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자나스 레이드
1. 개요
울자나스 레이드는 1972년 개봉한 로버트 알드리치 감독의 서부 영화이다.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탈출한 아파치족 울자나와 그를 추격하는 미 육군 기병대의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는 인간의 잔혹성과 전쟁의 무의미함을 묘사하며, 베트남 전쟁에 대한 우화로 해석되기도 한다.
| 제목 | 울자나의 습격 |
|---|---|
| 원제 | Ulzana's Raid |
| 감독 | 로버트 알드리치 |
| 제작자 | 카터 데헤이븐 |
| 각본 | 앨런 샤프 |
| 주연 | 버트 랭카스터, 브루스 데이비슨, 리처드 재켈, , 호아킨 마르티네스 |
| 음악 | 프랭크 드 볼 |
| 촬영 | 조지프 바이록 |
| 편집 | 마이클 루치아노 |
| 제작사 | 드 헤이븐 프로덕션, 어소시에이츠 & 알드리치 컴퍼니 |
| 배급사 | 유니버설 픽처스 |
| 개봉일 | 1972년 10월 27일 |
| 상영 시간 | 103분 |
|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280만 달러 |
| 색채 | 테크니컬러 |
|---|
| 프랑스 관객 수 | 414,559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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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영화 작품 -
킹콩 (2005년 영화)
피터 잭슨 감독의 2005년 영화 《킹콩》은 1933년 대공황 시대, 영화감독 칼 덴험이 스컬 아일랜드에서 거대 유인원 킹콩을 만나 뉴욕으로 데려오는 과정과 비극적 최후를 그린 리메이크 작품으로, 나오미 왓츠, 잭 블랙, 에이드리언 브로디가 주연하고 앤디 서키스가 킹콩을 연기하여 흥행에 성공했다. -
미국의 영화 작품 -
라스트 사무라이
1876년 메이지 유신 시대 일본을 배경으로, 미국 남북전쟁 참전 용사가 사무라이 문화에 심취하여 그들과 함께 정부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는 서구 문명과 일본 전통 문화의 충돌, 개인의 성장을 다루며 역사적 고증 및 서사 논쟁을 야기했다. -
영어 영화 작품 -
더 트리
더 트리(The Tree)는 2010년 개봉한 줄리 베르투첼리 감독의 영화로, 남편을 잃은 던 오닐 가족이 거대한 나무와 교감하며 슬픔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
영어 영화 작품 -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은 67세 뉴질랜드인 버트 먼로가 1920년형 인디언 스카우트 오토바이를 개조하여 보네빌 솔트 플랫츠에서 속도 기록에 도전하는 실화를 바탕으로, 관료주의와 어려움 속에서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아 201.851mph의 신기록을 달성하지만 사고를 당하는 과정을 그린, 앤서니 홉킨스 주연의 불굴의 의지와 인간애를 보여주는 영화이다. -
유니버설 픽처스 영화 -
더 리턴
더 리턴은 11살 때부터 환영에 시달리던 조애나 밀스가 고향에서 15년 전 살인 사건과 연관된 단서를 찾아 진범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2005년 개봉 영화이다. -
유니버설 픽처스 영화 -
서부 전선 이상 없다 (1930년 영화)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루이스 마일스톤 감독의 영화 《서부 전선 이상 없다》는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독일 병사들이 전쟁의 잔혹한 현실과 허무함을 겪으며 전쟁의 비극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했지만 나치 독일의 반대로 상영 금지되기도 했다.
2. 줄거리
아파치족 전사 울자나는 몇 명의 동료를 이끌고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탈주한다. 로웰 요새에 울자나의 탈주 소식이 전해지자, 지휘관은 정찰병 매킨토시에게 정보 수집을 맡기고 드 뷔인 소위에게 추격대 편성을 명령한다. 매킨토시는 아파치족 협력자 케니테이를 데려와 조언자로서 드 뷔인의 추격대에 합류한다.
추격대는 울자나 일행의 잔혹한 행위를 목격하면서 점차 분노를 느끼고, 단서를 잡지 못하고 피폐해진다. 케니테이는 울자나가 설치한 함정을 알아채고 울자나의 아들을 사살한다. 이후 추격대는 말을 보충하기 위해 들른 농가에서 울자나 일행에게 습격당해 농장주는 참살당하고 아내는 강간당한 채 방치된 것을 발견한다. 케니테이는 울자나 일행의 사기가 저하된 것을 알아차리고 함정 작전을 제안한다.
