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동맹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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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유동맹(Liberal Alliance)은 2007년 덴마크에서 창당된 중도우파 정당이다. 사회자유당, 유럽 의회 의원, 보수당 의원 등에 의해 '신동맹'으로 창당되었으며, 2008년 현재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경제 자유주의와 우익 자유주의를 표방하며, 경제 정책으로는 소득세 단일세, 법인세 인하, 복지 축소를 주장한다. 2019년 알렉스 반옵슬라흐가 대표가 되었으며, 2022년 총선에서 14석을 얻어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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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동맹 (덴마크) - [정당]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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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자유동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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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크기 | 260px |
색상 코드 | #12213F |
약칭 | LA, I |
대표 | 알렉스 바놉슬라 |
창립자 | 나세르 카데르 (NA), 안데르스 사무엘센 (LA) |
창립일 | 2007년 5월 7일 (신연맹으로), 2008년 8월 27일 (자유동맹으로) |
본부 | 코펜하겐 K, 뉴브로가데 10 3.살 DK-1203 |
청년 조직 | 자유동맹 청년 |
이념 | 고전적 자유주의, 우익 자유지상주의 |
당원 수 | 4,200명 |
당원 수 기준 연도 | 2021년 |
정치적 위치 | 중도우파에서 우익 |
유럽 의회 그룹 | 유럽 인민당 그룹 |
북유럽 제휴 | 중앙 그룹 |
유럽 평의회 제휴 | ALDE-PACE |
색상 | 짙은 파랑 (공식), 청록색 (관례), 자두색 |
분리 정당 | 덴마크 사회자유당, 덴마크 보수 인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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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국가 | 덴마크 |
의회 의석 | |
폴케팅 | 15/179 |
유럽 의회 | 1/14 |
지역 | 0/205 |
지방 자치체 | 21/2436 |
2. 역사
2007년 5월 7일, 나세르 카데르, 안데르스 사무엘센, 기테 세베르가 신동맹 (da: Ny Alliance)을 창당했다.[47][8] 창당 당시 신동맹은 벤스트레, 보수인민당, 덴마크인민당이 지지하는 정부를 지지했다.[47][51]
덴마크 선거법에 따라, 선거에 출마하려면 19,185명의 지지자 서명이 필요했다. 신동맹은 창당 직후 빠르게 서명을 모았고, 2007년 6월 29일 21,516명의 서명을 제출하여 후보 지명 절차를 완료하고 Y라는 당 알파벳을 받았다.[12][13]
2007년 8월 30일, 신동맹은 정책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15][16]
- 의무 교육 기간 연장, 무료 급식 및 숙제 지원
- 중동을 위한 유럽식 마셜 플랜 추진
- 해외 원조를 국내총생산(GDP)의 1%로 확대
- 공중 보건 예방 강화 및 건강 식품 가격 인하
- 이민 및 난민 정책 개혁
2007년 덴마크 총선에서 신동맹은 2.8%의 득표율로 포크팅 179석 중 5석을 획득했다.
2008년 1월 29일, 기테 세베르가 당의 우경화에 반발하여 탈당했고,[17] 2008년 2월 5일에는 말루 아문도 탈당하여 벤스트레에 합류했다.[18] 2008년 6월 24일, 외르겐 폴센은 자유연합 의회 그룹에서 제명되었다.[19] 안데르스 사무엘센의 새 지도부 하에, 당은 경제 자유주의와 우익 자유주의 정책을 지지하며 우파 성향으로 전환했고,[47] 2008년 8월 27일 당명을 자유연합(Liberal Alliance)으로 변경했다.[20]
2009년 1월 5일, 창당 멤버이자 당 대표였던 나세르 카데르가 탈당했고,[22] 이후 안데르스 사무엘센이 당 대표직을 인계받았다.[23]
2009년 덴마크 유럽 의회 선거에서 자유연합은 0.6%의 득표율로 유럽 의회 진출에 실패했다. 2011년 덴마크 총선에서는 5.0%의 득표율로 9석, 2015년 덴마크 총선에서는 7.5%의 득표율로 13석을 획득했다. 2014년 덴마크 유럽 의회 선거에서는 2.9%의 득표율로 유럽 의회 진출에 실패했다.[28]
2016년 11월, 자유연합은 라스 뢰케 라스무센 3차 내각에 참여하여 보수인민당, 벤스트레와 함께 3당 중도우파 연립 정부를 구성했다. 안데르스 사무엘센은 외무부 장관에 임명되었고, 시몬 에밀 아밋츠볼-빌레는 경제부 장관 겸 내무부 장관직을 맡았다.
