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레이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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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퍼레이션7은 2007년에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여 2008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 FPS 게임이다. 2013년 국내 서비스가 종료되었으나, 일본, 미국, 유럽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후 자체 서비스를 거쳐 현재는 일본에서 서비스가 진행 중이다. 게임은 총기 개조, 정조준 모드, 실제 지형을 배경으로 한 맵, 다양한 코스튬을 특징으로 하며, 데스매치, 서바이벌, 헤드헌팅, 데몰리션, 홀드라인 등의 게임 방식을 제공한다. 2008년 클랜 쇼다운, 2009년 한일 클랜 대항전 등 대회가 개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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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션7 - [IT 관련 정보]에 관한 문서 | |
---|---|
게임 정보 | |
개발사 | 파크이에스엠 |
배급사 | 파크이에스엠 |
엔진 | 콘도타 엔진 |
플랫폼 | 윈도우 2000/XP 이상 |
출시일 | 2008년 1월 22일 |
장르 | 1인칭 슈팅 게임 |
언어 | 한국어 |
모드 | 멀티플레이 |
시스템 사양 | CPU 2Ghz, RAM 512MB |
이용자 등급 | 15세, 18세 이용가 |
입력 장치 | 키보드, 마우스 |
2. 연혁
Operation7영어은 자신의 무기를 직접 조립하고 전장에 나갈 캐릭터를 직접 꾸미며, 현실적인 맵에서 살아있는 전투가 가능한 온라인 FPS 게임이다.
테스트는 1차 및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1차 및 2차 서바이벌 테스트, 1차 및 2차 프리 오픈 테스트, 게릴라 테스트, 오픈 베타 테스트 순으로 진행되었다.
테스트 및 서비스 |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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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 2007년 6월 22일 ~ 6월 28일 (14~22시) |
1차 서바이벌 테스트 | 2007년 7월 5일 ~ 7월 13일 (17~21시) |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 2007년 7월 16일 ~ 7월 22일 (14~22시) |
2차 서바이벌 테스트 | 2007년 8월 6일 ~ 8월 10일 (17~21시) |
1차 프리 오픈 테스트 | 2007년 8월 31일 ~ 12월 13일 |
2차 프리 오픈 테스트 | 2008년 1월 4일 ~ 1월 14일 |
게릴라 테스트 | 2008년 1월 19일 ~ 1월 20일 (14~22시) |
오픈 베타 테스트 | 2008년 1월 22일 오후 4시 |
정식 서비스 | 2008년 1월 22일 ~ 2013년 2월 13일 |
국내 자체 서비스 | 2013년 3월 7일 ~ 2016년 3월 16일 |
일본 서비스 | 2008년 9월 ~ 현재 |
미국 서비스 | 2008년 12월 ~ 현재 |
유럽 서비스 | 2009년 4월 ~ 현재 |
필리핀 서비스 | 2009년 9월 ~ 오픈 테스트 진행 중 |
2. 1. 테스트
Operation7영어은 클로즈 베타 테스트, 서바이벌 테스트, 프리 오픈 테스트, 게릴라 테스트, 오픈 베타 테스트 등 다양한 테스트 과정을 거쳤다. 1차 및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2007년에, 기타 테스트들은 2007년부터 2008년 1월 사이에 진행되었다.테스트 종류 | 기간 |
---|---|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 2007년 6월 22일 ~ 6월 28일 (14~22시) |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 2007년 7월 16일 ~ 7월 22일 (14~22시) |
1차 서바이벌 테스트 | 2007년 7월 5일 ~ 7월 13일 (17~21시) |
2차 서바이벌 테스트 | 2007년 8월 6일 ~ 8월 10일 (17~21시) |
1차 프리 오픈 테스트 | 2007년 8월 31일 ~ 12월 13일 |
2차 프리 오픈 테스트 | 2008년 1월 4일 ~ 1월 14일 |
게릴라 테스트 | 2008년 1월 19일 ~ 1월 20일 (14~22시) |
오픈 베타 테스트 | 2008년 1월 22일 오후 4시 |
2008년 1월 22일 오후 4시에 오픈 베타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2. 1. 1.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2007년 6월 22일부터 6월 28일까지 14시부터 22시까지 진행되었다.2. 1. 2.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2007년 7월 16일부터 7월 22일까지 14시부터 22시까지 진행되었다.2. 1. 3. 기타 테스트
