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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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윤진섭은 1955년 충남 예산 출생으로, 홍익대학교와 호주 웨스턴시드니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다. 그는 광주비엔날레 큐레이터, 서울미디어아트비엔날레 및 창원조각비엔날레 총감독,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장, 호남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하며 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90여 회의 국내외 전시를 기획하고, 현대미술 및 행위예술 관련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또한, 행위 예술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당선, 월간미술 대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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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1955년에 태어났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및 동 대학원 미학과를 졸업했고, 호주 웨스턴시드니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광주비엔날레 큐레이터, 서울미디어아트비엔날레와 창원조각비엔날레 총감독,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장, 호남대학교 교수 및 시드니 대학교 미술대학 명예교수를 역임했다.
윤진섭은 미술 평론가, 큐레이터, 행위 예술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3. 주요 활동
1977년 이건용과 함께 서울화랑에서 2인 이벤트 쇼 <조용한 미소>를 개최하고, 홍익대 교정에서 이벤트 쇼 <어법>을 진행하며 행위 예술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견지화랑에서 열린 제6회 S.T그룹전에서 퍼포먼스 <서로가 사랑하는 우리들(We stroke)>을 발표했다.
1982년에는 대성리 화랑포 강변에서 열린 '겨울, 대성리 35인전'에서 <강변을 달리는 선>이라는 제목의 퍼포먼스 및 설치작업을 발표했다. 1986년에는 '1986, 여기는 한국전'에서 퍼포먼스 <태동>(대학로)과 <갇혀진 선>(대구역 광장)을 발표했고, KBS TV '카메라 동서남북'을 통해 명동에서 거리 행위전을 진행했다. 아르코미술관에서 열린 '서울 ‘86행위설치미술제'에서는 퍼포먼스 <숨쉬는 조각Ⅰ>을 발표했다.
1987년에는 바탕골미술관('80년대 퍼포먼스-전환의 장'), 쌍인미술관('87대전 행위미술제', 퍼포먼스 <두 번째의 죽음Ⅰ>), 대전문화예술회관('대전트리엔날레', 퍼포먼스 <숨쉬는 조각Ⅱ>), 부산시립미술관('부산청년작가비엔날레' 오프닝, 퍼포먼스 <두 번째의 죽음Ⅱ>) 등에서 행위 예술을 선보였다.
1988년 호암갤러리에서 열린 '한국화랑미술제'에 초청되어 퍼포먼스 <거대한 눈Ⅱ>를 발표했고, 독일문화원에서 '평화의 祭-장벽을 넘어서전'을 기획하고 퍼포먼스를 발표했다. 1989년 국립현대미술관('‘89청년작가전', 퍼포먼스 <180개의 계란투척>)과 나우갤러리('예술과 행위, 그리고 인간, 그리고 삶, 그리고 소통전', 퍼포먼스 <신체와 인식>)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994년 터갤러리에서 <유선전화-이건용과의 대화:전화하시겠어요?>라는 300초 스파트 행위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1998년 호남대학교 교정에서 퍼포먼스 <우주의 소리Ⅰ>를, 2000년 강원도 정선 '탄광촌미술관전'에서 퍼포먼스 <우주의 소리Ⅱ>를 발표했다. 1999년부터 2000년까지 씨어터제로에서 '밀레니엄 난장 퍼포먼스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발표했다.
이 외에도 다수의 개인전 및 단체전에 참여하여 행위 예술을 선보였다.
3. 1. 전시 기획
윤진섭은 1987년 독일문화원에서 열린 <평화의 祭-장벽을 넘어서> 전시 기획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90여 회의 국내외 전시를 기획했다.
3. 2. 저술 활동
3. 3. 행위 예술
윤진섭은 평론가이자 큐레이터로 활동했을 뿐만 아니라, 직접 행위 예술 작품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다수의 개인전 및 단체전에 참여하여 행위 예술을 선보였다.
4.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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