2019년 덴마크 총선거에서 자유연합은 2.3%의 득표율로 4석을 획득하며 의석 수가 크게 감소했고, 안데르스 사무엘센 대표는 재선에 실패하여 사임했다.[30][31][32] 2019년 6월 9일, 알렉스 반옵슬라흐가 자유연합의 새로운 대표가 되었다.[33]
2021년 덴마크 지방선거에서 자유연합은 사상 처음으로 시장을 배출했는데, 에밀 블뤼허 후보가 솔뢰드 시 시장으로 당선되었다.[35][36]
2022년 덴마크 총선에서 자유연합은 7.9%의 득표율로 14석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43] SVM 정부 구성 이후, 자유연합은 현재 야당이다.
2024년 1월 17일, 뉴 라이트의 전 대표였던 페르닐레 베르문드가 자유연합에 합류했다.[44]
2. 1. 신동맹 (2007-2009)
사회자유당 소속 국회의원 나세르 카데르, 유럽 의회 의원 안데르스 사무엘센, 보수인민당 소속 유럽 의회 의원 기테 세베르는 2007년 5월 7일 신동맹(Ny Alliance)da을 창당했다.[47][8] 신동맹은 벤스트레와 보수인민당, 덴마크인민당이 지지하는 정부를 지지했다.[47][51]덴마크 선거법에 따라 선거에 출마하려면 지지자 19,185명의 서명이 필요했다. 2007년 5월 12일 호르센스에서 당 주요 인사 3명은 하루 만에 2,000개가 넘는 서명을 모았다.[10] 5월 21일에는 필요 서명 수의 절반이 넘는 10,000개를 모았다고 발표했다.[11] 6월 29일, 21,516개의 서명을 제출해 후보 지명 절차를 완료하고 Y라는 당 알파벳을 받았다.[12][13] 창당 직후 신동맹은 급격한 당원 증가를 경험했는데, 창당 발표 하루 만에 12,000명 이상, 사흘 후에는 16,000명이 당 웹사이트에 등록했고 이 중 8,000명이 당비를 납부했다.[14]
2007년 8월 30일, 당은 정책 프로그램을 발표했다.[15]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16]
- 의무 교육 기간 연장, 무료 급식 및 숙제 지원
- 중동을 위한 유럽식 마셜 플랜 추진
- 해외 원조를 국내총생산(GDP)의 1%로 확대
- 공중 보건 예방 강화 및 건강 식품 가격 인하
- 이민 및 난민 정책 개혁
2007년 11월 13일 총선에서 신동맹은 2.8%의 득표율로 덴마크 의회 179석 중 5석을 획득했다.
2. 2. 자유연합으로의 재창당과 사무엘센 대표 시기 (2008-2019)
2008년 1월 29일, 기테 세베르(Gitte Seeberg)가 당의 우경화에 반발하여 탈당했다.[17] 그녀는 중도주의 정당을 만들어 덴마크인민당(Danish People's Party)의 영향력을 완화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17] 2008년 2월 5일, 말루 아문(Malou Aamund)도 탈당하여 벤스트레에 합류했다.[18] 2008년 6월 24일, 외르겐 폴센(Jørgen Poulsen)은 자유연합 의회 그룹에서 제명되었다.[19] 안데르스 사무엘센(Anders Samuelsen)의 새 지도부 하에, 당은 경제 자유주의(economic liberalism)와 우익 자유주의 정책을 지지하며 우파 성향으로 전환했고,[47] 2008년 8월 27일 당명을 자유연합(Liberal Alliance)으로 변경했다.[20]2009년 1월 5일, 창당 멤버이자 당 대표였던 나세르 카데르(Naser Khader)가 탈당했다.[22] 안데르스 사무엘센(Anders Samuelsen)은 그달 말에 당 대표직을 인계받을 예정이었다.[23]
2009년 유럽 의회 선거에서 자유연합은 0.6%의 득표율로 유럽 의회 진출에 실패했다. 2011년 총선에서는 5.0%의 득표율로 9석을 획득했다. 2014년 유럽 의회 선거에서는 2.9%의 득표율로 유럽 의회 진출에 실패했다.[28]
