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향교 대성전
1. 개요
장수향교 대성전은 보물 제272호로, 조선 시대 장수향교의 주요 건물이다. 태종 7년(1407)에 처음 건립되었으며, 임진왜란 때 정경손의 노력으로 소실되지 않고 보존되어 가장 오래된 향교 건물로 남아있다. 공자를 비롯한 유학자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공간으로, 조선 전기 향교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며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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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의 문화유산 -
자락정
자락정은 조선 시대에 김영호와 박수기가 처음 건립하고 1924년에 중건된 정자로, 건축 양식과 주변 환경의 조화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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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합미성
장수 합미성은 견훤이 축조한 전라북도 장수군의 해발 630m 산성으로, 군량미 보관 역할을 했으며, 발굴 조사에서 가야, 후백제 토기와 철기 유물이 출토되었고, 개토제와 수군 터, 허수아비 군사 전설이 전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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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시외버스터미널
장계시외버스터미널은 전라북도 장수군 장계면에 위치하여 시외버스와 농어촌버스 노선을 통해 장수군과 주요 도시를 연결하며, 전북고속 등의 운수회사가 운영하여 장수군 주민의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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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시외버스터미널
장수시외버스터미널은 전라북도 장수군에 위치하며 광주, 대전, 서울남부, 전주 방면의 시외버스 노선과 장수군 내 농어촌버스를 운행하여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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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한루
광한루는 조선 시대 남원에 세워진 누각으로, 광통루에서 유래하여 광한청허부의 의미를 담아 개칭되었고, 정유재란 후 재건되었으며, 춘향전의 배경으로 광한루원으로 확장되어 관리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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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개암사 대웅전
부안 개암사 대웅전은 전라북도 부안군 개암사에 있는 건물로, 1636년에 중건되었으며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계 팔작집으로 17세기 건축 양식의 특징을 보여 1986년 대한민국의 보물로 지정되었다.
2. 역사
2.1. 건립과 이전
2.2. 임진왜란과 정경손
장수향교는 조선 초기에 유학 보급을 위한 국가 정책에 따라 건립되었다. 태종 7년(1407)에 선창리(당곡)에 처음 지어졌으나, 땅이 습하다는 이유로 숙종 12년(1686년)에 현재 위치로 옮겨졌다.
대부분의 향교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지만, 장수향교는 향교를 지키던 노비 정경손이 필사적으로 지켜냄으로써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향교 건물로 남아 있게 되었다.
3. 건축
3.1. 대성전
장수향교는 조선 태종 7년(1407)에 덕행이 훌륭한 사람들을 모셔 제사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을 위해 나라에서 세운 지방교육기관이다. 숙종 12년(1686)에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여러 성현께 제사지내기 위한 공간으로 앞면 3칸·옆면 3칸 크기이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이며, 건물의 크기는 별로 크지 않고 앞면 가운데에는 여닫이문을 달았다. 오른쪽과 왼쪽 칸에도 같은 형식의 문짝 1개씩을 달았는데 그 옆에는 우물 정(井)자 모양의 창을 달았다. 지붕 처마를 받치고 있는 장식구조의 겉모양을 화려하게 꾸몄는데, 이러한 장식은 조선 중기 이후 건축의 특징적인 요소이다.
장수 향교는 임진왜란 때에도 잘 보존되어 조선 전기 향교의 형태를 잘 알 수 있다. 이곳에서 보관하고 있는 서적은 지방 향토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으며, 특히 대성전은 조선시대 향교 건축의 대표 건물 중 하나이다.
3.2. 건축 양식
4. 문화적 가치
4.1. 보물 지정
4.2. 향토사 연구 자료
5. 현대적 의의
6. 현지 안내문
6.1. 국문 안내문
장수향교 대성전은 보물 제272호이다.
장수향교는 조선 초기에 유학을 보급하려는 국가 정책에 따라 건립되었다. 원래 태종 7년(1407)에 선창리(당곡)에 처음 지었으나, 땅이 습하다는 이유로 숙종 12년 (1686년)에 지금의 장소로 건물을 옮겼다.
장수향교 대성전은 장수향교에서 가장 중요한 건물이다. 장수향교는 조선 전기 향교 건축물의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적 · 학술적으로도 중요한 가치가 있다.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한 중국과 우리나라 유학자들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대부분의 향교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지만, 장수향교는 향교를 지키던 노비 정경손이 필사적으로 지켜냄으로써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향교 건물로 남아 있게 되었다.
향교는 고려와 조선시대에 향촌을 교화하고 인재를 양성할 목적으로 지방에 세운 국립 학교이다. 이곳에서는 훌륭한 유학자들의 위패를 모시고 봄과 가을마다 이들을 추모하는 제사를 지낸다. 또한 유교 경전을 읽고 해석하는 방법과 시문을 짓는 방법을 가르쳤다.
6.2. 영문 안내문
장수향교 대성전은 유교 성현과 덕망 있는 인물들의 위패를 모시는 향교 내의 사당이다. 향교는 고려(918-1392)와 조선(1392-1910) 시대에 전국적으로 설립된 공립 교육 기관으로, 공자와 다른 성현들을 위한 지역 사당의 기능을 하고 지역의 유교 교육을 장려하며 인재를 양성했다.
장수향교는 1407년에 처음 설립되었다. 1592년부터 1598년까지의 임진왜란 동안 전국의 대부분의 향교가 파괴되었지만, 이 학교는 정경손이라는 종의 용감한 노력 덕분에 살아남았다. 이 학교 정문 앞에는 정경손을 기리는 비석이 있다.
이 건물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향교 건물이다. 원래 선창리에 지어졌으나 1686년에 현재 위치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