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은 (영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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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재은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으로,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했다. 단편 영화 연출을 거쳐 2001년 장편 데뷔작 《고양이를 부탁해》로 부산국제영화제 등에서 호평을 받으며 신인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후 《여섯 개의 시선》, 《태풍태양》 등의 영화를 연출했으며, 2009년부터 건축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에 관심을 가져 《말하는 건축가》(2012)와 《시: 시청》(2013)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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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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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은 감독
직업영화 감독, 각본가
출생1969년 3월 26일
출생지서울특별시
활동 정보
활동 기간1999년 ~ 현재
주요 작품고양이를 부탁해
수상 내역
2001년제6회 부산국제영화제 - 아시아 영화 진흥 기구상, 최우수 아시아 신인 작가상 부문 특별상
2002년로테르담 국제 영화제 KNF상 특별상
2002년제26회 홍콩 국제 영화제 FIPRESCI상 특별상
2002년제1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 감독상
2002년발렌시아 국제 영화제 - 발렌시아의 금의 달 상 (고양이를 부탁해)
1999년서울국제여성영화제 최우수상
2001년춘사영화상 심사위원 특별상
2002년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감독상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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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특별시 출신 - 정경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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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및 경력

1969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난 정재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멀티미디어 영상과를 제1기로 졸업하고, 1999년부터 단편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2001년 장편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로 데뷔하기 전까지 《성인식》, 《방과후》, 《도형일기》, 《둘의 밤》 등의 단편을 연출했으며, 이 중 《도형일기》는 1999년 서울여성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2010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의뢰로 단편 영화 《하킴 & 바르친》을 제작했다.

2.1. 초기 활동

1969년 3월 26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멀티미디어 영상과를 제1기생으로 졸업했다.

충무로 데뷔 이전에는 《성인식》, 《방과후》, 《도형일기》, 《둘의 밤》 등의 단편 영화를 연출했으며, 이 중 《도형일기》는 1999년 서울여성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영화제에서 대상을,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진의 은밀한 코드》도 주목할 만하다.

2001년 장편 데뷔작 《고양이를 부탁해》는 인천을 배경으로 스무 살 여성들의 우정과 성장을 다룬 영화로,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국내외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아 미국, 영국, 일본, 홍콩 등에서 개봉되었다. 이 영화는 부산국제영화제 넷팩상과 뉴 커런츠상 특별 언급, 홍콩 국제 영화제 국제 영화 비평가 연맹상,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 KNF상 특별 언급, 시네마 호베 발렌시아 국제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발렌시아의 황금 달")을 수상하는 등 국제 영화제에서 많은 상을 받았다. 2002년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3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제작한 옴니버스 영화 《여섯 개의 시선》 중 '그 남자의 사정' 편을 감독했다.

2.2. 장편 데뷔와 성공

2001년, 인천을 배경으로 스무 살 여성들의 우정과 성장을 다룬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로 장편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 영화는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후보에 올랐고, 국내외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아 미국, 영국, 일본, 홍콩 등에서 개봉되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넷팩상과 뉴 커런츠상 특별 언급, 홍콩 국제 영화제에서 국제 영화 비평가 연맹상,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에서 KNF상 특별 언급, 시네마 호베 발렌시아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 영화제에서 수많은 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신인감독상을 받기도 했다. 《고양이를 부탁해》는 출연한 배두나 등 여배우들에게도 수상의 영광을 안겨주었다.

2005년에는 청년들의 성장영화 《싸움의 기술》을 감독하였고 이 영화는 베를린 국제 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2.3. 다양한 작품 활동

정재은 감독은 충무로 데뷔 이전에 《성인식》, 《방과후》, 《도형일기》, 《둘의 밤》 등 여러 단편 영화를 연출했다. 특히 《도형일기》는 1999년 서울여성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2001년 장편 데뷔작 《고양이를 부탁해》는 인천을 배경으로 스무 살 여성들의 우정과 성장을 다룬 영화로,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후보에 오르고 국내외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미국, 영국, 일본, 홍콩 등에서 개봉되었다. 이 영화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넷팩상과 뉴 커런츠상 특별 언급, 홍콩 국제 영화제에서 국제 영화 비평가 연맹상,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에서 KNF상 특별 언급, 시네마 호베 발렌시아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는 등 국제 영화제에서 많은 상을 받았다. 또한 2002년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신인감독상을 받았다.

2003년에는 국가인권위원회 제작 옴니버스 영화 《여섯 개의 시선》 중 '그 남자의 사정' 편을 감독했고, 2005년에는 청년들의 성장 영화 《태풍태양》을, 2010년에는 단편 《하킴과 바르친》을 연출했다.

2012년에는 건축가 정기용의 삶과 건축을 다룬 다큐멘터리 《말하는 건축가》를 제작 및 감독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긍정적인 입소문에 힘입어 36,500장의 티켓을 판매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건축을 주제로 한 두 번째 다큐멘터리 《시: 시청》(2013)을 촬영했는데, 이 영화는 서울시청의 디자인과 리모델링에 영향을 미친 창의적, 정치적, 관료적 압력을 심층적으로 다루었다.

