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번현
1. 개요
신번현은 현재의 경상남도 의령군 부림면 일대에 있었던 옛 행정 구역이다. 가야 시대에는 사이기국(斯二岐國)이 있었고, 대가야 시대에는 성열현(省熱縣)으로 불렸으며, 우륵이 이 지역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신라 시대에는 신이현으로 개칭되었고, 757년에는 의상현으로 바뀌어 강양군의 영현이 되었다. 고려 시대에는 신번으로 불리다가 의령현에 합병되었고, 조선 시대에는 의령현에 속했다. 일제강점기에는 행정 구역 통폐합으로 여러 면으로 분할되었으며, 현재 부림면, 낙서면, 지정면, 봉수면, 궁류면 등의 지역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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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베트남 |
|---|---|
| 성 | 타인호아성 |
| 면적 | 158.86km² |
| 인구 (2019) | 98,859명 |
| 인구 밀도 | 622명/km² |
| 시진 | 번 (Bút, 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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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 xã, 社) | 깟반 (Cát Vân, 葛雲) 까딘 (Cà Dinh, 茄營) 깟틴 (Cát Tân, 葛新) 하이반 (Hải Vân, 海雲) 민땀 (Minh Tâm, 明心) 남동 (Nam Động, 南洞) 응옥부 (Ngọc Vũ, 玉 Vũ) 푸중 (Phú Trung, 富中) 선장 (Tân Trường, 新長) 탄깟 (Thanh Cát, 清葛) 타인꽌 (Thanh Quân, 清 Quân) 타인락 (Thanh Lạc, 清 lạc) 타인롱 (Thanh Long, 清 隆) 타인민 (Thanh Minh, 清明) 타인응옥 (Thanh Ngọc, 清玉) 타인퐁 (Thanh Phong, 清 Phong) 타인선 (Thanh Sơn, 清山) 타인틴 (Thanh Thịnh, 清盛) 타인투이 (Thanh Thủy, 清水) 타인트쿡 (Thanh Trúc, 清竹) 타인트엉 (Thanh Thương, 清 thương) 타인트 (Thanh Tường, 清ường) 타인트찌 (Thanh Trì, 清池) 반람 (Vân Du, 雲遊) |
| 위치 | 타인호아성의 서북부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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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 | 국도 45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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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 역사 -
우범곤
1982년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동거녀와의 다툼 후 격분한 경찰관 우범곤이 총기를 탈취하여 62명을 살해하고 33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사건으로, 경찰의 초동 대처 미흡과 경찰관의 범행이라는 점에서 사회에 큰 충격을 주어 내무부 장관 사임과 경찰 관련 규정 강화의 계기가 되었다. -
의령군의 역사 -
정암진 전투
정암진 전투는 임진왜란 초기 곽재우 의병이 일본군의 전라도 진격을 막기 위해 남강 북안 정암진에서 벌인 전투이며, 늪지대 매복 작전을 통해 승리하여 일본군의 전라도 진격을 저지하고 의병의 사기를 높였다. -
고려의 현 -
탐라
탐라는 고대 제주도에 존재했던 왕국으로 탐모라국, 섭라, 탁라 등으로 불리며 섬나라를 의미하는 명칭으로 해석되고 삼성혈 건국 신화가 전해지나, 기원전 3000년 이전부터 인류가 거주했으며, 주변국과 교류하다 고려에 복속된 후 조선 시대에 통치 체제 변경으로 왕국으로서의 역사가 끝났다. -
고려의 현 -
회원현
회원현은 한반도 남부의 역사적 지명으로 가야 시대 골포국에서 신라 시대 해상 교통 요충지를 거쳐 고려 시대에 개칭되었으며, 조선 시대 군사·상업 요충지로 발전하여 근대 도시로 성장, 한국 현대사의 주요 사건들을 겪고 창원시와 통합되었다. -
한국의 옛 지명 -
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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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옛 지명 -
옥구군
옥구군은 백제 시대부터 시작하여 여러 명칭으로 불리다가 1914년 군산부 일부를 제외한 지역과 주변 지역을 통합하여 옥구군으로 유지되었고, 1995년 군산시와 통합되었다.
2. 역사
선사시대에는 의령과 마찬가지로 이 지역에서 특별한 유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낙서면 일대가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청동기 시대에는 부림면 경산리에서 지석묘가 만들어졌다.
1895년경 의령군 부산면, 보림면, 경산면, 지산면, 지촌면, 이정동면, 일류곡면, 합천군 낙서면이 있었다.
2.1. 고대
가야 시대에 사이기국(斯二岐國)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사이기국은 일본식 음으로 '시니키'로 읽히며, 한국 측 기록에서는 '시니', '신이' 등으로 표기되었다. 부림면 경산리에서는 청동기 시대 지석묘가 발견되었으며, 경산리 고분군(景山里古墳群)에서는 가야 시대 유물이 발굴되었다.
대가야의 직할 영역으로 성열현(省熱縣)이 설치되었으며, '이사'(爾赦)로도 불렸다. 이 시기에 우륵이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라가 대가야를 멸망시킨 후 신이현(新尒縣)이 설치되었다. 757년(경덕왕 16년) 행정 제도 개편으로 의상현(宜桑縣)으로 개칭되었고, 강주 강양군(江陽郡)의 영현이 되었다.
2.3. 일제 강점기
1914년 일제에 의한 행정 구역 통폐합으로 옛 신번현 지역의 면들이 통폐합되었다.
* 부산면, 보림면, 경산면이 합병되고 이에 낙서면과 가수면의 일부 마을이 편입되어 부림면이 되었다. 산하 마을은 경산, 대곡, 손오, 입산, 단원, 여배, 감암, 신반, 막곡의 10개 동리로 개편되었다.
* 낙서면은 합천군에서 의령군으로 편입되었다. (6개리)
* 이정동면과 지산면이 통합되어 지정면이 되었다. (법정리 10개 마을)
* 지촌면(紙村面)이 봉수면(鳳樹面)으로 개편되었다. (7개 법정리)
* 일류곡면은 합천군 궁소면의 일부를 편입하여 궁류면이 되었다. (7개리)
2.4. 대한민국
* 1983년 2월 15일 합천군 적중면 권혜(상권, 중권, 하권), 묵방리가 부림면에 편입되었다.
* 1989년 1월 1일 대통령령 제12557호로 합천군 대양면 오산리 일부가 봉수면에 편입되는 대신 봉수면 서득리 일부가 부림면으로 편입되었다.
3. 유래
가야 시대에 사이기국(斯二岐國)에서 유래한다. 斯二岐는 일본식 음으로 시니키(シニキ)로 읽히며 한국 측 기록에서도 "시니(省熱, 新尒, 辛尒, 朱烏)"로 적었다. 고려 시대 이름인 신번도 이에서 유래했다. 우륵의 12곡의 이사(爾赦)나 신라 시대의 명칭인 의상(宜桑)은 음절이 "니시"로 뒤바뀌어서 기록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