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감각 쾌락 반응
1. 개요
자율 감각 쾌락 반응(ASMR)은 2010년 제니퍼 앨런이 명명한 용어로, 시각, 청각, 촉각 자극 등에 의해 유발되는, 머리와 척추를 따라 느껴지는 짜릿함이나 편안한 감각을 의미한다. ASMR은 속삭이는 소리, 긁는 소리, 역할극 등 다양한 트리거에 의해 유발되며, 바이노럴 레코딩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도 제작된다. 과학적 연구는 부족하나, 명상과 유사한 효과를 보인다는 주장도 있다. ASMR 영상 중 일부는 성적인 내용으로 논란이 되기도 하며, 중국에서는 관련 콘텐츠가 규제되기도 했다. 현재 유튜브, 트위치 등에서 인기 있는 콘텐츠로 자리 잡았으며, 영화, 드라마, 예술 작품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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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 -
마운더 극소기
마운더 극소기는 1645년부터 1715년까지 약 70년 동안 태양 흑점 활동이 현저히 감소한 시기로, 소빙하기와 겹쳐 유럽과 북아메리카의 추운 기온과 관련이 있으며, 탄소-14와 베릴륨-10을 통해 태양 활동 감소가 확인되었다. -
현상 -
사회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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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문화 -
틱톡
틱톡은 2016년에 시작된 짧은 동영상 공유 플랫폼으로, 다양한 기능과 챌린지를 통해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며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한편, 중독성, 유해 콘텐츠, 개인 정보 보호 문제 등 논란이 제기되기도 한다. -
인터넷 문화 -
이모지
이모지는 1999년 NTT 도코모에서 처음 도입된 그림 문자로, 유니코드 표준 제정 후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다양한 언어적 기능을 수행하며 대중문화에 영향을 미치지만, 플랫폼별 표현 방식 차이와 의미 해석 논란도 존재한다. -
신조어 -
조중동
조중동은 대한민국 3대 일간지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통칭하는 말로, 보수적 성향과 보도 행태에 대한 비판적 시각에서 사용되며, 과거 친일 행적 논란, 정치적 편향성, 오보 및 왜곡 보도 등으로 비판받는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있는 신문들이다. -
신조어 -
갑질
갑질은 한국 사회의 수직적 문화와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되어 상하 관계에서 우월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열등한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가하는 부당한 행위를 뜻하며,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는 여러 사례와 불매운동, 정부의 대책 마련에도 불구하고 사회 문제로 남아있어 사회적 인식 개선과 기업 문화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2. 용어의 유래
현재 널리 쓰이는 "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라는 용어는 2010년 제니퍼 앨런(Jennifer Allen)이 만들었다. 앨런은 이 용어를 현상에 대한 다른 용어들보다 더 객관적이고, 편안하며, 임상적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앨런은 쾌락(meridian)이라는 단어를 오르가즘이라는 단어를 대체하기 위해 선택했다. "autonomous"는 “자유의사로 감각을 용이하게 하거나 아예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며, 계기가 되는 자극에 개인차가 있는 모습을 가리키는 것이고, "meridian"(정점)은 오르가슴의 완곡한 표현이라고 한다.
2007년에서 2010년 사이에는 "attention induced head orgasm", "attention induced euphoria" 등 다양한 용어가 제안되었으나, 오르가즘을 언급하는 용어의 사용에 대해 온라인 토론 참가자 대다수가 반대했다. 이 현상을 “brain massage”, “head tingle”, “brain tingle”, “spine tingle”, “brain orgasm”등으로 부르려는 시도들도 있었다. 이 외에 이 현상을 나타내는 표현으로는 "brain orgasm(뇌의 오르가즘)", "brain massage(뇌의 마사지)", "head tingle(머리 울림)", "brain tingles(뇌의 울림)", "head orgasm(머리 오르가즘)", "spine tingle(척추 울림)", "braingasm(brain 뇌+orgasm 오르가즘)" 등이 있다.
ASMR 현상 자체는 온라인에서 널리 알려지기 전부터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다. 옥스퍼드 대학교에 기반을 둔 실천윤리학 관련 블로그 《Practical Ethics》에서는 버지니아 울프(Virginia Woolf)의 소설 《댈러웨이 부인》(1925)의 어느 대목에서 이미 그와 유사한 현상을 다룬 바 있다고 주장하였다. 클레멘스 J. 제츠는 버지니아 울프가 쓰고 1925년에 출판된 소설 댈러웨이 부인의 한 구절이 뚜렷하게 비교할 만한 무언가를 묘사하고 있다고 제안한다.