테스트 종류 | 기간 |
---|---|
1차 서바이벌 테스트 | 2007년 7월 5일 ~ 7월 13일 (17~21시) |
2차 서바이벌 테스트 | 2007년 8월 6일 ~ 8월 10일 (17~21시) |
1차 프리 오픈 테스트 | 2007년 8월 31일 ~ 12월 13일 |
2차 프리 오픈 테스트 | 2008년 1월 4일 ~ 1월 14일 |
게릴라 테스트 | 2008년 1월 19일 ~ 1월 20일 (14~22시) |
2. 2. 정식 서비스
2008년 1월 22일 오후 4시 오픈 베타 테스트와 동시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여 2013년 2월 13일에 종료하였다.'오퍼레이션7'은 자신의 무기를 직접 조립하고 전장에 나갈 캐릭터를 직접 꾸미는 것이 가능한 온라인 FPS 게임이다. 오퍼레이션7의 무기 조립 시스템은 무기를 조립할 수 있는 자유도가 매우 높으며, 해외 유저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2. 2. 1. 국내 자체 서비스
2013년 3월 7일부터 2016년 3월 16일까지 자체 서비스를 진행했다.2. 3. 해외 서비스
2008년 9월부터 일본, 2008년 12월부터 미국, 2009년 4월부터 유럽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유럽에서는 현지 ESL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2009년 9월부터는 필리핀에서도 오픈 테스트를 시작했다. '오퍼레이션7'은 자신의 무기를 직접 조립하고 전장에 나갈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FPS 게임으로, 특히 무기 조립 시스템의 높은 자유도로 해외 유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2. 3. 1. 일본 서비스
2008년 9월부터 현재까지 서비스 중이다.2. 3. 2. 미국 서비스
2008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서비스가 진행 중이다.2. 3. 3. 유럽 서비스
2009년 4월부터 현재까지 서비스 중이며, 유럽 현지 ESL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2. 3. 4. 필리핀 서비스
2009년 9월부터 오픈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3. 시놉시스
냉전 종식 이후, 전 세계적으로 소규모 국지 분쟁이 빈번해지고 강대국들의 잦은 내정 간섭, 문화 침공, 강제 간섭 등이 이어지면서 많은 나라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혼란을 틈타 용병 산업이 호황을 누리게 되었다. 2010년에는 용병 회사들이 다국적 거대 기업으로 성장하여, 각국 정규군에 못지않은 화력과 고도로 훈련된 외인 부대를 보유하게 되었다. 이들은 외국 정부와 계약을 맺고 파병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많은 분쟁을 막기도 했지만, 때로는 돈 때문에 용병들 간의 전투가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작은 나라의 정규군을 훈련시키거나 요인을 경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그 대가로 광산 채굴권을 관리하기도 했다.
용병들의 파병은 제3국으로의 무기 수출로 이어져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창출했고, 이는 '피의 수출'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무기 생산과 피의 수출로 인한 경제적 가치는 많은 국가와 사람들의 중요한 생존 수단이 되었다.
많은 젊은이들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용병에 지원하게 되었다. 그러나 용병 회사와 계약한 국가들이 계약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 사건이 자주 발생하면서, 용병들의 약탈과 계약 불이행이 잇따르게 되었다. 때로는 도를 넘는 약탈과 행패로 인해 일부 용병단이 내분으로 파행을 겪기도 했다. 이러한 파행된 용병단의 용병들은 용병 대장을 추대하고 독립적인 용병단을 구성하거나 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그리하여 용병들의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3. 1. 용병 산업의 발달
냉전 종식 이후, 전 세계적으로 소규모 국지 분쟁이 끊이지 않고 강대국들의 잦은 내정 간섭, 문화 침공, 강제 간섭 등이 빈번해지면서 많은 나라들이 불안정한 상황에 놓였다. 이러한 혼란스러운 상황을 틈타 용병 산업이 호황을 누리게 되었다.2010년, 용병 회사들은 다국적 거대 기업으로 성장하여 각국의 정규군에 버금가는 화력을 갖추게 되었다. 고도로 훈련된 외인부대들은 수십 명에서 수천 명에 이르는 전쟁 베테랑들로 구성되어 즉각 출동할 수 있는 동원 능력을 갖추었으며, 최신형 개인화기, 장갑차, 헬기, 전차, 전투기 등 작은 나라의 군사력을 능가하는 장비를 보유하게 되었다.
이들은 외국 정부와 계약을 맺고 파병되어 계약된 임무를 완수하는 형태로 활동하며, 많은 분쟁을 막기도 하지만 때로는 돈 때문에 용병들 간의 전투가 벌어지기도 한다. 또한, 작은 나라의 정규군 훈련, 요인 경호 등의 임무도 수행하며, 광산 채굴권을 관리하는 대가를 받기도 한다.
