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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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익스트림은 1985년 결성된 미국의 하드 록 밴드이다. 1989년 데뷔 앨범을 발표했으며, 1990년 앨범 《포르노그래피티》에 수록된 어쿠스틱 발라드곡 "More Than Words"가 빌보드 핫 100 1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펑크 메탈을 시도하며 누노 베텐코트의 기타 연주와 게리 셰론의 보컬이 특징이다. 1996년 해체 이후 2004년 재결합하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3년 정규 앨범 《Six》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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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밴드) - [음악 그룹]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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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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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미국 |
결성지 | 매사추세츠주몰덴 |
장르 | 하드 록 펑크 메탈 글램 메탈 |
활동 기간 | 1985년–1996년 2004년 (재결합) 2006년 (재결합) 2007년–현재 |
레이블 | A&M 프론티어스 |
관련 활동 | 퀸 드림 시어터 드라마갓즈 트라이브 오브 주다 아드레날린 몹 모닝 위도우스 새틀라이트 파티 허츠마일 슈퍼 트랜스아틀란틱 트위스티드 시스터 드위질 자파 어메이징 저니 파퓰레이션 원 폴 길버트 |
현재 멤버 | 게리 셰론 누노 베텐코트 팻 배저 케빈 피게이레두 |
이전 멤버 | 폴 기어리 마이크 맨지니 칼 레스티보 로랑 뒤발 |
공식 웹사이트 | EXTREME 공식 웹사이트 |
추가 정보 | |
기타 | 2007년 재결합 앨범 'Pornograffitti'는 미국에서 골드 및 플래티넘 인증을 받음 |
2. 역사
1985년, 게리 셰론(Gary Cherone)과 폴 기어리(Paul Geary)가 활동하던 밴드 '드림(Dream)'에 기타리스트 누노 베텐코트(Nuno Bettencourt)가 합류하면서 밴드 이름을 '''익스트림(Extreme)'''으로 바꾸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1986년과 1987년, 2년 연속으로 보스턴 뮤직 어워드에서 최우수 하드록/헤비메탈 밴드로 선정되는 등 보스턴 지역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여갔다.
1989년 3월, 데뷔 앨범 《익스트림》(Extreme)을 발표하며 메이저 씬에 등장했다. 익스트림이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계기는 1990년에 발매된 두 번째 앨범 《포르노그래피티》(Pornograffitti)였다. 특히 이 앨범에 수록된 어쿠스틱 발라드 「모어 댄 워즈(More Than Words)」는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고[21],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총 1,0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22]
「모어 댄 워즈(More Than Words)」의 성공으로 익스트림은 부드러운 발라드 밴드로 인식되기도 하지만, 밴드의 주된 음악적 색깔은 하드록을 기반으로 16비트 리듬을 사용하는 펑크적인 요소를 적극적으로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스타일은 '펑크 메탈'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분류되기도 했으며, 누노 베텐코트(Nuno Bettencourt)의 현란하면서도 리듬감 넘치는 기타 연주와 게리 셰론(Gary Cherone)의 파워풀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밴드 특유의 사운드를 구축했다.
하지만 세 번째 앨범 《쓰리 사이즈 투 에브리 스토리(Three Sides to Every Story)》(1992)는 전작만큼의 상업적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며, 네 번째 앨범 《웨이팅 포 더 펀치라인(Waiting for the Punchline)》(1995)에서는 당시 유행하던 그런지와 얼터너티브 록의 영향을 받은 사운드로 변화를 시도했으나 판매량은 더욱 저조했다.
