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통감 권129~132
1. 개요
자치통감 권129~132는 1436년 주자소에서 초주갑인자로 간행된 자치통감의 일부이다. 세종의 명으로 1434년부터 시작된 간행 작업은 2년 후 294권 100책으로 완료되었으며, 사마광의 편년체 역사서인 자치통감은 조선 역대 임금들이 국정 운영에 참고했다. 각 권의 첫 장에 '사정전훈의' 문구가 표기되어 경복궁 사정전에서 편집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1436년 간행된 다른 판본과 유사한 서지 형태와 활자 서체를 보인다. 특히 권129와 권130은 처음 확인된 내용으로, 1436년 자치통감 전체 현황 파악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자치통감 권129~132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서지 정보
| 제목 | 자치통감 권129~132 |
|---|---|
| 원제 | 資治通鑑 卷一百二十九~一百三十二 |
| 국가 | 대한민국 |
| 유형 | 보물 |
| 지정 번호 | 1281-6 |
| 지정일 | 2018년 10월 4일 |
| 시대 | 조선시대 1436년(세종 18) 경 |
| 관리 | 한국불교 조선종 성불사 |
| 참고 사항 | 규격: 36.7×24.5cm, 재질: 저지(楮紙), 판종: 금속활자본(초주갑인자), 형식: 선장(線裝) |
| 수량 | 4권 1책 |
| 소장처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1396-11 |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대구 동구의 문화유산 -
대구 봉무정
대구 봉무정은 조선 후기에 건립되어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지어진 정자 건축물로, 행정 사무소와 교육 장소로 사용되었으며, 역사적, 문화재적 가치를 지닌다. -
대구 동구의 문화유산 -
대구 동계정
-
금속활자본 -
월인천강지곡
《월인천강지곡》은 세종이 소헌왕후의 명복을 빌기 위해 지은 찬불가이자 훈민정음 창제 후 초기 한글 활자본으로, 석가모니의 공덕과 교화를 담고 있으며 국보 제320호로 지정된 조선 전기 국어 연구의 중요한 자료이다. -
금속활자본 -
홍무정운역훈
홍무정운역훈은 세종의 명으로 신숙주 등이 《홍무정운》의 한자음을 훈민정음으로 표기하여 중국어 학습을 돕기 위해 16권 8책으로 편찬된 운서이며, 현재 일부가 소실되었고 고려대학교 소장본이 보물로 지정되어 당시의 한국어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
대구광역시의 보물 -
두시언해
두시언해는 두보의 시를 번역한 것으로, 조선 성종 때 초간본이 간행되었으며, 한국어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총 52부로 구성되어 있다. -
대구광역시의 보물 -
삼봉집
삼봉집은 조선 초 정도전의 문집으로, 그의 사상과 정치 철학, 문학적 재능을 보여주는 다양한 형태의 글과 《조선경국전》 등을 담고 있으며, 그의 정치, 경제, 철학 사상이 담긴 삼봉집 목판은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