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준 (영화 감독)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이해준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이다. 김지운 감독의 단편 영화 《Coming Out》의 각본을 시작으로 영화계에 데뷔하여, 《천하장사 마돈나》(2006), 《김씨 표류기》(2009), 《나의 독재자》(2014) 등의 작품을 연출했다. 그는 《천하장사 마돈나》로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청룡영화상 각본상 및 신인감독상 등을 수상했으며, 《김씨 표류기》로 하와이 국제 영화제 NETPAC 상 등을 수상했다.

이해준 (영화 감독)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이해준 감독 (2019년)
다른 이름이혜준
이해준
출생일1973년 8월 18일 ()
출생지서울특별시
직업영화 감독
각본가
학력서울예술대학교
활동 기간2000년-현재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시나리오상 수상자 - 이형표
  •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시나리오상 수상자 - 장현수 (1959년)
    장현수는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으로, 1992년 《걸어서 하늘까지》로 감독 데뷔하여 액션 영화를 주로 연출했으며, 각본가로도 활동하며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 20세기 대한민국 사람 - 김웅 (정치인)
  • 20세기 대한민국 사람 - 정진석 (정치인)
  • 21세기 대한민국 사람 - 김웅 (정치인)
  • 21세기 대한민국 사람 - 정진석 (정치인)

2. 경력

이해준은 서울예술대학교에서 광고학을 전공했으나, 영화계에서는 각본가로 먼저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2000년대 초반 Coming Out, 품행제로, 안녕, UFO, 남극일기 등 여러 영화의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2006년에는 이해영 감독과 함께 각본을 쓰고 공동 연출한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로 감독 데뷔를 했다. 이 작품은 성전환 수술 비용을 마련하려는 트랜스여성 고등학생의 이야기를 다룬 성장 영화로, 섬세한 연출로 호평받으며 국내외 여러 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과 각본상을 수상했다.

2009년에는 첫 단독 연출작인 김씨 표류기를 발표했다. 한강 밤섬에 표류한 남자와 방 안에서 세상을 보는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인의 소외와 소통, 희망을 독특한 방식으로 그려낸 이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이자 블랙 코미디로서 국내외 영화제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후 2014년에는 세 번째 장편 영화 나의 독재자를 연출했다. 설경구박해일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1970년대, 남북정상회담 리허설을 위해 김일성대역을 맡게 된 무명 배우의 이야기를 다룬다.

2.1. 각본가로서의 활동

이해준은 서울예술대학교에서 광고학을 전공했으나, 영화계에서는 각본가로 먼저 이름을 알렸다. 그는 김지운 감독의 단편 영화 Coming Out(2000), 조근식 감독의 품행제로(2002), 김진민 감독의 안녕, UFO(2004), 그리고 임필성 감독의 남극일기(2005)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다.

2006년에는 이해영 감독과 함께 각본을 쓰고 공동으로 연출한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 영화는 성전환 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씨름 대회에 참가하는 트랜스여성 고등학생의 이야기를 다룬 성장 영화이다. 류덕환이 마돈나를 동경하는 과체중의 주인공 역할을 맡았다. 천하장사 마돈나는 민감할 수 있는 소재를 섬세하게 다루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여러 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제7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제27회 청룡영화상 각본상 및 신인감독상, 제5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감독상, 제43회 백상예술대상 각본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제57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 제20회 싱가포르 국제 영화제 등 해외 영화제에도 초청되어 NETPAC상을 받았다.

2009년에는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영화 김씨 표류기를 선보였다. 이 작품은 한강밤섬에 표류하게 된 남자(정재영)와 자신의 방 안에서 망원경으로 세상을 보는 여자(정려원)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 사회의 소외와 소통, 희망이라는 주제를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낸 로맨틱 코미디이자 블랙 코미디이다. 김씨 표류기 역시 국내외 영화제에서 주목받으며, 제29회 하와이 국제 영화제 NETPAC 상, 제12회 우디네 극동 영화제 블랙 드래곤 관객상, 제9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관객상, 제14회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2011년에는 CJ 엔터테인먼트마크 워터스 감독을 통해 미국에서 리메이크할 계획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2.2. 《천하장사 마돈나》 (2006)

2006년, 그는 이해영과 함께 공동으로 각본을 쓰고 연출한 성장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 영화는 마돈나를 숭배하는 과체중의 트랜스여성 십 대(배우 류덕환)가 성전환 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고등학교 씨름 팀에 합류하여 전국 대회 우승 상금을 노리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해준과 이해영 감독은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잠재적으로 논란이 될 수 있는 주제를 섬세하게 다루어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러한 호평에 힘입어 영화는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 및 후보 지명되었으며, 주요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
좌우로 밀어서 보기
시상식부문결과
제7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신인감독상수상
제27회 청룡영화상각본상수상
신인감독상수상
제5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신인감독상수상
제43회 백상예술대상각본상수상


천하장사 마돈나는 국제적으로도 주목받아 제57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의 제너레이션 섹션에 초청되었고, 제20회 싱가포르 국제 영화제에서는 NETPAC상을 수상했다.