2. 1. 결성 (1985-1989)
익스트림은 1985년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결성되었다.[6] 보컬리스트 게리 셰론과 드러머 폴 기어리는 1979년 '아드레날린(Adrenalin)'이라는 밴드에서 처음 함께 활동했으며, 1980년에는 '더 드림(The Dream)'이라는 밴드를 결성했다. 하지만 CBS 텔레비전이 단명한 드라마 《드림즈(Dreams)》의 제목으로 '더 드림'이라는 이름의 권리를 사들이면서 밴드 이름을 바꿔야 했다.[7]1985년, 셰론과 기어리는 '신풀(Sinful)'이라는 밴드에서 활동하던 기타리스트 누노 베텐코트를 영입했다. 베텐코트는 셰론의 형 마크와 자신의 형 파울로가 함께 활동했던 보스턴 지역 밴드 '플레시(Flesh)'를 통해 셰론과 이미 여러 번 만난 적이 있었다. 이들은 기어리와 셰론의 이전 밴드 '더 드림'을 참고하여 밴드 이름을 '''익스트림(Extreme)'''으로 정했다. 이듬해인 1986년에는 버클리 음악 대학 출신으로 '인 더 핑크(In The Pink)'에서 활동하던 베이시스트 팻 배저가 베텐코트의 소개로 합류하여 데뷔 앨범 발매 멤버 구성을 완성했다.[6]
셰론과 베텐코트는 함께 곡을 쓰기 시작했고, 밴드는 뉴잉글랜드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공연 활동을 펼쳤다. 익스트림은 지역적으로 상당한 팬층을 확보했으며, 1986년과 1987년에는 보스턴 뮤직 어워드에서 '뛰어난 하드 록/헤비메탈 밴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1987년, A&M 레코드(1988년 폴리그램에 매각됨)의 A&R 디렉터 브라이언 허튼하워(Bryan Huttenhower)가 밴드를 발굴하여 계약을 제안했고,[7] 1988년에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밴드는 여러 자작곡을 바탕으로 데뷔 앨범 《Extreme》을 녹음하여 1989년 3월에 발매했다.[7] 첫 싱글은 「Kid Ego」였는데, 셰론은 나중에 이 노래를 듣는 것이 민망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앨범은 발매 당시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Kid Ego」, 「Mutha (Don't Wanna Go To School Today)」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앨범의 마지막 트랙인 「Play with Me」는 영화 《빌과 테드의 아주 멋진 모험》의 쇼핑몰 추격 장면에 사용되었다.[7]
2. 2. 전성기 (1990-1993)
1990년, 도켄(Dokken)과 화이트 라이언(White Lion)과 작업했던 마이클 와게너(Michael Wagener)가 프로듀싱한 두 번째 앨범 `익스트림 II: 포르노그래피티`(Extreme II: Pornograffitti)를 발매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7] 이 앨범은 게리 셰론(Gary Cherone)의 가사와 누노 베텐코트(Nuno Bettencourt)의 화려한 기타 연주를 특징으로 하며, 펑크, 팝, 글램 메탈 사운드가 혼합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초기 싱글 "Decadence Dance"와 "겟 더 펑크 아웃(Get the Funk Out)"이 발매되었고, "Get the Funk Out"은 1991년 6월 영국 차트에서 19위에 올랐다. 그러나 이 두 싱글은 미국에서는 초기에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앨범은 차트에서 점차 내려가고 있었다.
이후 어쿠스틱 발라드 "모어 댄 워즈(More Than Words)"가 싱글로 발매되면서 상황이 반전되었다. 이 곡은 1991년 3월 23일 빌보드 핫 100에 81위로 진입한 후, 곧바로 큰 인기를 얻어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7][21] 이어 발매된 또 다른 어쿠스틱 곡 "홀 하티드(Hole Hearted)" 역시 성공을 거두며 같은 차트 4위에 올랐다. 이 두 곡의 성공은 앨범 판매량을 견인하며 익스트림을 세계적인 밴드로 만들었다.
