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 (전한)
1. 개요
이창은 전한 시대의 인물로, 기원전 189년에 장사나라의 승상으로서 대후에 봉해졌다. 고후 2년(기원전 186년)에 사망하여 마왕퇴에 묻혔으며, 작위는 아들 이희가 이었다. 마왕퇴 한묘에는 이창 외에 부인 신추와 아들 이희가 함께 매장되었으며, 이창의 묘는 도굴되었지만 "이창", "대후지인", "장사승상"이라고 새겨진 세 개의 인감이 발견되었다. 이 인감들은 각각 이창의 사인, 작위 인장, 관인으로, 매우 드문 경우이다. 이창에 대한 기록은 사마천의 《사기》와 반고의 《한서》에 나타난다.
이창 (전한)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기원전 186년 사망 -
장량
장량은 전국시대 말기부터 초한쟁패기를 거쳐 전한 초기에 활약한 한나라 귀족 출신 인물로, 유방을 도와 한나라 건국에 큰 공을 세우고 유후에 봉해진 뛰어난 지략가이자 책사이다. -
기원전 186년 사망 -
유불의
유불은 고황후가 여씨 일족을 옹립하기 위해 혜제의 서자들을 왕후로 책봉할 때 항산왕에 봉해졌으나, 2년 만에 죽어 시호를 애라 받은 전한의 제후왕이다. -
생년 미상 -
손니 알리
손니 알리는 송가이 제국의 군주로서 니제르 강 유역을 장악한 후 팀북투와 젠네를 정복하고 군사력을 강화하여 제국을 확장했으며, 전통 신앙과 이슬람교 조화, 법에 의한 국가 통제, 무역 확립 등 내치에도 힘썼다. -
생년 미상 -
김조국
김조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2019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되었다. -
기원전 2세기 중국 사람 -
신도가
신도가는 전한 시대의 무관 출신으로, 항우와의 싸움과 영포의 난에 참여하고 혜제 때 회양태수를 거쳐 승상에 올랐으며, 청렴한 성품으로 황제의 총애를 받던 등통을 처벌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조조와의 갈등 끝에 죽음을 맞이하여 절후의 시호를 받았다. -
기원전 2세기 중국 사람 -
사마천
사마천은 중국 전한 시대의 역사가, 천문학자, 역법가로서 중국 최초의 통사로 평가받는 『사기』를 저술하여 기전체를 확립하고 역사 서술과 문학에 큰 영향을 미쳤으나, 이릉 변호 사건으로 궁형을 받는 고난을 겪었으며 태초력 제정에도 참여하는 등 천문학과 역법에도 업적을 남겼다.
3. 마왕퇴 한묘
마왕퇴 한묘에는 이창과 그의 부인 辛追중국어와 아들 이희가 함께 묻혔다. 신추와 이희의 묘는 도굴되지 않아 부장품이 많이 출토되었으며, 이를 통해 전한 초기 귀족의 생활과 풍속을 알 수 있다.
3.1. 부장품 및 학술적 의의
신추와 이희의 묘는 도굴되지 않아 다량의 부장품이 출토되었다. 부장품은 전한 초기 귀족의 생활과 풍속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백서는 고고학뿐만 아니라 문헌학, 중국사, 중국 사상사, 중국 의학사, 중국 서도사 등 여러 분야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이창의 묘는 도굴되었기 때문에 출토된 물품은 상당히 적었다. 그러나 이창의 묘에서 발견된 세 개의 인감에는 "이창", "대후지인", "장사승상"이라고 새겨져 있었으며, 각각 이창의 사인, 작위 인장, 관인이다. 이러한 발견은 매우 드문 경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