3. 특징 및 종류 (트리거)
ASMR을 유발하는 자극을 "트리거(trigger)"라고 하며, 개인마다 선호하는 트리거는 다르다. ASMR 트리거는 크게 청각, 시각, 촉각 자극으로 나눌 수 있으며, 상황에 따른 역할극(Role Play)도 자주 활용된다.
==== 청각 트리거 ====
가장 보편적인 청각 트리거는 속삭이는 소리, 부드러운 말소리이다. 유튜브에서 속삭이거나 부드러운 억양으로 말한 내용을 녹음한 비디오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긁는 소리, 구깃구깃하는 소리, 두드리는 소리(tapping, scratching), 바람 부는 소리, 연필 사각거리는 소리 등의 환경 소음을 통해서도 ASMR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종류의 트리거를 다룬 영상들은 바이노럴 녹음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3D 사운드로 녹음할 경우, 사람이 내는 소리는 청자가 실제로 사람과 가까이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며, 특정 환경 소음은 기분 좋은 소리로 들리게 한다.
인간 활동을 통해 만들어지는 비언어적 주변 소리 또한 ASMR의 효과적인 트리거로 보고된다. 손가락으로 표면을 긁거나 두드리는 소리, 머리를 빗는 소리, 손을 비비거나 천을 만지는 소리, 달걀 껍질을 부수는 소리, 종이와 같은 유연한 재료를 구기거나 구겨서 나는 소리, 글을 쓰는 소리 등이 그 예시이다.
==== 시각 트리거 ====
ASMR을 느끼게 해 주는 자극을 ASMR 트리거(trigger)라고 한다. 사람들마다 선호하는 자극이 다르므로 ASMR 트리거에도 개인차가 있다. 누군가가 특정 작업에 집중하는 모습, 손의 움직임 등이 시각적 트리거로 작용할 수 있다.
==== 촉각 트리거 ====
경락 마사지와 같이 피부에 가볍게 닿거나 스치는 촉각 자극은 ASMR을 유발할 수 있다.
==== 역할극 (Role Play) ====
미용실, 병원, 마사지 등 특정 상황을 연출하여 ASMR을 유도하는 영상 및 오디오 콘텐츠가 제작되기도 한다. 이러한 역할 놀이는 심상치료요법과 유사한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제작자가 공상의 상황을 연출하는 동안 청자는 불면증이나 긴장감, 공황 상태가 완화되는 ASMR을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불면증을 이런 방식으로 치료하는 것은 위험하고 변태적인 행태라는 비판도 있다. 많은 대상자들이 자율 감각 쾌락 반응이 부드러운 개인적인 관심에 의해 유발된다고 보고하며, 여기에는 신체적 접촉과 음성 표현이 결합된 경우가 많다. "ASMRtist"가 시뮬레이션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처럼 연출하는 것만으로도 ASMR을 유발하기에 충분하다고 보고된다.
==== 바이노럴 레코딩 (Binaural recording) ====
바이노럴 레코딩(Binaural recording)은 두 개의 마이크를 사용하여 사람의 귀를 모방, 3차원 환경의 음향을 시뮬레이션하여 청취자에게 배우 또는 보컬 근처에 있는 것과 같은 경험을 유발하는 기술이다. 바이노럴 녹음은 일반적으로 스테레오 녹음과 마찬가지로 두 개의 마이크를 사용하여 제작되지만, 사람의 귀를 모방하도록 특별히 설계된다. 많은 경우 마이크는 사람 머리의 귀와 같은 거리에 있으며 사람의 귀의 음향을 모방하기 위해 귀 모양의 컵으로 둘러싸여 있다.
