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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영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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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윤혜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가수이다. 대표곡으로는 "공격전이다", "비행사의 노래", "포병의 노래" 등이 있다. 탈북자 김성민의 증언으로 숙청설이 제기되었으나, 2010년에 공연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숙청 및 사망설은 사실이 아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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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영 (가수)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
국기
직업가수
담당 악기목소리
인물 정보
본명윤혜영
출생일1970년
국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활동 기간불명
소속왕재산예술단
협업
공동 작업자보천보전자악단

2. 주요 노래

윤혜영은 공격전이다, 비행사의 노래, 포병의 노래 등 여러 유명한 노래를 불렀다. 그가 부른 노래의 자세한 목록은 아래 '노래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1. 노래 목록


  • 공격전이다
  • 비행사의 노래
  • 포병의 노래
  • 구름 저편의 그리운 장군별님
  • 별들은 속삭인다 1.2.3
  • 승리의 거리

3. 숙청설 및 사망설

대한민국으로 탈북한 김성민 씨의 증언으로 윤혜영이 김정일총비서의 명령을 어겨 동 악단 소속 피아니스트와 함께 숙청되었다는 설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2010년 윤혜영이 '공격전이다'를 부르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해당 주장의 신빙성에 의문이 제기되었다.

3. 1. 탈북자 김성민의 증언

대한민국으로 탈북한 김성민 씨는 윤혜영이 김정일 총비서의 명령에 반하여 보천보전자악단 소속의 피아니스트와 함께 숙청되었다고 증언하였다. 이 증언으로 인해 윤혜영의 숙청설 및 자살설 등 신변에 대한 진실 여부가 논란이 되었다. 그러나 2010년 윤혜영이 "공격전이다"를 부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이러한 숙청 및 자살설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3. 2. 2010년 이후의 활동

대한민국으로 탈북한 김성민 씨는 윤혜영이 김정일 총비서의 명령을 어기고 보천보전자악단 소속 피아니스트와 함께 숙청되었다고 증언하여 그의 생사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2010년에 윤혜영이 "공격전이다"를 부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숙청 및 자살설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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