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천 (삼척시)
1. 개요
오십천 (삼척시)은 삼척시에 위치한 하천으로, 과거 하천 쟁탈 현상이 일어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백병산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오십천으로 흘러가지 않고 낙동강 수계로 흘렀으나, 오십천의 급한 하상 경사로 인해 침식이 발생하여 철암천의 유역을 빼앗는 하천 쟁탈이 일어났다. 이로 인해 통리 지역은 풍극이 되었으며, 현재도 오십천의 침식 작용이 진행 중이다. 오십천에는 미인폭포가 있으며, 무릉천과 내미로천이 지류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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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 문화유산 -
도경리역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도경동에 위치한 도경리역은 과거 보통역이었으나 현재는 여객 취급이 중단된 영동선의 신호장으로, 역사 건물은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
삼척시의 문화유산 -
하고사리역
영동선 상에 위치했던 하고사리역은 고사리 아래쪽 지명에서 유래했으며, 한때 을종승차권대매소로 지정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폐역되었고, 등록문화재로 보존 중이다. -
동해 수계 -
모가미강
모가미강은 야마가타현을 흐르는 일본의 대표적인 강으로, 빠른 유속과 수운, 농업용수, 치수 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현재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고려한 하천 정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
동해 수계 -
라즈돌나야강
라즈돌나야강은 중국 지린성에서 발원하여 러시아 프리모르스키 지방을 거쳐 아무르만으로 흘러드는 강으로, 역사적으로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으며 우수리스크 건설 지점이고 한반도와 연해주의 강들 중 넓은 유역 면적을 가지며, 현재 주변 지역의 경제 및 생태계와 중-러 교역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
강원특별자치도의 명승 -
영월 선돌
영월 선돌은 강원도 영월군 서강가 절벽에 위치한 높이 약 70m의 입석으로, 칼로 절벽을 쪼갠 듯한 형상을 하고 푸른 강물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단종 유배와 관련된 전설이 전해지는 영월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이다. -
강원특별자치도의 명승 -
검룡소
검룡소는 강원도 태백시 금대봉 기슭에 위치한 한강의 발원지이며, 하루 2천 톤 이상의 지하수가 용출되고 9°C의 수온을 유지하며, 이무기 전설을 간직하고 2010년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2. 하천 쟁탈
통리 지역은 과거 하천의 유역이 바뀌는 하천 쟁탈 현상이 발생한 곳이다. 원래 백병산 북쪽에서 시작된 물은 오십천이 아닌 통리역과 철암천을 거쳐 낙동강 수계인 황지천으로 흘러갔고, 미인폭포는 없었다. 그러나 동해로 흐르는 오십천의 침식 작용으로 인해 오십천이 철암천의 유역을 빼앗는 하천 쟁탈 현상이 발생하였다. 그 결과, 철암천의 발원지는 백병산에서 연화리 양지로 바뀌었고, 통리 지역은 물이 흐르지 않는 풍극(Wind gap)이 되었다. 현재도 오십천의 침식은 계속되고 있으며, 미인폭포가 그 선두에 있다.
2.1. 통리협곡과 미인폭포
통리협곡과 미인폭포가 발달하는 통리 일대는 과거에 하천 유역이 바뀐 하천쟁탈 현상이 일어난 곳이다. 원래 백병산(1260.6 m) 북측에서 발원한 물은 삼척시 오십천으로 가지 않고 태백시 통리역과 철암천을 거쳐 낙동강 수계인 황지천으로 흘러갔으며, 이때는 미인폭포도 없었다. 안정된 철암천과 달리 동해로 흘러가는 삼척 오십천은 하상 경사가 급하여 하천 상류가 지속적으로 침식되었고, 결국 철암천과 만나 오십천이 철암천의 유역을 빼앗는 하천 쟁탈 현상이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 철암천의 발원지는 백병산에서 연화리 양지로 변경되었고, 과거 물이 흐르던 통리 지역은 풍극(Wing gap)이 되어 물이 흐르지 않게 되었다. 현재도 삼척 오십천에는 계속해서 침식 작용이 발생하고 있으며, 침식 활동의 선두에 미인폭포가 있다. 통리 지역에는 하천퇴적물이 분포하고 있어 풍극임이 확실하다.
2.2. 하천 쟁탈의 증거
통리협곡과 미인폭포가 발달하는 통리 일대는 과거에 하천 유역이 바뀐 하천쟁탈 현상이 일어난 곳이다. 원래 백병산(1260.6 m) 북측에서 발원한 물은 오십천으로 가지 않고 통리역과 철암천을 거쳐 낙동강 수계인 황지천으로 흘러가는 하천이었으며 이때는 미인폭포도 없었다. 안정된 철암천과 달리 동해바다로 흘러가는 삼척의 오십천은 하상 경사가 급하여 하천 상류가 지속적으로 침식되고 결국 철암천과 만나 삼척의 오십천이 철암천의 유역을 빼앗는 하천 쟁탈 현상이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 철암천의 발원지는 백병산에서 연화리 양지로 변경되고 과거 물이 흐르던 통리 지역은 풍극(Wing gap)이 되어 물이 흐르지 않게 되었다. 현재도 삼척 오십천에는 계속해서 침식 작용이 발생하고 있으며 침식 활동의 선두에 위치한 것이 바로 미인폭포이다. 통리 지역에는 하천퇴적물이 분포하고 있어 풍극임이 확실하다.
4. 지류
오십천의 주요 지류로는 무릉천과 내미로천이 있다.
4.1. 무릉천
4.2. 내미로천
내미로천은 오십천의 지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