ASMR 영상 제작자들은 바이노럴 레코딩 기술을 사용하여 3차원 음향 효과를 내고, 현실감을 높인 콘텐츠를 제작하기도 한다. 사람이 내는 소리를 3D 사운드로 녹음할 경우 실제로 사람이 가까이에 있는 것처럼 청자가 느끼게 되며, 특정 환경 소음을 3D 사운드로 녹음하면 그 소리가 기분 좋은 소리로 들린다고 한다. 헤드폰을 통해 바이노럴 녹음을 듣는 것은 사람들이 라이브 사운드를 듣는 음원 국소화를 시뮬레이션한다. 청취자는 자신이 연주자와 음원 위치 근처에 있다고 인식하고, 3차원 사운드를 통해 마이크에 대한 음원의 위치와 거리를 모두 감지하여 청취자가 마이크를 대신하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3.1. 청각 트리거
가장 보편적인 청각 트리거는 속삭이는 소리, 부드러운 말소리이다. 유튜브에서 속삭이거나 부드러운 억양으로 말한 내용을 녹음한 비디오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긁는 소리, 구깃구깃하는 소리, 두드리는 소리(tapping, scratching), 바람 부는 소리, 연필 사각거리는 소리 등의 환경 소음을 통해서도 ASMR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종류의 트리거를 다룬 영상들은 바이노럴 녹음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3D 사운드로 녹음할 경우, 사람이 내는 소리는 청자가 실제로 사람과 가까이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며, 특정 환경 소음은 기분 좋은 소리로 들리게 한다.
인간 활동을 통해 만들어지는 비언어적 주변 소리 또한 ASMR의 효과적인 트리거로 보고된다. 손가락으로 표면을 긁거나 두드리는 소리, 머리를 빗는 소리, 손을 비비거나 천을 만지는 소리, 달걀 껍질을 부수는 소리, 종이와 같은 유연한 재료를 구기거나 구겨서 나는 소리, 글을 쓰는 소리 등이 그 예시이다.
3.2. 시각 트리거
ASMR을 느끼게 해 주는 자극을 ASMR 트리거(trigger)라고 한다. 사람들마다 선호하는 자극이 다르므로 ASMR 트리거에도 개인차가 있다. 누군가가 특정 작업에 집중하는 모습, 손의 움직임 등이 시각적 트리거로 작용할 수 있다.
3.4. 역할극 (Role Play)
미용실, 병원, 마사지 등 특정 상황을 연출하여 ASMR을 유도하는 영상 및 오디오 콘텐츠가 제작되기도 한다. 이러한 역할 놀이는 심상치료요법과 유사한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제작자가 공상의 상황을 연출하는 동안 청자는 불면증이나 긴장감, 공황 상태가 완화되는 ASMR을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불면증을 이런 방식으로 치료하는 것은 위험하고 변태적인 행태라는 비판도 있다. 많은 대상자들이 자율 감각 쾌락 반응이 부드러운 개인적인 관심에 의해 유발된다고 보고하며, 여기에는 신체적 접촉과 음성 표현이 결합된 경우가 많다. "ASMRtist"가 시뮬레이션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처럼 연출하는 것만으로도 ASMR을 유발하기에 충분하다고 보고된다.
3.5. 바이노럴 레코딩 (Binaural recording)
바이노럴 레코딩(Binaural recording)은 두 개의 마이크를 사용하여 사람의 귀를 모방, 3차원 환경의 음향을 시뮬레이션하여 청취자에게 배우 또는 보컬 근처에 있는 것과 같은 경험을 유발하는 기술이다. 바이노럴 녹음은 일반적으로 스테레오 녹음과 마찬가지로 두 개의 마이크를 사용하여 제작되지만, 사람의 귀를 모방하도록 특별히 설계된다. 많은 경우 마이크는 사람 머리의 귀와 같은 거리에 있으며 사람의 귀의 음향을 모방하기 위해 귀 모양의 컵으로 둘러싸여 있다.
ASMR 영상 제작자들은 바이노럴 레코딩 기술을 사용하여 3차원 음향 효과를 내고, 현실감을 높인 콘텐츠를 제작하기도 한다. 사람이 내는 소리를 3D 사운드로 녹음할 경우 실제로 사람이 가까이에 있는 것처럼 청자가 느끼게 되며, 특정 환경 소음을 3D 사운드로 녹음하면 그 소리가 기분 좋은 소리로 들린다고 한다. 헤드폰을 통해 바이노럴 녹음을 듣는 것은 사람들이 라이브 사운드를 듣는 음원 국소화를 시뮬레이션한다. 청취자는 자신이 연주자와 음원 위치 근처에 있다고 인식하고, 3차원 사운드를 통해 마이크에 대한 음원의 위치와 거리를 모두 감지하여 청취자가 마이크를 대신하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4. 과학적 연구 및 반응
예일 대학교 의대 신경의학과 교수인 스티븐 노벨라(Steven Novella, 1964년 7월 29일 ~)는 ASMR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ASMR이 즐거운 종류의 발작이거나 쾌감반응을 유발시키는 하나의 방법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노벨라는 기능적 자기 공명 영상(fMRI)과 경두개 자기 자극 기술을 사용하여 ASMR을 경험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뇌를 비교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셰필드 대학교의 심리학 및 인지 과학 강사인 톰 스태포드(Tom Stafford)는 ASMR 현상을 연구하기 어렵다고 주장하며, 공감각 연구와 비교했다. 신경학자 에드워드 오코너(Edward J. O'Connor)는 모든 사람에게서 ASMR을 유발시킬 수 있는 단일한 자극이 없을 수 있다는 점을 연구의 난점으로 꼽았다.