2015년 총선에서 자유연합은 7.5%의 득표율로 13석을 획득했다. 2016년 11월, 자유연합은 라스 뢰케 라스무센 3차 내각에 참여하여 보수인민당, 벤스트레와 함께 3당 중도우파 연립 정부를 구성했다. 안데르스 사무엘센은 외무부 장관에 임명되었고, 시몬 에밀 아밋츠볼-빌레는 경제부 장관 겸 내무부 장관직을 맡았다. 그 외에도 메레테 리사거(Mette Riisager) (교육부 장관), 메테 보크(Mette Bock) (문화부 장관), 올레 비르크 올레센(Ole Birk Olesen) (교통부 장관), 티라 프랑크(Thyra Frank) (노인부 장관)가 자유연합 소속으로 내각에 합류했다.[29]
2019년 총선에서 자유연합은 2.3%의 득표율로 4석을 획득하며 의석 수가 크게 감소했고, 안데르스 사무엘센 대표는 재선에 실패하여 사임했다.[30][31][32]
2. 3. 반옵슬라흐 대표 시기 (2019-현재)
2019년 6월 9일, 알렉스 반옵슬라흐가 자유연합의 새로운 대표가 되었다.[33] 같은 해 10월 23일, 시몬 에밀 아밋츠볼-빌레 의원은 정치적 의견 차이를 이유로 자유연합을 탈당했다.[34]2021년 지방선거에서 자유연합은 사상 처음으로 시장을 배출했는데, 에밀 블뤼허 후보가 솔뢰드 시 시장으로 당선되었다.[35][36]
2022년 총선 선거운동 기간 동안 자유연합은 'Du kan godt'(대략 '할 수 있어' 또는 '네, 할 수 있어'로 번역됨)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37][38] 반옵슬라흐는 특히 젊은 유권자들을 중심으로 소셜 미디어 플랫폼 틱톡에서 많은 추종자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39][40][41][42] 이 선거에서 자유연합은 7.9%의 득표율로 14석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고, 덴마크 민주당과 함께 포크팅에서 공동 5위를 차지했다.[43] SVM 정부 구성 이후, 자유연합은 현재 야당이다.
2024년 1월 17일, 뉴 라이트의 전 대표였던 페르닐레 베르문드가 자유연합에 합류했다.[44]
3. 이념 및 정책
자유동맹은 정치적 스펙트럼에서 중도우파[45][48][46]에서 우익[56]에 위치하며, 자유주의[47][48][49][50], 고전적 자유주의[45][51][52], 자유지상주의[53][54][55], 우익 자유지상주의[56][57]를 이념으로 표방한다.
초기에는 사회자유주의와 사회보수주의의 가치를 결합한[58] 중도 정당을 표방했으나, 기테 세베르그의 탈당 이후 "사회보수주의" 부분을 삭제하고 당명을 자유동맹으로 변경했다. 나세르 카더가 안데르스 사무엘센으로 대체된 후에는 더욱 고전적 자유주의적인 정체성을 띠게 되었다.[52]
누진소득세를 40%의 소득세 단일세로 대체하고, 법인세 세율을 절반으로 줄이며, 공공 의료에 대한 사용료를 도입하는 등 광범위한 경제적 자유주의 개혁을 제안했다.[60]
2011년, 자유동맹은 덴마크의 유로 플러스 조약 가입에 반대했으며, 유로존 가입에 대한 반대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61] 유럽 연합 회원 자격 문제에 대해서는 자유 무역을 기반으로 하는 근본적으로 재창조된 유럽 연합을 지지하며, 2022년에는 경제적 파트너십에만 기반한 "축소된" EU를 촉구했다.[61] 일부 정치인들은 단일 시장에 남아 있으면서 덴마크의 EU 탈퇴(Danexit)를 지지한다.[62]
자유동맹은 덴마크에서 원자력을 지지하는 유일한 정당이다.[63] 2009년에는 상당한 감세 없는 환경 운동 개조에 대한 보조금에 반대표를 던졌다.[64] 2011년에는 국회의원의 퇴직 연령을 국가의 다른 부분과 동일하게 하는 것을 지지했다.[65]
동성 커플의 결혼과 입양 권리를 지지하며[66], 2011년 국경 통제 재도입에 반대했고, 국경 통제 철폐를 지지했다.[67] 덴마크에서 외국인의 휴가용 주택 소유 금지를 종식하는 것을 지지한다.[68] 2011년 시몬 에밀 아밋츠볼-빌레는 자유 해시시에 대한 투표를 언급하여 지지율 상승을 이끌었다.[69] 국회에서 차량 등록 수수료 인하를 지지했다.[70]
의무 교육 연장, 이민 제도 개혁, 해외 원조 규모를 국내총생산의 1%로 늘리는 방침[92] 등을 내세우고 있다.
