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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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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한모는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문학 평론가, 교육자, 그리고 문화공보부 장관을 역임한 인물이다. 부여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에서 학위를 받고, 휘문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동덕여자대학교와 서울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1945년 동인지 《백맥》에 시를 발표하며 시작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을 통해 본격적인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카오스의 사족》, 《여백을 위한 서정》 등이 있으며, 서울대학교 교수, 문예진흥원장, 문화공보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그의 작품은 인본주의, 삶에 대한 찬탄을 특징으로 하며, 한국 전쟁 이후의 혼란, 미래 지향적 사고, 역사 의식 등을 다루고 있다. 한국시인협회상, 서울특별시문화상, 대한민국예술원상, 한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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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모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정한모
원어명鄭漢模
출생일1923년 10월 27일
출생지일제강점기 충청남도 부여
사망일1991년 2월 23일
사망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대한민국
종교개신교 → 천주교(세례명: 베드로)
배우자박종월
부모강마리아(모)
자녀3남 2녀
친인척정수영(손녀)
학력
학력서울대 대학원
경력
경력휘문고등학교 교사
고려대학교 겸임교수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연세대학교 겸임교수
서울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정치 활동
직책제17대 문화공보부 장관
임기1988년 2월 25일 ~ 1988년 12월 4일
대통령노태우
총리이현재 국무총리 서리
이현재 국무총리
차관최창윤 문화공보부 차관
강용식 문화공보부 차관
정당무소속

2. 생애

1958년 동덕여자대학 교수로 부임하였고, 1966년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자리를 옮겨 1988년 퇴직 때까지 재직하였다.[26] 노태우 정부 시절에는 문공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다.

1945년 동인지 《백맥》에 〈귀향시편〉을 발표하면서 시작 활동을 했으며, 《시탑》과 《주막》 동인으로 활동했다. 시집으로는 《카오스의 사족》,《여백을 위한 서정》,《아가의 방》,《새벽》,《아가의 방 별사(別詞)》,《원점에 서서》 등이 있다. 저서로는 《현대시론》,《한국 현대시 문학사》《한국 현대시의 정수》 등 다수의 학술서가 있다.

2. 1. 유년 시절 및 교육

1923년 충청남도 부여에서 출생하였다. 아버지 없이 할머니와 어머니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졸업 후 일본 오사카의 나니와 상업학교(難波商業學校)에 진학했다. 그 당시 이시카와 다쿠보쿠(石川啄木)와 시마자키 도손(島崎藤村) 등 유명 시인들의 시에 심취하며 시인을 꿈꾸었다. 1941년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1944년 나고야의 항공기 공장에 강제 징용되어 일하다가 광복 후 귀국했다.[3] 1955년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1959년 동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26]

2. 2. 문단 등단 및 초기 활동

충청남도 부여에서 태어난 그는 일본 오사카[大阪]에 있는 나니와 상업학교(難波商業學校)를 졸업하고, 1955년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1959년 동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휘문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1958년 동덕여자대학 교수로 부임하였다.[26]

8·15광복 직후 김윤성(金潤成), 구경서(具慶書) 등과 함께 동인지 『백맥(白脈)』을 발간하며 문단에 등단했으나,[4] 본격적인 활동은 195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멸입(滅入)」이 당선된 뒤부터이다.[26] 1947년에는 대학에 입학하여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6] 당시 전광용,[7] 정한숙,[8] 전영경[9] 등과 함께 문학 동인 "주막(酒幕)"을 조직했으나, 1950년 한국 전쟁이 발발하면서 해체되었다. 전쟁 중에는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했고, 전쟁 후 다시 동인들과 만나 1955년 「멸입(滅入)」으로 춘원문예상을 수상하며 정식으로 데뷔했다. 1958년 첫 시집 『카오스의 사족(蛇足)』과 1959년 『여백을 위한 서정(Lyric for Space)』을 발표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10]

2. 3. 교육자 및 학자로서의 활동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휘문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1958년 동덕여자대학 교수로 부임하였다. 1966년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자리를 옮겨 1988년 퇴직할 때까지 재직하였다.[26]

1958년부터 1988년까지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 문학 연구자로서 많은 업적을 남겼다. 대표적인 연구로는 문체로 본 동인과 효석|문체를 통해 본 동인과 효석한국어과 김영랑론|김영랑론한국어이 있다. 그의 연구와 시론들은 『현대작가연구』(1959)와 『한국현대시학사』(1974) 등의 책으로 출판되었다.[11]

