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교십종
1. 개요
오교십종은 불교의 가르침과 종파를 분류한 체계이다. 오교는 수행의 단계와 깨달음의 정도에 따라 불교의 가르침을 소승교, 시교, 종교, 돈교, 원교의 다섯 가지로 분류하며, 십종은 불교의 다양한 종파를 아법구유종, 법유아공종, 법무거래종, 현통가실종, 속망진실종, 제법단명종, 일체개공종, 진덕불공종, 상상구절종, 원명구덕종의 열 가지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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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불교 -
양귀비 (당나라)
양귀비는 당 현종의 황귀비로서 뛰어난 미모와 재능으로 총애를 받았으나, 친족의 권력 남용과 안사의 난으로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 중국 4대 미인 중 한 명이며, 그녀의 삶은 많은 예술 작품의 소재가 되었다. -
중국의 불교 -
법명
법명은 불교 신자가 받는 불교적 이름으로, 불교적 가르침을 따르는 삶을 상징하며, 출가, 수계 의식, 장례 의식 등 특별한 의식을 통해 받는다. -
불교 사상 -
아라한
아라한은 불교에서 깨달음을 얻어 존경받는 성자를 뜻하는 말로, 부파불교 이후 부처와 구분되어 제자들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로 여겨지며, 대승불교에서 그 개인적 해탈 추구가 폄하되기도 하지만 숭배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등 불교 전통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
불교 사상 -
사향사과
사향사과는 초기 불교 경전에서 영적 성취 수준에 따라 불교 수행자를 수다원, 일래자, 불환자, 아라한의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는 용어이며, 수행과 결과에 따라 8가지 종류로 세분화된다.
2. 오교(五敎)
오교(五敎)는 수행의 단계와 깨달음의 정도에 따라 불교의 가르침을 다섯 가지로 분류한 것이다. 오교의 분류는 다음과 같다.
# 소승교(小乘敎): 소승자를 위한 가르침으로, 《아함경》이 대표적이다.
# 시교(始敎): 일체개공이나 연기에 따른 본체와 현상의 구별을 설하는 가르침으로, 《반야경》, 《해심밀경》 등이 있다.
# 종교(終敎): 변하지 않는 진여가 물들거나 깨끗해짐을 설하는 가르침으로, 《대승기신론》, 《능가경》, 《승만경》 등이 해당한다.
# 돈교(頓敎): 문자나 언어를 넘어 수행의 차례 없이 진여를 가리키는 가르침으로, 《유마경》 등이 있다.
# 원교(圓敎): 곧바로 깨달음으로 들어가는 원만한 가르침으로, 《법화경》, 《화엄경》 등이 대표적이다.
2.4. 돈교(頓敎)
돈교(頓敎)는 문자나 언어를 떠나 수행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 언어적 표현을 넘어선 진여(眞如)의 경지를 직접 가리키는 가르침이다. 대표적인 경전으로는 《유마경(維摩經)》 등이 있다.
2.5. 원교(圓敎)
곧장 깨달음으로 들어가는 것을 설하는 《법화경》·《화엄경》 등의 가르침이다.
3. 십종(十宗)
십종(十宗)은 불교의 다양한 종파를 교리적 특징에 따라 열 가지로 분류한 것이다. 십종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 아법구유종(我法俱有宗)
# 법유아공종(法有我空宗)
# 법무거래종(法無去來宗)
# 현통가실종(現通假實宗)
# 속망진실종(俗妄眞實宗)
# 제법단명종(諸法但名宗)
# 일체개공종(一切皆空宗)
# 진덕불공종(眞德不空宗)
# 상상구절종(相想俱絶宗)
# 원명구덕종(圓明具德宗)
3.2. 법유아공종(法有我空宗)
객관만을 실체시(實體視)하는 종파이다.
3.3. 법무거래종(法無去來宗)
만법은 현재에만 존재하고, 과거와 미래에는 공무(空無)하다고 여기는 종파이다.
3.5. 속망진실종(俗妄眞實宗)
세속적 진리인 속제(俗諦)는 허망하며 불교의 진리인 진제(眞諦)는 진실하다고 여기는 종파이다.
3.7. 일체개공종(一切皆空宗)
일체를 공으로 여기는 종파이다.
3.8. 진덕불공종(眞德不空宗)
모든 성품을 진여(眞如)로 여기는 종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