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날여우박쥐
1. 개요
작은날여우박쥐는 인도-태평양 지역 섬이 원산지인 박쥐의 일종이다. 털색은 갈색 또는 황갈색을 띠며, 귀는 부분적으로 털로 덮여 있고 날개 막은 검은색이다. 과일, 꽃, 꽃꿀을 먹으며, 해발 900m까지 서식한다.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은 작은날여우박쥐를 "관심대상종"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서식지 파괴, 사냥, 농작물 피해 등으로 인해 위협을 받기도 한다.
| 학명 | Pteropus hypomelanus |
|---|---|
| 명명자 | 테밍크, 1853년 |
| IUCN 적색 목록 | NT |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속 | 왕박쥐속 |
|---|---|
| 종 | 작은날여우박쥐 |
-
1853년 기재된 포유류 -
투쿠시
투쿠시는 크기가 작고 병코돌고래와 유사하며, 아마존강과 남아메리카 북부 해안 지역에 분포하며, 어류를 주로 먹고, 어업 활동 등 위협 요인으로 인해 국제 자연 보전 연맹의 위협종으로 분류되어 보호받고 있다. -
1853년 기재된 포유류 -
등줄무늬족제비
등줄무늬족제비는 가슴에서 배까지 좁은 은색 줄무늬가 있고 머리에서 꼬리까지 등쪽의 은색 줄무늬와 가슴에서 배까지 뻗어가는 노란색 줄무늬가 특징인 족제비의 일종으로, 동남아시아 일대에서 발견되며 올가미에 의한 위협을 받는다. -
왕박쥐속 -
마다가스카르날여우박쥐
마다가스카르날여우박쥐는 마다가스카르 섬에 서식하는 대형 박쥐로, 과일 섭취와 씨앗 확산, 꽃가루 매개 역할을 통해 생태계에 기여하지만, 사냥과 서식지 감소로 인해 취약종으로 분류되어 보전 노력이 요구된다. -
왕박쥐속 -
붉은날여우박쥐
2. 특징
작은날여우박쥐는 털색이 다양한 편이다. 머리는 진한 갈색 또는 황갈색을 띠며, 분포 지역의 동부에서는 더 옅은 색을 띤다. 등은 황갈색, 하체는 담황색을 띤다. 귀는 부분적으로 털로 덮여 있고, 날개 막은 검은색이다. 등 쪽의 털은 짧고, 하체 쪽은 중간 정도 길이이다. 털이 없는 경골을 가지고 있어 류큐날여우박쥐와 구별된다.
3. 분포 및 서식지
작은날여우박쥐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섬이 원산지이다. 분포 지역은 몰디브, 안다만 제도, 니코바르 제도, 멜라네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파푸아뉴기니, 솔로몬 제도를 포함한다. 티오만 섬에도 서식한다. 해발 900m까지 발견된다. 분포 지역의 많은 곳에서 작은 외딴 섬에 둥지를 틀고 밤에는 먹이를 구하기 위해 더 큰 육지로 날아간다.
4. 생태
작은날여우박쥐는 토착종과 도입종 나무의 과일을 주로 먹지만, 꽃과 꽃꿀을 먹기도 한다. 먹이는 파파야, 망고, 자바자두, 바나나, 무화과, 판야나무(Ceiba pentandra)의 꽃, 벵골 보리수 나무와 경작지 곡물의 나무와 꽃, 과일 등이다. 매일 몸무게의 약 절반 정도를 먹는다.
약 1년이 지나면 성적으로 성숙해진다. 번식기는 장소에 따라 다양하고, 임신 기간은 약 200일이다. 새끼는 약 6주 이후에 젖을 떼지만, 4개월 또는 그 이상을 어미에게 의존한다. 2009년과 2017년에 두 번의 쌍둥이 출산이 플로리다주 게인즈빌의 루비 박쥐 보호구역에서 태어났다.
흰배바다수리의 먹이가 되기도 하며, 흰배바다수리는 작은날여우박쥐를 바다에 반복적으로 떨어뜨려 사냥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5. 보전 상태
작은날여우박쥐는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이 "관심대상종"으로 지정하고 있다. 분포 지역이 넓고, 일반적으로 개체수가 풍부하며 주요 위협 요인은 없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 산림 벌채와 관광 관련 활동 그리고 필리핀 등에서 식용으로 사냥되기 때문에 위협을 받고 있다. 곡물이 피해를 받는 농부들에게는 해충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6. 인간과의 관계
6.1. 긍정적 측면
6.2. 부정적 측면
작은날여우박쥐는 농작물에 피해를 입혀 해충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서식지 파괴와 인간의 사냥으로 인해 개체 수가 감소하는 지역도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산림 벌채와 관광 관련 활동 그리고 필리핀 등에서 식용으로 사냥되기 때문에 위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