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채
1. 개요
적채는 샐러드, 코울슬로, 볶음, 절임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채소이다. 비타민 C와 비타민 K가 풍부하며, 비타민 A와 철분 함량도 일반 양배추보다 높다. 적채는 안토시아닌 기반의 염료를 포함하여 pH 지시약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산성 용액에서는 붉은색, 중성 용액에서는 보라색, 알칼리성 용액에서는 파란색에서 녹색으로 색이 변한다. 서늘하고 습한 기후에서 잘 자라며, 한국에서는 봄, 가을에 주로 재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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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브라시카 올레라케아 (Brassica oleracea) L.' |
|---|---|
| 품종 그룹 | 양배추(Capitata Group) |
| 수분 | 91 g |
|---|---|
| 에너지 | 122 kJ |
| 단백질 | 1.51 g |
| 지방 | 0.09 g |
| 탄수화물 | 6.94 g |
| 섬유질 | 2.6 g |
| 당류 | 3.32 g |
| 철분 | 0.66 mg |
| 칼슘 | 42 mg |
| 마그네슘 | 17 mg |
| 인 | 33 mg |
| 칼륨 | 262 mg |
| 아연 | 0.25 mg |
| 비타민 A | 2 ug |
| 베타카로틴 | 20 ug |
| 비타민 C | 34.4 mg |
| 비타민 K | 47.6 ug |
| 판토텐산 | 0.154 mg |
| 비타민 B6 | 0.225 mg |
| 엽산 | 24 ug |
| 티아민 | 0.071 mg |
| 리보플라빈 | 0.06 mg |
| 니아신 | 0.382 mg |
| 관련 항목 | 양배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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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
사보이양배추
사보이양배추는 프랑스 사부아 지역에서 유래되었으며 잎이 오글거리는 외형과 요리 시 질감이 유지되는 특징을 가진 늦가을-초겨울 제철 채소이다. -
브라시카 올레라케아 -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녹색 꽃차례와 줄기를 식용하는 채소로,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며 다양한 품종이 존재하고,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며 영양소가 풍부하여 건강에 이로운 효능이 있다. -
브라시카 올레라케아 -
양배추
양배추는 잎이 겹쳐져 머리 모양 결구를 이루는 십자화과 두해살이풀로, 비타민이 풍부하고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며, 학명에서 '머리'를 뜻하는 어근을 가진다.
2.1. 영양
적채는 91%의 물, 7%의 탄수화물, 1%의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방은 미미한 양을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 C와 비타민 K 함량이 높아 100g당 일일 권장 섭취량(DV)의 각각 44%와 72%를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 B6는 17% DV로 중간 정도의 공급원이다.
일반 양배추와 비교했을 때 적채는 비타민 A를 10배, 철분을 2배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3. 이용
적채는 요리와 pH 지시약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3.1. 요리
적채는 주로 샐러드나 코울슬로에 생으로 사용된다. 볶음, 절임, 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기도 한다. 독일에서는 자우어브라텐과 같은 육류 요리에 곁들이는 전통 음식으로, 크리스마스에는 향신료를 넣고 졸여 구운 거위나 칠면조와 함께 먹기도 한다. 이때 사과와 약간의 식초를 넣어 달콤하고 시큼한 맛을 내는 경우가 많다.
3.2. pH 지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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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채에는 안토시아닌 기반의 염료가 들어있어 pH 지시약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산성 용액(pH < 7)에서는 빨간색, 분홍색 또는 자홍색을 띠고, 중성 용액(pH ≈7)에서는 보라색, 알칼리성 용액(pH > 7)에서는 파란색에서 녹색, 노란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색상을 나타낸다. 초등학교 과학 실험에서도 사용되는 재료이며, 어린이가 입에 넣어도 걱정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