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코스 대학교
1. 개요
오이코스 대학교는 2004년 김종인 박사가 설립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위치한 사립 대학교이다. 신학, 음악, 경영학, 예술학, 간호학 등의 학과를 운영하며,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제공한다. 2012년에는 캠퍼스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여 7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학교는 TRACS의 인증을 받았으며, 캘리포니아 주 사립 고등 교육국으로부터 운영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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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캘리포니아주)의 교육 -
캘리포니아 칼리지 오브 디 아츠
캘리포니아 칼리지 오브 디 아츠는 1907년 설립된 미국의 미술 및 디자인 대학으로,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에 캠퍼스를 두고 다양한 분야의 학부 및 대학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와티스 현대 미술 연구소를 운영한다. -
오클랜드 (캘리포니아주)의 건축물 -
오클랜드 국제공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국제공항은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역사적인 비행의 출발지이자 다양한 국내선 항공편을 운항하며 여러 항공사가 취항하고 대중교통과의 연결성이 좋은 공항이다. -
오클랜드 (캘리포니아주)의 건축물 -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 베이 브리지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 베이 브리지는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를 잇는 다리로서, 한때 철도와 도로가 함께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자동차 전용이며, 예르바 부에나 섬을 지나 서쪽은 현수교, 동쪽은 트러스교로 건설되었고 지진 피해 복구와 내진 설계 강화 후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교통과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랜드마크이다. -
한국계 미국인 문화 -
코리아타운 (맨해튼)
맨해튼 코리아타운은 1980년대 의류 지구에서 시작되어 32번가와 브로드웨이를 중심으로 급성장한 한국계 사업체 밀집 지역으로, 문화적 중심지 역할과 함께 주변 지역으로 확장되며 뉴욕 내 한국계 미국인 커뮤니티의 중요한 중심지가 되었다. -
한국계 미국인 문화 -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는 제니 한의 소설로, 16세 소녀 라라 진이 짝사랑했던 남자들에게 보낸 비밀 편지가 발송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며, 넷플릭스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2.1. 설립 초기
오이코스 대학교는 2004년에 설립되었으며, 설립자 및 총장은 김종인이다. 김종인은 1990년대 대한민국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목사이자 전 대한민국 국군 군인 출신이다. 이 외 주요 교직원으로는 이사장 최영교, 최고 운영 책임자 문재훈 등이 있다. 학교는 설립 초기 샌프란시스코 셰퍼드 대학교 내 플레이스 갓 한국 장로교회 및 오클랜드 할렐루야 한인 장로교회와 연관이 있었다. 개설된 학부로는 신학, 음악, 경영학, 예술학 등이 있으며, 간호학 준학사 학위와 신학, 음악, 아시아 의학(동양 의학) 분야의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제공한다.
2.2. 2012년 총기 난사 사건
2012년 4월 2일, 오이코스 대학교 캠퍼스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여 7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건 직후 용의자로 43세의 한국계 남성인 원 루이 고(One L. Goh)를 체포하여 기소했다. 그는 2011년 말 퇴학 전까지 이 대학 간호학과 학생이었다. 이후 원 루이 고는 캘리포니아 주립 교도소에서 수감 중 사망했으며,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4. 인증
오이코스 대학교는 2011년 5월 13일 캘리포니아 사립 고등 교육국으로부터 운영 인가를 받았다. 또한 캘리포니아 간호위원회 및 주 직업 간호 및 정신과 기술자 위원회의 승인을 받았으며, 2011년에는 침술 교육을 위한 인가도 신청했다.
2016년 4월 19일에는 미국 교육부와 고등 교육 인증 협의회(CHEA)가 인정하는 기독교 대학 인증 기관인 초교파 기독교 대학 및 학교 협회(TRACS)로부터 정규 대학으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미국 교육부나 고등 교육 인증 협의회와 같은 주요 국가 단위 인증 기관으로부터 직접적인 인가는 받지 못했다.
4.1. 간호학과 운영 문제
오이코스 대학교 간호학과는 캘리포니아 간호위원회 및 주 직업 간호 및 정신과 기술자 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2012년, 샌호세 머큐리 뉴스는 오이코스 간호학과 학생들이 간호 면허 시험에서 "놀라운 속도"로 불합격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이코스 간호 학생들의 면허 시험 합격률은 2010년 58%, 2011년 41%에 그쳐, 당시 캘리포니아주 평균 합격률인 75%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이처럼 저조한 합격률은 주 규제 당국의 우려를 낳는 원인이 되었다.
5. 재정
오이코스 대학교는 지속적인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종인 학교 총장은 2011년부터 자신의 급여 수령을 중단했으며, 문재훈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더 높은 급여를 받을 기회가 있었음에도 김 총장의 헌신적인 모습 때문에 학교에 남아 있다고 밝혔다. 학교는 오클랜드 국제공항 근처 캠퍼스 건물을 소유하지 않고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다. 총기 난사 사건 이후, 수업을 일시적으로 헤이워드의 샤보 대학교나 프리몬트의 유나이티크 대학교 등 다른 임대 시설로 옮겨야 했다. 또한 직원 임금 체불로 인한 소송 등 학교의 부채 문제는 캘리포니아주에서의 운영 허가 유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