1992년, 밴드는 세 번째 앨범 작업에 착수했다. 같은 해 4월, 프레디 머큐리 추모 콘서트에 참여하여 퀸(Queen)의 곡 메들리와 "Love of My Life", 그리고 자신들의 히트곡 "More Than Words" 어쿠스틱 버전을 연주했다. 이 공연은 헤비 메탈 팬덤을 넘어 밴드의 인지도를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많은 퀸 팬들을 새로운 팬으로 확보했다.[7] 공연 전 소개 연설에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Brian May)는 익스트림을 "아마도 지구상의 다른 어떤 그룹보다도 퀸이 지난 수년간 무엇을 해왔고, 프레디가 지난 수년간 무엇을 해왔는지 정확히 이해하는 사람들"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8]
1992년 9월 22일, 세 번째 앨범 `쓰리 사이즈 투 에브리 스토리(III Sides to Every Story)`가 발매되었다.[7] 이 앨범은 'Yours', 'Mine', 'The Truth'라는 세 부분으로 구성된 콘셉트 앨범으로, 오케스트라를 동원하는 등 클래식 음악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작곡 실력을 선보였다. 첫 싱글 "Rest in Peace"의 뮤직비디오는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National Film Board of Canada)의 단편 영화 ''네이버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9] 앨범은 음악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상업적으로는 전작 `포르노그래피티`에 미치지 못하여 미국 내에서 골드 레코드 판매량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2. 3. 변화와 해체 (1994-1996)
1994년 여름, 몬스터즈 오브 록 페스티벌 출연 직전에 드러머 폴 기어리가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분야에서 경력을 쌓기 위해 밴드를 떠났다. 후임으로는 어나이얼레이터 출신의 마이크 맨기니가 합류했다.[7]1995년 2월 7일, 익스트림은 4집 앨범 ''웨이팅 포 더 펀치라인 (Waiting for the Punchline)''을 발매했다. 이 앨범에는 새로운 드러머 맨기니가 참여한 3곡과 기어리가 탈퇴 전에 녹음했던 나머지 곡들이 함께 수록되었다. 앨범의 사운드는 이전과는 다른 면모를 보였는데, 당시 유행하던 그런지와 얼터너티브 록의 영향을 받아 전반적으로 어둡고 거친 분위기를 띠었으나, 밴드의 기초인 하드록/헤비메탈 사운드가 바탕에 깔려 있었다. 싱글로 "힙 투데이 (Hip Today)", "언컨디셔널리 (Unconditionally)", "시니컬" 등이 발매되었으나, 이러한 음악 스타일 변화 때문인지 상업적으로는 이전 앨범들에 비해 저조한 성과를 거두었다.
1996년, 보컬 게리 셰론은 새미 헤이거의 후임으로 세계적인 록 밴드 밴 헤일런에 합류하게 되었다.[10] 같은 시기 기타리스트 누노 베텐코트 역시 솔로 활동을 추구하기로 결정하면서, 익스트림은 1996년 투어를 마지막으로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해체되었다.[7]
2. 4. 재결성과 현재 (2004-현재)
익스트림은 2004년 단기 투어를 위해 재결합하여 아조레스 제도(8월), 고향 보스턴의 WAAF 기념일(9월 19일) 등에서 공연했다. 2005년 1월에는 일본에서 몇 차례 콘서트(2K5 투어)를 가졌으나, 이때 베이시스트 팻 배저는 참여하지 않고 서포트 멤버 로랑 뒤발이 연주했다. 2006년에는 드러머 폴 지어리가 포함된 "클래식" ''Pornograffitti'' 라인업으로 뉴잉글랜드에서 소규모 3회 공연 재결합 투어를 진행했다.2007년 7월, 누노 베텐코트는 프로젝트 밴드 새틀라이트 파티를 떠나 게리 셰론, 팻 배저와 함께 익스트림 재결합에 합류했다. 같은 해 11월 26일, 밴드는 2008년 여름 킹스 엑스와 함께하는 월드 투어 계획과 새 앨범 ''Saudades de Rock'' 발매 계획을 발표했다. 드러머는 드라마갓스와 새틀라이트 파티에서 베텐코트와 함께 연주했던 케빈 피궤이레두가 맡게 되었다. 원년 멤버 폴 지어리는 밴드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며 계속 관계를 유지했다.