1988년 노태우 정부에서 문화공보부 장관[12]에 임명되어[10] 10개월간 재직하면서, 탈북 또는 북한에 납치된 작가 100명의 작품에 대한 금지를 해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14] 그는 남북한 문학을 모두 포함하는 완전한 한국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강의 시간에 북한 시인들의 시를 이름을 밝히지 않고 가르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이전에는 금지되었던 작가들의 작품을 더 많이 접할 수 있게 되어 한국 문학사를 새롭게 쓸 수 있게 되었다.[15]

2. 4. 정계 활동 및 사회 활동

1988년 노태우 정부에서 문화공보부 장관에 임명되었다.[10][12][13] 10개월 동안 재직했지만,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탈북 또는 북한에 납치된 100명 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금지를 해제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14] 그는 남북한 문학을 모두 포함하는 완전한 한국 문학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여 강의 시간에 북한 시인들의 시를 이름을 밝히지 않고 가르쳤으며, 1988년 금지 해제라는 그의 업적 덕분에 이전에는 금지되었던 작가들의 작품을 더 많이 접할 수 있게 되어 한국 문학사를 새롭게 쓸 수 있게 되었다.[15]

3. 작품 세계

정한모의 시는 인본주의를 옹호하고 삶을 찬탄하는 것이 특징이다.[16] 초기에는 한국 전쟁의 상흔과 혼란스러운 현실을 묘사했지만,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다.[17] 이후 삶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사고방식을 보여주었다.[18] 특히, '아기'라는 존재를 통해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로 나아가는 생명력을 표현했다.[19][20] 또한, 역사 의식을 바탕으로 현실의 모순과 불합리성에 대한 비판과 함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노래했으며, 생명을 유지하는 존재로서 어머니의 의미를 강조했다.[21]

3. 1. 초기 시 세계: 전쟁의 상흔과 현실 인식

그의 시는 인본주의에 대한 옹호와 삶에 대한 찬탄이 특징이다.[16] 카오스의 사족한국어(1958)은 한국 전쟁 이후의 혼란스러운 삶을 묘사한다. "프랑카아드"에서는 "버려진 역사처럼 누추한 옷/전쟁의 피로가 넘쳐나는 지붕 위로/또 다른 목마른 외침이 울려 퍼졌다"라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묘사한다. "고개머리에서"에서는 생계를 위해 방황하는 사람들을 난민에 비유한다. 이를 통해 시인은 암울한 현실에 대한 좌절감을 표출하지만, 자연과 삶의 풍요에 대한 희망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바람과 함께 살아온 세월한국어에서 그는 절망 속에서도 언제나 새로운 삶을 창조할 수 있다는 믿음을 "마치 필연적인 것처럼 새싹이 돋아나기 시작한다"라고 말하며 드러낸다.[17]

3. 2. 중기 시 세계: 생명력과 미래지향적 의식

그의 시는 인본주의에 대한 옹호와 삶에 대한 찬탄이 특징이다.[16] 카오스의 사족한국어(1958)은 한국 전쟁 이후의 혼란스러운 삶을 묘사한다. “프랑카아드”는 “버려진 역사처럼 누추한 옷/전쟁의 피로가 넘쳐나는 지붕 위로/또 다른 목마른 외침이 울려 퍼졌다”라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묘사한다. “고개머리에서”에서는 생계를 위해 방황하는 사람들을 난민에 비유한다. 이를 통해 시인은 암울한 현실에 대한 좌절감을 표출하지만, 자연과 삶의 풍요에 대한 희망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바람과 함께 살아온 세월한국어에서 그는 절망 속에서도 언제나 새로운 삶을 창조할 수 있다는 믿음을 “마치 필연적인 것처럼 새싹이 돋아나기 시작한다”라고 말하며 드러낸다.[17]