2010년 이후 용병 산업이 확대되면서 각국은 앞다투어 용병 회사의 파병을 요청했고, 일부 국가는 국가 차원에서 용병을 양성하기도 했다. 이렇게 양성된 용병들은 소규모 폭동 진압부터 대규모 시위 진압, 거대 기업 간의 암투, 소규모 국지전 등에 투입되며 그 명성과 존재 가치가 더욱 높아졌다.
용병들의 파병은 제3국에 대한 무기 수출로 이어져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창출했고, 이는 '피의 수출'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수많은 용병단의 출현으로 분쟁이 끊이지 않았지만, 이제는 용병 없이는 국가 차원에서 많은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워졌다. 그 때문에 무기 생산과 피의 수출로 인한 경제적 가치는 많은 국가와 사람들의 중요한 생존 수단이 되었다.
용병들은 훈련된 외인부대로서 활용성이 매우 높고, 어려운 임무를 수행하면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젊은이들이 용병에 지원하게 되었다.
그러나 용병 회사와 계약한 국가들이 계약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 사건이 자주 발생하면서, 용병들의 약탈과 계약 불이행이 잇따르게 되었다. 때로는 도를 넘는 약탈과 행패로 인해 일부 용병단이 내분으로 파행을 겪기도 했다. 이러한 파행된 용병단의 용병들은 용병 대장을 추대하고 독립적인 용병단을 구성하거나 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용병들의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하게 되었다.
3. 2.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
냉전이 끝난 후, 세계적으로 작은 분쟁들이 계속 발생하고 강대국들이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많은 나라들이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용병 산업이 크게 성장하였다. 2010년, 용병 회사들은 다국적 거대 기업으로 성장하여 각 나라의 정규군에 버금가는 화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들은 고도로 훈련된 외인부대를 통해 즉각적인 출동 능력을 갖추었으며, 최신 개인 화기, 장갑차, 헬기, 전차, 전투기 등 작은 나라의 군사력을 능가하는 장비를 보유하고 있었다.외국 정부와 계약을 맺은 용병 회사들은 계약에 따라 병력을 파견하여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많은 분쟁을 해결했지만, 때로는 돈 때문에 용병들 간의 전투가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작은 나라의 정규군을 훈련시키거나 요인을 경호하는 임무도 수행했으며, 광산 채굴권을 관리하는 대가를 받기도 했다.
3. 3. 피의 수출
냉전 종식 이후, 세계적으로 소규모 국지 분쟁이 빈번해지고 강대국들의 잦은 내정 간섭이 이어지면서 용병 산업이 호황을 누리게 되었다. 2010년, 용병 회사들은 다국적 거대 기업으로 성장하여 각국 정규군에 버금가는 화력과 고도로 훈련된 외인부대를 보유하게 되었다. 이들은 최신 개인화기, 장갑차, 헬기, 전차, 전투기 등 작은 나라의 군사력을 능가하는 장비를 갖추고, 외국 정부와의 계약을 통해 파병되어 임무를 수행했다. 때로는 돈 때문에 용병들 간의 전투가 벌어지기도 했다.2010년 이후 용병 산업이 확대되면서 각국은 용병 회사의 파병을 요청했고, 일부 국가는 국가 차원에서 용병을 생산하기도 했다. 이들은 소규모 폭동 진압, 대규모 시위 진압, 거대 기업 간 암투, 소규모 국지전 등에 투입되며 명성과 존재 가치를 높여갔다.
용병들의 파병은 제3국으로의 수출을 통해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창출했으며, 이는 '피의 수출'이라고 불렸다. 수많은 용병단의 출현으로 분쟁이 끊이지 않았지만, 용병 없이는 국가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웠다. 무기 생산과 피의 수출로 인한 경제적 가치는 많은 국가와 사람들의 중요한 생존 수단이 되었다.
훈련된 외인부대인 용병들은 높은 활용성과 어려운 임무에 대한 높은 수익 보장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지원했다. 그러나 용병 회사와 계약한 국가들이 계약 보수를 지급하지 않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면서 용병들의 약탈과 계약 불이행이 잇따랐다. 때로는 지나친 약탈과 행패로 인해 일부 용병단은 내분으로 파행을 겪기도 했다. 이러한 파행된 용병단의 용병들은 용병 대장을 추대하고 독립적인 용병단을 구성하거나 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용병들의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하게 되었다.