드 뷔인은 케니테이의 제안을 받아들여 매킨토시와 하사관에게 부대의 절반을 맡겨 부인을 요새로 데려가게 하고, 자신은 케니테이와 남은 부대를 이끌고 울자나의 동료들이 있는 산으로 향한다. 케니테이는 울자나의 동료들을 사살하고 뒤쫓는다. 매킨토시 일행은 협곡에서 울자나 일행에게 습격당해 전멸 위기에 놓이지만, 드 뷔인 일행이 도착하여 울자나 일행을 전멸시킨다. 울자나는 혼자 도망치지만, 케니테이에게 쫓겨 사살된다.
2.1. 상세 줄거리
울자나는 인도 기관 당국의 학대로 인해 작은 치리카와 전투 부대와 함께 샌 카를로스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탈출한다. 소식이 포트 로웰에 전해지자 지휘관은 지역 정착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병들을 보낸다. 그러나 두 기병은 각각 매복 공격을 받는다. 한 명은 끌려가고 다른 한 명은 자신이 호위하던 유럽 여성을 죽인 후 자살한다. 아파치족은 그의 간으로 공을 가지고 논다. 여성의 남편은 자신의 농장을 지키기 위해 뒤에 남았다가 생포되어 고문을 받다가 죽는다. 노령의 미 육군 수색대인 맥킨토시는 울자나를 체포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경험 부족인 중위 가넷 드부인, 베테랑 기병대 상사, 그리고 케니테이가 그와 합류할 것이다. 케니테이는 아파치 수색대이다. 케니테이는 울자나의 아내와 그의 아내가 자매이기 때문에 울자나를 안다.
기병대는 곧 아파치 전투 부대의 잔혹한 활동을 발견한다. 병사들은 자신들이 지역 기술이 훨씬 뛰어난 무자비한 적과 맞서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드부인은 자신이 본 잔혹함과 가혹함에 충격을 받는데, 이는 그의 기독교적 도덕관과 인간성에 대한 관점과 강하게 충돌하기 때문이다. 울자나를 찾지 못한 맥킨토시와 케니테이는 적을 속이는 방법을 고려한다. 그러나 드부인은 울자나가 그를 전투 부대에 합류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케니테이를 조심하고 불신한다.
울자나와 그의 전사들은 추격하는 기병대를 지치게 하기 위해 걸어서 이동하는 한편, 그들의 말들은 우회하여 다른 방향으로 인도하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케니테이가 짐을 싣지 않은 조랑말의 흔적을 알아차린 후, 맥킨토시는 매복 작전을 벌여 말과 아파치 호위병 2명을 죽인다. 그 중 한 명은 울자나의 아들이었다. 분노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드부인은 부하들에게 죽은 소년을 훼손하는 것을 금지한다.
전투 부대는 또 다른 농가를 공격하여 집주인을 불태워 죽이고 두 마리의 말을 빼앗는다. 맥킨토시는 남은 아파치족이 신체적으로, 심리적으로 말을 필요로 하며, 부대를 습격하여 그들을 얻으려 할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불탄 농가에 있던 여성은 집단 강간을 당한 후 살해당하는 대신, 생존했지만 부상을 입어 기병대가 그녀를 호위병과 함께 요새로 보낼 수밖에 없게 된다. 부대를 분리함으로써 울자나는 호위병을 성공적으로 공격하고 말을 빼앗을 수 있기를 바란다. 맥킨토시는 울자나가 자신의 전술이 성공적이라고 잘못 믿게 만드는 미끼 계획을 제안한다.
울자나의 전사들은 작은 호위병 분견대를 매복 공격하여 모든 말을 확보하고 드부인이 나머지 부대와 함께 도착하기 전에 상사와 그의 병사들을 죽인다. 맥킨토시는 치명상을 입는다. 여성만이 다치지 않고 살아남았지만, 이제는 분명히 그녀의 경험으로 인해 정신이 나간 상태이다. 케니테이는 나팔 소리가 기병대가 드부인의 접근을 어설프게 알리는 순간 빼앗은 말들을 흩뜨린다. 울자나는 그의 부대의 잔당이 죽어가면서 도보로 도망친다. 케니테이는 그를 마주하고 그의 아들의 시신에서 가져온 육군 나팔을 보여준다. 울자나는 무기를 내려놓고 자신의 죽음의 노래를 부른 다음, 아파치 수색대가 그를 죽인다. 한 병장은 울자나, 또는 적어도 그의 머리를 요새로 가져가야 한다고 제안한다. 그러나 임무 중에 목격한 일로 인해 이제 냉혹해진 드부인은 그에게 엄격하게 묻으라고 명령한다. 케니테이는 그 일을 스스로 수행하겠다고 주장한다. 드부인이 이끄는 생존한 기병들은 짐을 싸서 떠나려고 하지만, 맥킨토시는 요새로 돌아가는 여정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혼자 죽기 위해 뒤에 남기로 선택한다.