3. 1. 경제 정책
소득세를 40%로 인하하여 균등세로 하는 등 신자유주의적인 조세 제도 개혁을 주장한다.[91][90]4. 조직
2008년 2월 23일, 21명이 젊은 연합(Ung Allianceda)이라는 이름으로 자유동맹의 청년부를 결성했다.[75] 자유동맹이 당명을 자유당 청년회(''Liberal Alliances Ungdom'')로 바꾸면서 청년부도 같은 이름으로 변경되었고, 현재 회장은 시몬 펜딩 오르센이다.[76]
보수당과 덴마크 사회자유당에서 탈당한 기테 세베르, 안데르스 사무엘센 의원 2명이 자유 동맹에 합류했다.[77] 이들은 각각 EPP-ED 그룹과 ALDE 그룹에 잔류했고, 2007년 11월 덴마크 총선에서 당선된 후 유럽 의회 의원직을 사퇴했다.[77] 자유 동맹은 향후 유럽 의회 선거에서 ALDE 그룹에 합류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77] 2009년, 2014년, 2019년 유럽 의회 선거에서 의석 확보에 실패했다.[77] 2015년부터 자유 동맹의 국회의원으로 활동해 온 헨리크 달이 2024년 선거에서 유럽 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자유 동맹은 선거 전, 자유주의 성향의 르네상스 유럽(이전의 ALDE) 그룹 대신 보수 성향의 EPP 그룹에 가입 신청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4. 1. 역대 당 대표
순서 | 사진 | 이름 | 출생년도 | 임기 시작 | 임기 종료 | 재임 기간 | 각주 |
---|---|---|---|---|---|---|---|
1 | -- | 나세르 카데르 | 1963년 | 2007년 5월 7일 | 2009년 1월 5일 | 1년 243일 | [71] |
2 | -- | 안데르스 사무엘센 | 1967년 | 2009년 1월 5일 | 2019년 6월 6일 | 10년 152일 | [72] |
3 | -- | 알렉스 바놉슬라흐 | 1991년 | 2019년 6월 9일 | 현재 | 4년 342일 | [73] |
4. 2. 청년 조직
2008년 2월 23일, 21명이 젊은 연합(Ung Allianceda)이라는 이름으로 자유동맹의 청년부를 결성했다.[75] 자유동맹이 당명을 자유당 청년회(''Liberal Alliances Ungdom'')로 바꾸면서 청년부도 같은 이름으로 변경되었고, 현재 회장은 시몬 펜딩 오르센이다.[76]
4. 3. 유럽 의회
자유 동맹은 창당 당시 유럽 의회 의원 2명이 합류했다. 기테 세베르, 안데르스 사무엘센 의원이 보수당과 덴마크 사회자유당에서 탈당하면서, 이들 정당은 사실상 유럽 의회 의석을 잃게 되었다.[77] 두 의원은 각각 EPP-ED 그룹과 ALDE 그룹에 잔류했다.[77] 이들은 2007년 11월 덴마크 총선에서 당선된 후 유럽 의회 의원직을 사퇴했다.[77] 자유 동맹은 향후 유럽 의회 선거에서 ALDE 그룹에 합류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77] 2009년, 2014년, 2019년 유럽 의회 선거에서 의석 확보에 실패했다.[77] 2015년부터 자유 동맹의 국회의원으로 활동해 온 헨리크 달이 2024년 선거에서 유럽 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자유 동맹은 선거 전, 자유주의 성향의 르네상스 유럽(이전의 ALDE) 그룹 대신 보수 성향의 EPP 그룹에 가입 신청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5. 선거 결과
여당 연립 (2016–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