정신과 의사 마이클 야신스키(Michael Yasinski)는 ASMR이 명상과 유사하게 스트레스와 긴장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보았다.
ASMR과 유사하거나 관련된 현상으로 공감각, 이음혐오증(misophonia, 특정 소리에 대한 혐오), 프리송(frisson, 음악 등에 의한 전율) 등이 언급된다.
ASMR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시각과 소리에 의해 "만져지는" 듯한 지각을 보고하는데, 이는 시각-촉각 및 청각-촉각 공감각과 유사하다는 의견이 있다. 이음혐오증이 있는 사람들은 특정 소리가 분노와 혐오감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하며, 이는 ASMR과는 정반대의 반응이다. ASMR과 프리송은 유사한 생리적 메커니즘을 통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서로 다른 종류의 유발 요인으로 질적으로 다르다고 묘사된다. fMRI 연구에 따르면 프리송에서 활성화된 것으로 알려진 주요 뇌 영역이 ASMR에서도 활성화된다.
ASMR이 실재하는 생리 현상인지에 대한 과학적 실증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이러한 효과가 있다는 주장은 모두 보고자 개인의 지각에 근거한 것이다.
5. 비판 및 논란
ASMR 영상 중 일부는 성적인 내용을 포함하거나 암시하여 논란이 되기도 한다. 공연학 학자 엠마 레이 와드론은 ASMR이 시청자와 청취자를 참여시키는 방식을 "매개된 친밀함"이라고 부르며, 이 때문에 ASMR과 성적 흥분 사이의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2018년 6월, 중국의 반 포르노 당국인 전국 “사창타비” 공작소조판공실은 ASMR 동영상을 "저속한 포르노 콘텐츠"로 간주하여 Youku, bilibili, Tudou, 왕이윈 음악 등 중국 내 동영상 음성 배포 사이트에서 해당 콘텐츠를 삭제했다. 2020년 유튜브는 정책을 개정하여 미성년자가 출연하는 ASMR 동영상 게시를 금지했다.
ASMR의 의학적 효과는 아직 불분명하지만, 만성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한편, 수면 보조 목적으로 ASMR을 사용하는 것은 의존성을 유발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6. 대중문화 및 미디어
ASMR은 유튜브, 트위치, 킥, 인스타그램, 틱톡 등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인기 있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Gibi ASMR과 같이 ASMR 관련 콘텐츠를 게시하여 유명해진 온라인 콘텐츠 제작자들이 많이 있다. 기업에서는 IKEA와 같이 광고에 ASMR을 활용하기도 한다.
ASMR을 주제로 한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예술 작품 등이 제작되었다. 2017년 영화 배틀 오브 더 섹시스의 머리 자르기 장면에 의도적으로 여러 ASMR 트리거가 포함되었다. 2018년에는 최초의 ASMR 장편 영화인 머머스가 슬로우 필름 페스티벌에서 초연되었다. 2019년에는 단편 다큐멘터리 Tertiary Sound가 BFI 런던 영화제에서 상영작으로 선정되었다. 2022년에는 뉴질랜드 심리 드라마 셧 아이가 뉴질랜드 국제 영화제에서 초연되었다.
CTM 페스티벌과 Resonance FM등에서 ASMR을 활용하는 현대 미술가들의 전시가 있었다.
한국에서는 2019년 JC・JK 유행어 대상 1위에 오르고, 여러 매체에서 '히트 예상'으로 선정되는 등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ASMR을 주제로 한 TV 프로그램(예: 아웃×디럭스, EXD44)이 방영되기도 했으며, ASMR 전문 오디오 레이블(SOUNDS GOOD)이 설립되기도 했다. 나가사키 방송, 분카 방송 등 라디오 방송국에서 ASMR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하기도 했다. 2021년에는 ASMR을 주제로 한 단편 애니메이션 '180초 만에 너의 귀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가 방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