삶에 대한 그의 열정은 이후 그의 시의 주제가 된다.[18] 그러나 전쟁으로 인한 상처와 고통을 다룬 이전 작품들과 달리, 「아가의 방(1970)은 미래 지향적인 사고방식을 더 명확하게 묘사한다. 서문에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아기는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다/긴 복도 끝에서 돌아오는/빛의 소리가 화살이 되어/아기는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다/긴 복도 끝에서 돌아오는/빛의 소리가 화살이 되어/내 앞의 문/마침내 열리고 있었다.” 아기는 어둠을 없앨 빛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상징한다. 반면, 나비의 여행한국어의 아기는 순수한 꿈을 품고 여정을 떠났지만, 고난과 역경을 겪은 후 지쳐 돌아온다. 연약하지만 원초적인 생명력을 품고 있는 아기는 현실이 아무리 비참하더라도 미래로 나아가는 것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을 대변한다.[19] 정 시인은 혹독한 현실과 뚜렷하게 대조되는 “아기의 방”을 제시하며 사람에 대한 애정과 삶에 대한 존중을 회복하고자 한다.[20]

「새벽(1975)에서 그의 미래에 대한 사고는 역사 의식의 형태로 묘사된다. “새벽 7”의 구절인 “어둠의 공포/두꺼운 벽을 향해/울음소리/철의 주먹처럼/타격을 가하기 위해/가진 모든 것을 걸고”는 현실의 모순과 불합리성에 대한 비판을 바탕으로 한 그의 미래에 대한 생각과 희망을 표현한다. 한편, 그는 생명을 유지하는 존재로서 어머니의 의미를 면밀히 조사하기도 한다. “어머니 1”은 어머니를 “생명의 수도꼭지”이자 “우리 가족의 기둥”으로 묘사한다. 현대 사회에서 어머니의 사랑의 중요성은 퇴색되었지만 시인은 어머니의 사랑과 안정적인 가족 질서를 바탕으로 삶을 완성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강조한다.[21]

3. 3. 후기 시 세계: 역사 인식과 어머니의 의미

그의 시는 인본주의에 대한 옹호와 삶에 대한 찬탄이 특징이다.[16] 카오스의 사족한국어(1958)은 한국 전쟁 이후의 혼란스러운 삶을 묘사한다. “프랑카아드”에서는 “버려진 역사처럼 누추한 옷/전쟁의 피로가 넘쳐나는 지붕 위로/또 다른 목마른 외침이 울려 퍼졌다”라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묘사한다. “고개머리에서”에서는 생계를 위해 방황하는 사람들을 난민에 비유한다. 이를 통해 시인은 암울한 현실에 대한 좌절감을 표출하지만, 자연과 삶의 풍요에 대한 희망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바람과 함께 살아온 세월한국어에서는 절망 속에서도 언제나 새로운 삶을 창조할 수 있다는 믿음을 “마치 필연적인 것처럼 새싹이 돋아나기 시작한다”라고 말하며 드러낸다.[17]

삶에 대한 그의 열정은 이후 그의 시의 주제가 된다.[18] 그러나 전쟁으로 인한 상처와 고통을 다룬 이전 작품들과 달리, 「아가의 방(1970)은 미래 지향적인 사고방식을 더 명확하게 묘사한다. 서문에서 그는 “아기는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다/긴 복도 끝에서 돌아오는/빛의 소리가 화살이 되어/아기는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다/긴 복도 끝에서 돌아오는/빛의 소리가 화살이 되어/내 앞의 문/마침내 열리고 있었다.”라고 말한다. 여기서 아기는 어둠을 없앨 빛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상징한다. 반면, 나비의 여행한국어의 아기는 순수한 꿈을 품고 여정을 떠났지만, 고난과 역경을 겪은 후 지쳐 돌아온다. 연약하지만 원초적인 생명력을 품고 있는 아기는 현실이 아무리 비참하더라도 미래로 나아가는 것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을 대변한다.[19] 정한모 시인은 혹독한 현실과 뚜렷하게 대조되는 “아기의 방”을 제시하며 사람에 대한 애정과 삶에 대한 존중을 회복하고자 한다.[20]

「새벽」(1975)에서 그의 미래에 대한 사고는 역사 의식의 형태로 묘사된다. “새벽 7”의 구절인 “어둠의 공포/두꺼운 벽을 향해/울음소리/철의 주먹처럼/타격을 가하기 위해/가진 모든 것을 걸고”는 현실의 모순과 불합리성에 대한 비판을 바탕으로 한 그의 미래에 대한 생각과 희망을 표현한다. 한편, 그는 생명을 유지하는 존재로서 어머니의 의미를 면밀히 조사하기도 한다. “어머니 1”은 어머니를 “생명의 수도꼭지”이자 “우리 가족의 기둥”으로 묘사한다. 현대 사회에서 어머니의 사랑의 중요성은 퇴색되었지만 시인은 어머니의 사랑과 안정적인 가족 질서를 바탕으로 삶을 완성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강조한다.[21]

