, 농민 반란 격화, 기근 난민 발생 |
| 발생 시기 | 덴포 시대 (1833년 ~ 1839년) |
|---|---|
| 주요 원인 | 냉해 홍수 가뭄 흉작 |
| 피해 지역 | 주로 도호쿠 지방 |
| 사망자 수 | 약 20만 ~ 30만 명 |
| 영향 | 사회 불안 극심화, 농민 반란 증가, 오시오 헤이하치로의 난 발생, 막부의 권위 실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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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시대의 재난 -
덴메이 대분화
덴메이 대분화는 1783년 아사마 산에서 발생한 플리니식 분화로, 화산재, 화쇄류, 용암류 등을 생성하여 덴메이 대기근의 원인이 되었고 사회, 정치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다. -
에도 시대의 재난 -
메이레키 대화재
메이레키 대화재는 1657년 에도에서 발생하여 도시 대부분을 파괴하고 막대한 인명 피해를 낸 대규모 화재로, 후리소데 화재 전설, 막부 방화설 등 다양한 원인 논쟁이 있으며, 이후 도시 재건과 함께 방재를 위한 건축 규제 및 도시 계획이 시행되었다. -
일본의 기근 -
덴메이 대기근
덴메이 대기근은 에도 시대 일본에서 1783년 아사마산 분화와 막부의 경제 정책 실패로 발생한 대규모 기근으로, 도호쿠 지방을 중심으로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여 사회 혼란을 야기하고 간세이 개혁의 배경이 되었다. -
일본의 기근 -
덴포 대기근
1833년부터 1837년까지 에도 시대 일본에서 발생한 덴포 대기근은 혼슈 북부의 홍수와 냉해, 질병 유행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심각한 영향을 미쳐 도쿠가와 막부의 신뢰를 약화시키고 덴포 개혁 등의 대응책을 낳았으나 전국적인 효과는 미미했으며 현재까지도 일부 방언에 흔적이 남아있다. -
일본의 농업사 -
삿포로 농학교
삿포로 농학교는 1876년 홋카이도에 개교하여 홋카이도 대학 농학부의 전신이 되었으며, 윌리엄 스미스 클라크 부학장의 격려와 일본 근대화에 기여한 인재 배출로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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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쌀 소동
1918년 쌀 소동은 제1차 세계 대전 중 일본에서 쌀값 폭등으로 인해 발생한 전국적인 폭동 사건으로, 데라우치 마사타케 내각의 총사퇴와 하라 다카시 내각의 출범, 그리고 산미증식계획과 같은 식민지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등 일본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결과를 초래했다.
2. 에도 시대의 주요 기근
| 명칭 | 시기 | 피해 중심지 | 당시 쇼군 | 원인 |
|---|---|---|---|---|
| 간에이 대기근 | 간에이 19년(1642년) - 간에이 20년(1643년) | 전국(특히 동일본 일본해 측의 피해가 큼) | 도쿠가와 이에미쓰 | 전국적인 이상 기상(폭우, 홍수, 한발, 서리, 벌레 피해) |
| 교호 대기근 | 교호 17년(1732년) | 주고쿠・시코쿠・규슈 지방의 서일본 각지, 특히 세토 내해 연안 일대 | 도쿠가와 요시무네 | 냉해와 벌레 피해 |
| 덴메이 대기근 | 덴메이 2년(1782년) - 덴메이 7년(1787년) | 전국(특히 도호쿠 지방) | 도쿠가와 이에하루 | 아사마 산, 아이슬란드의 라키 화산 등의 분화와 엘니뇨 현상에 의한 냉해 |
| 덴포 대기근 | 덴포 4년(1833년) - 덴포 10년(1839년) | 전국(특히 도호쿠, 무쓰국・데와국) | 도쿠가와 이에나리 도쿠가와 이에요시 | 폭우, 홍수와, 이에 따른 냉해(벼 베기 시기에 눈이 내렸다는 기록이 있음) |
간에이 대기근을 제외하고 에도 3대 기근이라고 불리는 경우도 많다.
2.1. 간에이 대기근 (1642년 ~ 1643년)
간에이 19년(1642년)부터 간에이 20년(1643년)에 걸쳐 발생한 기근이다. 전국적으로 이상 기상(폭우, 홍수, 한발, 서리, 벌레 피해)이 발생하여, 특히 동일본 일본해 측의 피해가 컸다. 당시 쇼군은 도쿠가와 이에미쓰였다.
2.2. 교호 대기근 (1732년)
1732년에 발생한 교호 대기근은 주고쿠 지방, 시코쿠 지방, 규슈 지방 등 서일본 지역, 특히 세토 내해 연안 일대의 피해가 컸다. 냉해와 벌레 피해(멸구)가 주요 원인이었다. 당시 쇼군은 도쿠가와 요시무네였다.
2.3. 덴메이 대기근 (1782년 ~ 1787년)
덴메이 2년(1782년)부터 덴메이 7년(1787년)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했으며, 특히 도호쿠 지방의 피해가 극심했다. 아사마 산, 아이슬란드의 라키 화산 등의 분화와 엘니뇨 현상에 의한 냉해가 주요 원인이었다. 당시 쇼군은 도쿠가와 이에하루였으며, 에도 4대 기근 중 최대 규모의 피해를 입혔다.
2.4. 덴포 대기근 (1833년 ~ 1839년)
덴포 4년(1833년)부터 덴포 10년(1839년)까지 발생한 기근이다. 전국적으로 피해가 컸으며, 특히 도호쿠 지방, 무쓰국・데와국의 피해가 심각했다. 주요 원인은 폭우, 홍수와 그로 인한 냉해였다. 벼 베기 시기에 눈이 내렸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였다. 당시 쇼군은 도쿠가와 이에나리와 도쿠가와 이에요시였다.
2.5. 그 외 주요 기근
간에이 대기근 외에도, 1619년 (겐나 5년), 1675년 (엔포 3년), 1680년 (엔포 8년)의 기근은 17세기의 기근으로서는 비교적 피해가 커서, 근세 전기에서의 기근으로 알려져 있다.
4대 기근 중, 최대 규모의 기근은 "덴메이 대기근"이다. 그 외, 겐로쿠 기근(1691년 - 1695년), 호레키 기근(1753년 - 1757년) 등도 도호쿠 지방 등을 중심으로 피해를 입혔다. 특히 호레키 기근의 피해는 심대했다. 또한, 엔포 기근(1674년 - 1675년), 덴와 기근(1682년 - 1683년)도 피해가 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