2.4. 건축 다큐멘터리 3부작

2009년 도시, 환경, 건축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에 관심을 갖게 된 정재은은 2012년 건축가 정기용(1943-2011)의 마지막 몇 년을 다룬 《말하는 건축가》를 통해 장편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데뷔하였다. 이 유형의 독립 다큐멘터리의 경우, 10,000명의 관객 동원은 일반적으로 큰 성공으로 간주되는데, 《말하는 건축가》는 긍정적인 입소문에 힘입어 3월 8일 개봉 이후 총 36,500장의 티켓을 판매하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이후 건축을 주제로 한 두 번째 다큐멘터리 《시: 시청》(2013)을 촬영했는데, 이 영화는 서울시청의 논란이 많은 디자인과 리모델링에 영향을 미친 창의적, 정치적, 관료적 압력에 대한 심층적인 탐구를 담고 있다.

2.5. 최근 활동

2009년 정재은은 도시, 환경, 건축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한국의 건축가 정기용(1943-2011)의 마지막 몇 년을 다룬 말하는 건축가 (2012)는 그녀의 첫 장편 다큐멘터리였다. 독립 다큐멘터리의 경우, 10,000명의 관객 동원은 일반적으로 큰 성공으로 간주되나, 말하는 건축가는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3월 8일 개봉 이후 총 36,500장의 티켓을 판매했다. 정재은은 이후 건축을 주제로 한 두 번째 다큐멘터리인 시: 시청 (2013)을 촬영했는데, 이 영화는 서울시청의 논란이 많은 디자인과 리모델링에 영향을 미친 창의적, 정치적, 관료적 압력에 대한 심층적인 탐구를 담고 있다.

3. 작품 목록

정재은은 영화와 다큐멘터리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하는 감독이다. 1995년 단편 영화 제작을 시작으로, 1999년 "도형일기"와 "둘의 밤"을 연출했다. 2001년 장편 데뷔작 고양이를 부탁해로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여섯 개의 시선(2003), 태풍태양(2005) 등의 영화와 말하는 건축가(2011), 말하는 건축 시티:홀(2013), 아파트 생태계(2017), 고양이들의 아파트(2020) 등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건축과 도시, 생태계에 대한 시선을 제시했다.

3.1.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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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제목비고
1999년도형일기단편
1999년둘의 밤단편
2001년고양이를 부탁해장편 데뷔작
2003년여섯 개의 시선옴니버스
2005년태풍태양
2011년말하는 건축가다큐멘터리
2012년고양이를 돌려줘단편
2013년말하는 건축 시티:홀다큐멘터리
2017년아파트 생태계다큐멘터리
2018년나비잠
2020년고양이들의 아파트다큐멘터리

3.2.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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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제목
1995아이볼라 바이러스 (단편)
1995성인식 (단편)
1996방과후 (단편)
1996Seventeen (단편)
1997For Rose (단편)
1997Women Smoking on the Street (단편)
1998Isang Yun, Adiago (단편)
1999도형일기 (단편)
1999둘의 밤 (단편)
2001고양이를 부탁해
2003여섯 개의 시선 (세그먼트: The Man with an Affair) (단편)
2005태풍태양
2010하킴과 바르친 (단편)
2011말하는 건축가
2012고양이를 돌려줘 (단편)
2012말하는 건축가 (다큐멘터리)
2013말하는 건축, 시티:홀 (다큐멘터리)
2017아파트 생태계 (다큐멘터리)
2017나비잠
2020고양이들의 아파트 (다큐멘터리)

3.3.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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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제목비고
1995년I-volla Virus단편
1995년Coming-of-Age Ceremony(성인식)단편
1996년After School(방과후)단편
1996년Seventeen단편
1997년For Rose단편
1997년Women Smoking on the Street단편
1998년Isang Yun, Adiago단편
1999년Girl's Night Out(둘의 밤)단편
1999년Yu-jin's Secret Code(도형일기)단편
2001년고양이를 부탁해
2003년If You Were Me(여섯 개의 시선)단편, 세그먼트: The Man with an Affair
2005년태풍태양
2010년Hakim & Barchin(하킴과 바르친)단편
2012년Give Me Back My Cat(고양이를 돌려줘)단편
2012년Talking Architect(말하는 건축가)다큐멘터리
2013년City: Hall(말하는 건축, 시티:홀)다큐멘터리
2017년Butterfly Sleep(나비잠)
2017년Ecology in Concrete(아파트 생태계)다큐멘터리
2020년Cats' Apartment(고양이들의 아파트)다큐멘터리

4. 수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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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작품비고
1999년서울여성영화제 최우수상《도형일기》
1999년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상제 최우수 작품상《둘의 밤》
2001년제9회 춘사대상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고양이를 부탁해
2001년제4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신인감독상고양이를 부탁해
2002년제1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감독상고양이를 부탁해
2014년제1회 들꽃영화상 다큐멘터리 심사위원상《말하는 건축 시티: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