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도 (서산시)
1. 개요
웅도(서산시)는 웅크린 곰의 모양을 닮아 곰섬이라고도 불리며, 가로림만 내해의 정중앙에 위치한 대산읍의 유일한 유인도이다.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육지와 연결되거나 섬이 되는 독특한 경관을 보이며, 섬 둘레는 5km이고 해안도로가 조성되어 있다. 1914년 대산면에 편입되었고, 1991년 대산읍으로 승격되었다. 주요 명소로는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유두교, 김자점 유배와 관련된 김해 김씨 사당, 약 12억 년 전에 형성된 선캄브리아대 규암층, 400년 된 마을 보호수인 반송 등이 있다. 서산공용버스터미널에서 웅도 입구까지 시내버스가 운행되며, 차량 이용 시 서산시에서 대산읍을 거쳐 웅도까지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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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
해미면
충청남도 서산시에 위치한 해미면은 선사시대부터 사람이 거주했으며 백제시대 우견현, 고려시대 정해현과 여미현을 거쳐 조선시대 해미현으로 통합되었고, 해미읍성과 이순신 장군 근무지, 한서대학교, 공군 제20전투비행단 등이 위치한 22개의 리로 구성된 지역이다. -
서산시 -
서산해미도서관
서산해미도서관은 1993년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에 개관하여 평생학습관으로 지정되었고, 멀티미디어 자료실을 운영하며, 2019년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해미도서관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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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
알카에다는 압둘라 아잠에 의해 1988년 설립되어 오사마 빈 라덴이 이끌었던 국제적인 지하디스트 테러 조직으로, 샤리아 법에 기반한 세계적인 이슬람 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며 9·11 테러를 비롯한 수많은 테러에 연루되어 국제사회의 비판과 제재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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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명
세례명은 기독교에서 세례를 받을 때 받는 새로운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남을 의미하며, 성경 속 인물들의 이름 변화에서 유래하여 중세 이후 유럽에서 일반적인 이름 형태로 정착되었고, 수호성인의 이름에서 따와 이름 축일로 기념되기도 한다. -
충청남도의 섬 -
도비도
도비도는 서해 최전방의 전략적 요충지로서 군사적 중요성을 지니는 동시에 해양 생물과 철새들의 서식지로서 생태적 가치가 높으나, 생태계 파괴 우려와 영유권 분쟁 및 어업권 문제 등이 미래 전망에 영향을 미치는 섬이다. -
충청남도의 섬 -
안면도
안면도는 태안반도 남쪽에 위치한 섬으로, 태안군에 속하며, 17세기에 육지에서 분리되었고, 해수욕장과 안면도 자연휴양림 등의 관광지가 있으며, 게국지가 유명하다.
2. 지리와 역사
섬의 모양이 웅크리고 있는 곰과 같이 생겼다는 이유로 웅도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곰섬이라고도 부른다. 가로림만 내해의 정중앙에 자리하고 있으며, 대산읍의 7개 도서 중 유일한 유인도이다.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육지와 연결된 마을이 되기도, 섬마을이 되기도 하여 시간에 따라 다양한 경관을 보인다. 전체 섬의 둘레는 5km에 불과하며, 해안도로가 조성되어 있다.
본래 서산군 지곡면 관할지역으로 편입되어 있었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웅도를 하나의 행정리로 독립시켜 '우도리'라는 이름을 붙이고 서산군 대산면에 편입시켰다. 이후 1991년 대산면은 대산읍으로 승격되었다.
2017년 6월에는 행정자치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의 '미지의 섬' 부문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
3. 명소
웅도에는 섬과 육지를 잇는 유두교, 김자점 관련 유래가 전해지는 김해 김씨 사당, 약 12억 년 전 형성된 선캄브리아대 규암층, 400년 수령의 마을 보호수 반송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3.1. 유두교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연륙교 형태의 다리로 섬의 관문 역할을 한다. 2014년에 개통되었으며 폭 3m, 길이는 300m에 달한다. 조수간만의 차로 다리가 바다에 잠기기 때문에 하루에 두 번은 통행이 제한된다.
3.3. 선캄브리아대 규암층
약 12억 년 전에 형성된 선캄브리아대 규암층으로, 웅도 선착장에서 북서쪽으로 30m 떨어진 지점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