4. 주요 저서

정한모는 시집과 학술서를 저술했다. 시집으로는 《나비의 여행한국어》, 《사랑 시편한국어》, 《내 유년의 하늘엔한국어》, 《카오스의 사족(蛇足)한국어》, 《여백을 위한 서정한국어》, 《아가의 방한국어》, 《새벽한국어》, 《아가의 방 별사(別詞)한국어》, 《원점에 서서한국어》 등이 있다. 학술서로는 《현대작가연구한국어》, 《현대시론한국어》, 《한국현대시문학사한국어》, 《한국현대시의 정수한국어》, 《한국현대시의 현장한국어》, 《소월시의 정착과정연구한국어》 등이 있다.

4. 1. 시집


  • 《나비의 여행한국어》, 현대문학사, 1983.
  • 《사랑 시편한국어》, 고려원, 1983.
  • 《내 유년의 하늘엔한국어》, 미래사, 1991.
  • 《카오스의 사족(蛇足)한국어》, 범조사, 1958
  • 《여백을 위한 서정한국어》, 신구문화사, 1959
  • 《아가의 방한국어》, 문원사, 1970
  • 《새벽한국어》, 일지사, 1975
  • 《아가의 방 별사(別詞)한국어》, 문학예술사, 1983
  • 《원점에 서서한국어》, 문학사상사, 1989

4. 2. 학술서

제목출판사출판년도
《현대작가연구》범조사1959
《현대시론》민중서관1973
《한국현대시문학사》일지사1974
《한국현대시의 정수》서울대학교출판부1979
《한국현대시의 현장》박영사1983
《소월시의 정착과정연구》서울대학교출판부1983


5. 수상 경력

연도상 이름
1971년한국시인협회상 (아기의 방)[22]
1983년서울특별시 문화상[23]
1987년대한민국예술원상 (시 부문)[24]
1990년한국문학상[25]


6. 가족 관계

참조

[1] 웹사이트 월북 https://ko.wikipedia[...]
[2] 웹사이트 납북자 https://ko.wikipedia[...]
[3] 서적 정한모의 시선 https://book.naver.c[...] Jimanji 2014
[4] 웹사이트 문예동인지 https://terms.naver.[...]
[5] 웹사이트 두산백과 https://terms.naver.[...]
[6] 서적 정한모의 시선 https://book.naver.c[...] Jimanji 2014
[7] 웹사이트 전광용 http://encykorea.aks[...]
[8] 웹사이트 충한숙 http://encykorea.aks[...]
[9] 웹사이트 전영경 http://encykorea.aks[...]
[10] 뉴스 오래 늦은 북한 작가 해금 https://news.naver.c[...] Joongang Sunday 2011-06-26
[11] 웹사이트 http://encykorea.aks[...]
[12] 웹사이트 대한민국 문화공보부 https://ko.wikipedia[...]
[13] 웹사이트 노태우 https://ko.wikipedia[...]
[14] 논문 한국전쟁과 월북, 납북을 둘러싼 문화정치 Research on Historical Issue 2017
[15] 뉴스 북한 작가 120명 해금 http://www.donga.com[...] Dong-A Ilbo 2007-07-19
[16] 서적 현대 한국 문학 사전 https://terms.naver.[...] Seoul National University Press 2004
[17] 서적 현대 한국 문학 사전 https://terms.naver.[...] Seoul National University Press 2004
[18] 서적 현대 한국 문학 사전 https://terms.naver.[...] Seoul National University Press 2004
[19] 웹사이트 http://encykorea.aks[...]
[20] 서적 현대 한국 문학 사전 https://terms.naver.[...] Seoul National University Press 2004
[21] 웹사이트 http://encykorea.aks[...]
[22] 뉴스 제4회 한국시인협회상 수상자 정한모, 허영자씨 https://newslibrary.[...] Dong-A Ilbo 1971-12-04
[23] 뉴스 서울문화상 수상자 8명 https://newslibrary.[...] Dong-A Ilbo 1983-12-13
[24] 뉴스 예술원상 수상자 https://newslibrary.[...] Kyunghyang Shinmun 1987-07-17
[25] 뉴스 한국문학상 수상자 정한모씨 https://newslibrary.[...] Dong-A Ilbo 1990-11-25
[26] 웹사이트 http://encykorea.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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