2.3. 《김씨 표류기》 (2009)

이해준은 3년 후 첫 단독 연출작인 영화 《김씨 표류기》(2009)를 선보였다. 이 영화는 현대 사회의 소외라는 주제를 독특한 방식으로 다룬다. 정재영이 연기한 남자 김씨는 자살 시도 후 서울 한강의 무인도인 밤섬에 표류하게 되고, 방 안에서 망원경으로 세상을 보는 히키코모리 여자 김씨(정려원)에게 발견된다. 여자 김씨는 남자 김씨를 관찰하며 점차 세상 밖으로 나올 용기를 얻는다. 이해준 감독은 이 작품을 기발한 로맨틱 코미디이자 블랙 코미디로 만들면서 관객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김씨 표류기》는 국제 영화제에서 주목받으며 여러 상을 수상했다.

👆
좌우로 밀어서 보기
《김씨 표류기》 주요 국제 영화제 수상 내역
영화제수상 부문
제29회 하와이 국제 영화제NETPAC 상
제12회 우디네 극동 영화제블랙 드래곤 관객상
제9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관객상
제14회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심사위원 특별상


2011년에는 CJ 엔터테인먼트마크 워터스를 감독으로 하여 미국 리메이크 제작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육혈포 강도단》과 마찬가지로 《김씨 표류기》 역시 비평가들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국내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이해준 감독은 이에 대해 "상업 영화 감독으로서 내가 원하는 영화만 만들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관객을 고려해야 하고, 나의 관심사가 항상 관객의 관심사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했다. 영화 투자에 대한 수익을 내야 한다는 압박감도 있었다."고 언급했다.

2.4. 《나의 독재자》 (2014)

2014년, 이해준 감독은 세 번째 영화인 나의 독재자설경구박해일을 캐스팅했다.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단역 배우(설경구 분)가 국가정보원(당시 중앙정보부)에 의해 김일성박정희 간의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리허설에서 김일성의 대역으로 고용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감독은 영화 제작 의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나는 배우에 대한 이야기와 동시에 격동의 시대를 살았던 한 개인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나는 그 시대를 겪은 아버지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오래 전에 아버지의 사진을 본 적이 있다. 그는 매우 젊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젊었던 아버지가 왜 지금은 독재자 같은 아버지가 되었는지 궁금했다. 생각해 보니, 남과 북 모두 독재자가 득실거리는 시대를 거치면서 그는 젊음을 유지할 수 없었던 것 같다. [...] 우리 시대의 모든 아버지들처럼, 그는 자녀들과 애정 어린 소통을 하는 데 서툴다. 나도 그것 때문에 조금 상처받았던 것 같다. [...] 그런 면에서 나의 아버지는 나를 자신의 발걸음을 따르게 한 사람이었다. 이제 나의 아버지는 병에 걸려 제대로 말도 못 하는 상태가 되었는데, 나는 그와 함께 가장 불편했던 일들을 꺼내어 이야기하고 싶다.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영화를 통해서이다. 그래서 어떤 의미에서 나의 독재자는 아버지와 화해하고 싶은 나의 마음을 담은 영화이다."

3. 주요 작품

wikitext

👆
좌우로 밀어서 보기
연도제목역할
2000커밍 아웃각본
2001킥 더 문원안
2002품행제로각본
2004안녕, UFO각본
2004아라한 장풍 대작전각본, 스크립트 편집
2005남극일기각본
2006천하장사 마돈나각본, 감독
2006뜨거운 것이 좋아감독, 각본
2009김씨 표류기각본, 감독
2014끝까지 간다스크립트 편집
2014나의 독재자각본, 감독
2017골든 슬럼버각본
2019백두산각본, 감독

4. 수상

이해영 감독과 공동으로 연출한 데뷔작 천하장사 마돈나와 첫 단독 연출작 김씨 표류기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해준 감독 수상 내역

👆
좌우로 밀어서 보기
연도시상식부문작품비고
2006년제7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신인감독상천하장사 마돈나이해영 공동 수상
2006년제27회 청룡영화상신인감독상이해영 공동 수상
2006년제27회 청룡영화상각본상이해영 공동 수상
2006년제5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신인감독상이해영 공동 수상
2007년제43회 백상예술대상각본상이해영 공동 수상
2007년제20회 싱가포르 국제 영화제NETPAC상천하장사 마돈나
2009년제29회 하와이 국제 영화제NETPAC상김씨 표류기
2009년제17회 춘사영화상각본상
2010년제12회 우디네 극동 영화제블랙 드래곤 관객상
2010년제9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관객상
2010년제14회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심사위원 특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