2008년, 누노 베텐코트, 게리 셰론, 팻 배저, 그리고 새 드러머 케빈 피궤이레두 구성으로 공식 재결성한 익스트림은 13년 만의 정규 앨범인 5집 ''Saudades de Rock''을 발매했다 (7월 28일 프랑스, 8월 4일 유럽, 8월 12일 미국). 앨범 발매 후 밴드는 'Take Us Alive'라는 이름의 월드 투어를 시작하여 한국, 일본, 미국,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 투어에서 미국 공연은 킹스 엑스, 영국 공연은 핫 레그가 서포트 밴드로 참여했다. 또한 TV 쇼 'THAT METAL SHOW'에도 출연했다.
2009년, 밴드는 랫과 공동 헤드라이너로 이스트 미츠 웨스트 투어를 진행하며 미국 전역에서 활동했다. 이 투어의 마지막 공연이었던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공연은 밴드의 첫 라이브 DVD ''Take Us Alive'' 발매를 위해 녹화되었다.
이후에도 익스트림은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다. 2012년에는 대표 앨범 ''포르노그래피티'' 발매 20주년을 기념하여 앨범 전곡을 라이브로 연주하는 공연을 펼쳤고, 2014년에는 밴드 결성 25주년 기념 투어로 일본을 다시 방문했다. 2016년에는 9번째 일본 투어를 진행했으며, 이 투어에서는 3집 ''쓰리 사이즈 투 에브리 스토리''에 수록된 조곡 "Everything Under the Sun"을 밴드 역사상 처음으로 라이브로 연주했다.
2023년 5월 2일, 선상 페스티벌 "몬스터즈 오브 록 크루즈"에서 열린 농구 경기 도중 누노 베텐코트가 발 부상을 입었다.[23] 이 부상으로 인해 5월 6일 예정되었던 "M3 록 페스티벌" 출연은 취소되었다.[24] 같은 해 6월, 밴드는 15년 만의 새 정규 앨범인 6집 ''Six''를 발매했다.
3. 멤버 구성
익스트림은 1985년 보컬 게리 셰론과 드러머 폴 기어리가 기타리스트 누노 베텐코트를 영입하면서 결성되었다. 초기에는 폴 망고네(베이스), 피터 헌트(기타), 할 레보(기타) 등도 함께 했으나, 1986년 팻 배저가 베이시스트로 합류하면서 셰론, 베텐코트, 배저, 기어리의 4인조 라인업이 갖춰졌다. 이 구성은 밴드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1994년, 원년 멤버였던 드러머 폴 기어리가 밴드를 떠나고 마이크 맨지니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그러나 1996년, 셰론과 베텐코트가 각자의 활동을 위해 밴드를 떠나면서 익스트림은 해체되었다.
이후 몇 차례 재결성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멤버 변동이 있었다. 2004년과 2005년에는 칼 레스티보, 로랑 뒤발이 잠시 베이스를 맡았고, 스티브 퍼라조가 키보드를 연주하기도 했다. 드러머 자리에는 마이크 맨지니와 폴 기어리가 번갈아 참여했다.
2007년부터는 케빈 피게이레두가 새로운 드러머로 합류하여 게리 셰론, 누노 베텐코트, 팻 배저와 함께 현재의 라인업을 완성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3. 1. 현재 멤버
이름 | 포지션 | 활동 기간 |
---|---|---|
게리 셰론 | 리드 보컬 | 1985년–1996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현재 |
누노 베텐코트 | 기타, 관악 및 오케스트라 편곡, 키보드, 피아노, 백 보컬 | 1985년–1996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현재 |
팻 배저(Pat Badger) | 베이스, 백 보컬 | 1986년–1996년, 2006년, 2007년–현재 |
케빈 피궤이레두 | 드럼, 타악기, 백 보컬 | 2007년–현재 |
3. 2. 이전 멤버
(2017년 특별 게스트)(2006년 특별 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