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아현
1. 개요
적아현은 현재의 경상북도 예천군 일대에 있었던 지역으로, 신라 경덕왕 때 은정현으로 개명된 후 고려 시대에 은풍현으로 불렸다. 1018년 안동부에 속했다가 1390년 풍기군에 합병되었다. 이후 면·리 제도가 시행되면서 풍기군 상리면과 하리면이 되었고, 일제강점기에는 영주군에, 1923년에는 예천군에 편입되었다. 한국 전쟁 중에는 면이 일시 폐지되었다가 1954년에 복구되었으며, 2016년 상리면은 효자면으로, 하리면은 은풍면으로 개칭되었다. 또한 은풍 박씨는 밀양 박씨의 후손으로, 조선 건국 시기 풍기군수를 지낸 박치온을 시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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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고려 시대
경덕왕 때 은정현(殷正縣)으로 개명한 뒤, 고려 초에 은풍(殷豊)으로 고쳐 1018년 현종 9년에 안동부에 예속되었다가 1390년 기주현에 합병되어 풍기군이 되었다.
2.2. 조선 시대
은풍 박씨는 신라 경명왕의 아들이자 밀양 박씨의 시조인 밀성대군(密城大君) 언침의 후손이지만, 이후 족보가 소실되어 은풍을 본관으로 조선 건국 시기에 풍기군수를 지낸 박치온(朴致溫)을 1시조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