3. 4. 용병 회사 간의 갈등
냉전 종식 이후, 세계적으로 소규모 국지 분쟁이 빈번해지고 강대국들의 잦은 내정 간섭이 이어지면서 용병 산업이 호황을 누리게 되었다. 2010년, 용병 회사들은 다국적 거대 기업으로 성장하여 각국의 정규군에 버금가는 화력과 동원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들은 외국 정부와 계약을 맺고 파병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형태로 분쟁을 막거나, 때로는 돈에 의해 용병들 간의 전투를 벌이기도 했다.용병 산업의 확대로 각국은 앞다투어 용병 회사의 파병을 요청했고, 일부 국가는 자체적으로 용병을 양성하기도 했다. 이들은 폭동 진압, 데모 진압, 기업 간 암투, 소규모 국지전 등에 투입되며 명성을 높였다. 용병들의 파병은 제3국에 대한 무기 수출과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여 '피의 수출'이라고도 불렸다.
그러나 용병 회사와 계약한 국가들이 계약금을 지불하지 않는 사건이 자주 발생하면서, 용병들의 약탈과 계약 불이행이 이어졌다. 도가 지나친 약탈과 행패로 인해 일부 용병단은 내분으로 파행을 겪기도 했다. 이러한 파행된 용병단의 용병들은 독립적인 용병단을 구성하거나 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3. 5. 용병들의 춘추전국시대
냉전 종식 이후, 전 세계적으로 소규모 국지 분쟁이 끊이지 않고 강대국들의 잦은 내정 간섭 등으로 인해 용병 산업이 호황을 누리게 되었다. 2010년, 용병 회사들은 다국적 거대 기업으로 성장하여 각국 정규군에 버금가는 화력과 고도로 훈련된 외인 부대를 갖추게 되었다. 이들은 외국 정부와의 계약을 통해 파병되어 임무를 수행하거나, 소규모 국가의 정규군 훈련, 요인 경호 등의 임무를 맡기도 했다.2010년 이후 용병 산업이 확대되면서 각국은 앞다투어 용병 회사의 파병을 요청했고, 일부 국가는 국가 차원에서 용병을 생산하기도 했다. 이들은 폭동 진압, 데모 진압, 기업 간 암투, 소규모 국지전 등에 투입되며 명성을 높였다. 용병들의 파병은 제3국에 수출되어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창출했고, 전 세계는 용병들의 시대를 예고했다. 이를 '피의 수출'이라고도 불렀다.
그러나 용병 회사와 계약한 국가들이 계약 보수를 지급하지 않는 사건이 자주 발생하면서, 용병들의 약탈과 계약 불이행이 잇따랐다. 이로 인해 일부 용병단은 내분으로 파행되기도 했다. 이렇게 파행된 용병단의 용병들은 독립적인 용병단을 구성하거나 회사를 설립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리하여 용병들의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하게 되었다.
4. 게임 요소
오퍼레이션7은 총기 개조, 가늠자 모드, 리얼 맵, 자유도 높은 코스튬 등 다양한 요소를 제공한다. 다른 FPS 게임과 달리 총기 부품을 조립해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 수 있고, 정조준(에임 모드)을 통해 현실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상암월드컵경기장역, 용산역 등 대한민국에 실존하는 맵을 배경으로 현장감을 높였으며, 각 국의 특수부대 복장이나 힙합, 댄디 복장 등 다양한 코스튬을 착용할 수 있다.
4. 1. 총기 개조
오퍼레이션7은 다른 온라인 FPS 게임들과는 달리, 정해진 총기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총열, 가늠자, 개머리판 등 6가지 부품을 자유롭게 조립하여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특정 레벨 이상을 달성하면 유탄과 같은 특수 무기도 사용할 수 있다.이러한 총기 개조 시스템은 2000여 개의 총기 부품 아이템을 지원하여 매우 높은 자유도를 자랑하며, 해외 사용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4. 2. 가늠자 모드
모든 무기는 정조준(에임 모드)을 하여야 탄착군이 잘 형성되는 방식으로, 더 현실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러한 정밀 사격은 중장거리의 적들을 제압하는데 효과적이며, 신중한 팀 단위의 플레이를 할 수 있다.4. 3. 리얼 맵
상암월드컵경기장역, 용산역, 온천장역, 을숙도 등 현재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맵을 배경으로 하여 더 현장감 넘치는 전투를 벌일 수 있다. 또 일본의 시부야, 미국의 알카트라즈 등 해외 수출 지역의 유명 장소를 현지화한 맵이 추가되어 현지 유저들에게 어필하고 있다.4. 4. 자유도 높은 코스튬
각 국의 특수부대를 상징하는 복장에서부터 힙합, 댄디 복장, 위장용 복장까지 자신에게 맞는 복장을 구입 및 착용하여 전투를 벌일 수 있다.5. 게임 방식
Operation7영어은 데스매치, 서바이벌, 헤드헌팅, 데몰리션, 홀드라인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제공한다. 각 모드에 대한 간략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 '''데스매치''': 정해진 시간 안에 더 많은 킬 수를 기록한 팀이 승리한다.