3. 등장인물
| 배역 | 배우 | 일본어 더빙 (TV 아사히판) |
|---|---|---|
| 맥킨토시 | 버트 랭커스터 | 가토 다케시 |
| 가넷 드 뷔인 소위 | 브루스 데이비슨 | 도미야마 케이 |
| 케니 테이 | 호르헤 루크스페인어 | 나카타 고지 |
| 군조 | 리처드 재켈 | 우치우미 겐지 |
| 울자나 | 조아퀸 마르티네즈 | 고바야시 기요시 |
| 찰스 게이츠 대위 | 로이드 보크너 | |
| 윌리 | 칼 스웬슨 | |
| 카트라이트 소령 | 더글러스 왓슨 | |
| 리올단 부인 | 드란 해밀턴 | |
| 병장 | 존 피어스 | |
| 윌리의 아내 | 글래디스 홀랜드 | |
| 아비 긴스포드 | 마가렛 페어차일드 | |
| 아파치 여인 | 에이미 에클스 | |
| 긴스포드 | 리처드 불 | |
| 아파치 족의 장로 | 오토 라이코 | |
| 아파치 족의 전사 | 조지 아귈라 | |
| 불명 기타 | 아메모리 마사시 이시모리 다쓰유키 테라시마 미키오 기타무라 고이치 도쿠마루 간 |
4. 제작
본작은 실제로 일어난 아파치족의 습격 사건을 바탕으로 앨런 샤프가 각본을 담당했으며, 1956년 영화 『수색자』에서 강한 영향을 받았다. 샤프는 "세상의 악의와 공포에 직면한 사람들을 우의적으로 표현하려 했다"고 말했다. 주연 버트 랭카스터는 『베라크루스』 이후 18년 만에 로버트 알드리치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속 울자나는 애리조나주에서 봉기한 제러니모와 동시대에 실존했던 아파치족 전사이다.
촬영은 애리조나주 코로나도 국유림(Coronado National Forest영어), 노갈레스, 네바다주 밸리 오브 파이어 주립공원(Valley of Fire State Park영어)에서 이루어졌다. 랭카스터는 제작에도 참여하여 알드리치 편집판과 랭카스터 편집판 두 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두 버전은 큰 차이는 없지만, 세세한 대화 장면에 차이가 있다.
4.1. 각본
앨런 샤프는 1956년 존 포드 감독의 서부극 《수색자》에서 영감을 받아 각본을 썼다. 샤프는 이 영화를 통해 세상의 악의와 인간이 느끼는 공포를 우화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그는 아파치족과 백인 정착민 간의 관계에 대한 합리적인 분석보다는, 우리 자신의 드라마를 확대하여 인식할 수 있는 우화를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제3 제국, 제1차 세계 대전 중의 터키, 1860~86년 사이의 미국 남서부를 가장 몸서리쳐지는 역사적 풍경으로 꼽았다.
버트 랭카스터는 이 각본을 자신의 경력에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몇 안 되는 각본 중 하나로 꼽았다. 로버트 알드리치 감독은 각본의 상당 부분이 촬영 과정에서 수정되었지만, 작가 앨런 샤프가 매우 협조적이었고, 랭카스터와 자신은 영화에 대한 관점이 거의 일치했다고 밝혔다.
4.2. 캐스팅
버트 랭카스터와 로버트 알드리치는 1954년 영화 베라 크루즈 이후 다시 한번 협력하게 되었다. 알드리치는 랭카스터가 연기한 존 맥킨토시라는 인물의 이름이 1954년 영화 아파치에서 인디언 정찰병 알 시버 역을 맡았던 배우 존 맥킨타이어의 이름을 딴 것이라고 밝혔다.