- '''서바이벌''': 적 팀원을 모두 사살해야 하는 모드로, 한 번 죽으면 부활할 수 없다.
- '''헤드헌팅''': 적 대장을 사살하면 승리한다.
- '''데몰리션''': 폭탄을 설치하거나 해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홀드라인''': 5개의 진지를 점령하는 것이 목표이다.
5. 1. 데스매치 (Death Match)
시간 내에 한 팀이 정해진 킬 수를 달성하면 이기는 방식이다. 정해진 시간이 지날 경우, 더 많은 킬 수를 기록한 팀이 승리한다. 죽으면 7초 후에 부활한다.5. 2. 서바이벌 (Survival)
적 팀원을 모두 사살해야 승리하며, 죽으면 부활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 팀원이 적은 팀이 이긴다. 만약 팀원 수가 같다면, 많이 살아남은 쪽이 이긴다. 살아남은 수도 같다면 퍼스트 킬로 결정된다. 만약 서로 아무도 죽지 않았다면, 방장이 있는 팀이 이긴다.5. 3. 헤드헌팅 (Head Hunting)
적 대장을 사살하면 승리하며, 죽으면 부활한다. 대장은 팀원들에게 탄약과 메드킷을 주거나 사용할 수 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대장의 위치가 레이다에 표시된다. 팀원이 죽으면 메드킷을, 팀원이 적을 사살하면 탄약을 얻는다.5. 4. 데몰리션 (Demolition)
정해진 시간 안에 목표물에 폭탄을 설치하여 폭파시키거나 해제하는 게임 방식이다. 죽으면 부활하지 않는다. 폭탄 설치에는 약 7.5초가 소요된다. Blue팀이 폭탄 설치를 하고, Yellow팀이 해제를 한다.5. 5. 홀드라인 (Hold the line)
5개의 진지를 시간 안에 많이 점령한 팀이 승리하는 게임 방식이다.6. 맵 목록
7. 대회
오퍼레이션7에서는 여러 대회들이 개최되었다.
2008년 11월에는 최초의 클랜 대항전인 클랜 쇼다운 시즌 01이 개최되었다. 데몰리션과 서바이벌 모드로 진행되었으며,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결승을 통해 패밀리클랜과 스페츠나츠 클랜이 각각 우승했다.
2009년 4월에는 부산 경성대학교에서 한일 클랜 대항전 4강전이 개최되었다. 한국에서는 리그전을 통해 2팀, 일본에서는 단판 토너먼트를 통해 2팀이 선발되었다. 결승전에서는 한국의 '스페츠나츠' 클랜과 일본의 '드라이젠' 클랜이 맞붙었으나, 예상을 깨고 일본의 드라이젠 클랜이 우승했다. 현장 관중들은 일본 클랜들의 실력이 더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7. 1. 클랜 쇼다운 : 시즌 01
2008년 11월, 오퍼레이션7 최초의 클랜 대항전인 클랜 쇼다운 시즌 01이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데몰리션과 서바이벌, 두 가지 게임 모드로 진행되었으며,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결승을 거쳐 최종 우승 클랜을 가렸다. 수원OB클랜, 패밀리클랜, 스페츠나츠 클랜 등이 결승에 진출했으며, 이 중 패밀리클랜과 스페츠나츠 클랜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7. 2. 한.일 클랜 대항전
2009년 4월 부산 경성대학교에서 한국과 일본 클랜 대표팀 간의 4강전이 개최되었다. 한국에서는 10개 클랜이 리그전을 통해 2팀을 선발했고, 일본에서는 600여 개 클랜이 단판 토너먼트를 통해 2팀을 선발하여 부산에서 오프라인 4강전이 진행되었다.결승전에서는 한국의 '스페츠나츠' 클랜과 일본의 '드라이젠' 클랜이 맞붙었다. 당초 한국의 압승으로 우승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일본의 드라이젠 클랜이 우승을 차지했다. 현장 관중들은 일본 클랜들의 실력이 한국 클랜들보다 기량이 앞서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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