출연진은 다음과 같다.
| 배역 | 배우 |
|---|---|
| 맥킨토시 | 버트 랭카스터 |
| 가넷 드부인 중위 | 브루스 데이비슨 |
| 케-니-테이 (군대 정찰병) | 호르헤 루크스페인어 |
| 상사 | 리처드 재켈 |
| 울자나 | 호아킨 마르티네스영어 |
| 찰스 게이츠 대위 | 로이드 보크너영어 |
| 윌리 루케이저 (정착민) | 칼 스웬슨영어 |
| 카트라이트 소령 (포트 로웰 지휘관) | 더글러스 왓슨영어 |
| 리오단 부인 | 드란 해밀턴 |
| 병장 | 존 피어스 |
| 루케이저 부인 | 글래디스 홀랜드 |
| 애비 긴스포드 부인 | 마가렛 페어차일드 |
| 맥킨토시의 인디언 여인 | 에이미 에클스 |
| 긴스포드 (정착민) | 리처드 불 |
| '더치' 슈티그마이어 (산 카를로스 보호구역의 인디언 관리인) | 오토 라이코 |
| 인디언 용사 | 조지 아귈라영어 |
| 호로위츠 | 딘 스미스 (단거리 육상 선수)영어 |
| 멀케른 | 래리 랜드스 |
| 기병 | 닉 크라바트 |
4.4. 편집
영화는 버트 랭카스터가 제작에 참여했기 때문에 두 가지 버전으로 편집되었다. 미국 개봉 버전은 로버트 알드리치 감독 하에 편집되었으며, 유럽 버전은 랭카스터가 감독했다. 전체 상영 시간은 비슷하지만, 두 버전 간에는 한 버전에서만 발견되는 몇몇 완전한 장면을 포함하여 충분한 차이점이 있다. 1986년 독일 TV 방송국에서 제작한 비공인 버전은 두 버전의 모든 장면을 합쳐 상영 시간 111분으로 편집되었다.
5. 평가
《울자나스 레이드》는 상업적으로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로버트 앨드리치 감독은 이 영화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진 시스켈, 빈센트 캔비 등 평론가들은 이 영화를 1972년 최고의 영화 10편 중 하나로 꼽았다.
5.1. 비평
이매뉴얼 레비는 《울자나스 레이드》를 1970년대 최고의 서부극 중 하나로 꼽으며, "이 영화는 또한 SF 및 공포 영화로 더 잘 알려진 베테랑 감독 로버트 앨드리치의 가장 과소평가된 작품 중 하나"라고 말했다. 진 시스켈은 본작을 "1972년 공개된 영화 베스트 10 중 하나"로 평가했다. 뉴욕 타임스의 빈센트 캔비도 "1972년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평가했다.
쿠엔틴 타란티노는 이 영화를 "의심할 여지 없이 앨드리치의 70년대 최고의 영화이자 70년대 최고의 서부극 중 하나"라고 불렀다. 그는 "이 영화를 그토록 특별하게 만드는 것 중 하나는 단순한 서부극이 아니라 앨드리치가 가장 잘 알려진 두 장르인 서부극과 전쟁 영화를 결합했다는 점이다."라고 평가했다.
이 영화는 수정주의 서부극으로 여겨지지만, 이 장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원주민에 대한 동정적인 묘사 때문이 아니라, 당시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의 행동에 대한 우화적인 메시지 때문이다. 미국군이 황량한 땅에서 잔혹한 적을 추적하는 허무주의적인 묘사는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미국군에 대한 우화라는 지적을 받았다.
5.2. 주제와 해석
이 영화는 수정주의 서부극으로 여겨지지만, 이 장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원주민에 대한 동정적인 묘사 때문이 아니라, 당시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의 행동에 대한 우화적인 메시지 때문이다. 미국의 영화 평론가이자 교수인 이매뉴얼 레비는 『울자나스 레이드』를 1970년대 최고의 서부극 중 하나로 꼽으며, "이 영화는 또한 SF 및 공포 영화로 더 잘 알려진 베테랑 감독 로버트 앨드리치의 가장 과소평가된 작품 중 하나로, 『키스 미 데들리』와 『무슨 일이 있었던가 베이비 제인』과 같은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쿠엔틴 타란티노는 이 영화를 "의심할 여지 없이 앨드리치의 70년대 최고의 영화이자 70년대 최고의 서부극 중 하나"라고 불렀다. "이 영화를 그토록 특별하게 만드는 것 중 하나는 단순한 서부극이 아니라 앨드리치가 가장 잘 알려진 두 장르인 서부극과 전쟁 영화를 결합했다는 점이다."
6. 기타
미술은 제임스 도웰 밴스가 담당했으며, 의상은 글렌 라이트가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