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재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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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일재경일보는 중국 최초의 시장화 경제 일간지로, 경제 동향, 정책, 산업 현황 등 경제 관련 기사를 주로 다룬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회 발행되며, 토요일판은 '재상주말'이라는 이름으로 발행된다. 중국 주요 도시에 100만 부 이상 발행되며, 주간 잡지, 인터넷, TV 방송, 라디오,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제공된다. 상하이 미디어 그룹 산하에 정경, 산업, 경제, 국제 뉴스센터를 두고, 베이징, 광저우에 지사를, 뉴욕, 워싱턴, 로스앤젤레스, 토론토, 런던, 싱가포르, 서울에 해외 특파원을 운영한다. 알리바바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상업 빅데이터 분석 자회사 DT재경을 설립했으며, 영어권 독자를 위한 경제 정보 사이트 Yicai Global을 운영한다. 또한 제일재경채널과 동방재경·푸둥채널 두 개의 경제 TV 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웹사이트로 일재망(一财网)을 운영한다. 다보스 포럼, 보아오 포럼 등 국제 행사의 중화권 독점 미디어 파트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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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재경일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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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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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신문 |
본사 소재지 | 중국상하이 |
창간 | 2003년 7월 15일 |
정치 성향 | 경제 |
소유주 | 상하이 미디어 그룹 |
모토 | 정보가 가치를 창출한다 (資訊創造價值 / 资讯创造价值) |
언어 | 중국어 |
발행 부수 | 850,000부 |
ISSN | 1672-6903 |
웹사이트 | 제일재경일보 웹사이트 |
2. 발행
第一财经日报중국어는 2004년 11월 15일에 창간된 중화인민공화국의 경제 신문이다.[1] 주로 경제, 금융 분야의 소식을 다루며, 상하이 미디어 그룹의 산하에 있다.[1]
2. 1. 발행 주제
第一财经日报중국어는 중국 최초의 시장화 경제 일간지로, 주로 경제 동향, 정책, 산업 현황 등 경제와 관련된 기사를 다룬다.2. 2. 발행 빈도
매주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주 6회 발행되며, 이 중 토요일판은 财商周末|재상주말중국어이라는 이름으로 발행된다.2. 3. 발행 범위
중국 대형, 중소형 도시에 매일 100만 부 이상 발행되며, 주간 잡지, 인터넷, TV 방송, 라디오, 모바일 APP을 통해서도 중국 전역 및 전 세계 중국어권 독자에게 전달되고 있다.3. 조직
제일재경일보는 4개의 뉴스센터를 운영하며, 베이징과 광저우에 지사를 두고 있고, 여러 국가에 해외 특파원을 두고 있다. 주간 잡지, 인터넷, TV 방송 등 다양한 매체 관련 부서도 운영하고 있다.[1]
2015년 알리바바 그룹은 12억위안을 투자하여 제일재경의 지분 30%를 획득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1] 이후 알리바바와 제일재경은 협력을 통해 자회사를 설립하고 미디어 인큐베이터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7년 제일재경은 영어권 독자를 위한 경제 정보 사이트인 Yicai Global를 런칭하여 블룸버그 등과 협력하고 있다.[2]
3. 1. 뉴스 센터
제일재경일보는 산하에 정경뉴스센터, 산업뉴스센터, 경제뉴스센터, 국제뉴스센터 등 4개의 뉴스센터를 두고 있다. 베이징과 광저우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뉴욕, 워싱턴, 로스앤젤레스, 토론토, 런던, 싱가포르, 서울에 해외 특파원을 두고 있다. 주간 잡지, 인터넷, TV 방송, 라디오, 모바일 앱 관련 부서도 운영하고 있다.[1]3. 2. 지사 및 특파원
제일재경일보는 중국 베이징 및 광저우에 지사를 두고 있다. 또한 뉴욕, 워싱턴, 로스앤젤레스, 토론토, 런던, 싱가포르 및 서울에 해외 특파원을 두고 있다.[1] 각 지사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지사명 |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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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본사 | 8F, Radio & TV Building, NO 651, West Nanjing Road, Jingan District, Shanghai, 200041, CHINA (上海市静安区南京西路651号广电大厦8层|상하이시 징안구 난징시루 651호 광뎬다샤 8층중국어) |
베이징 지사 | Building G, NO 2, Guanghua Road, Chaoyang District, Beijing, CHINA (北京市朝阳区光华路2号阳光100G座上海广电大厦|베이징시 차오양구 광화루 2호 양광100G좌 상하이 광뎬다샤중국어) |
광저우 지사 | 15F, NO 83, Baiyun Road, Yuexiu District, Guangzhou City, Guangdong, CHINA (广东省广州市越秀区白云路83-85号广东高速公路大厦15层|광둥성 광저우시 웨슈구 바이윈루 83-85호 광둥 고속공로다샤 15층중국어) |
3. 3. 자회사 및 협력
2015년 6월, 알리바바 그룹은 상하이 미디어 그룹 산하의 경제 미디어인 제일재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12억위안을 투자하여 제일재경의 30% 지분을 획득하였다.[1] 이후 알리바바는 제일재경과 상업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목적으로 한 상업분석 자회사 DT재경(DT财经중국어)을 설립하였다. 또한 양측은 공동으로 세계적인 범위에서 미디어 스타트업을 키우는 미디어 인큐베이터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2017년, 제일재경은 영어권 독자에게 중국 경제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경제 정보 사이트인 Yicai Global를 런칭하였다. Yicai Global는 현재 미국 블룸버그, 다우존스, 니케이의 공식 파트너사이다.[2]
4. 방송 채널
제일재경일보는 관계사로 상하이 및 중국 전역에서 시청 가능한 경제 TV 채널 2개(제일재경채널, 동방재경·푸둥채널)를 보유하고 있다.
4. 1. 제일재경채널 (第一财经频道)
상하이 미디어 그룹(SMG) 소속의 경제 채널로 상하이를 포함한 중국 내륙, 홍콩, 싱가포르에서 송출되고 있으며, 광둥성 선전 지역에서는 선전방송국 경제생활채널을 통해 매일 15시간 방송이 진행되고 있다.[3]4. 2. 동방재경·푸둥채널 (东方财经·浦东频道)
는 상하이 미디어 그룹(SMG)와 중국 금융 및 항운의 허브인 상하이 푸둥 신구 당국이 2015년 4월에 공동으로 출범한 디지털 채널이다.[3]5. 일재망 (一财网)
은 제일재경의 산하 사이트로, <제일재경일보>, 제일재경 TV, 제일재경 라디오 등 제일재경 미디어의 기사와 방송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현재 중국 현지의 포털사이트와도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1]
6. 파트너십
현재 제일재경일보는 다보스 포럼, 보아오 포럼 등 여러 국제적 행사의 중화권 독점 미디어 파트너이다.
참조
[1]
뉴스
"[한경+]마윈이 상하이 최대 경제매체에 투자한 이유"
https://news.naver.c[...]
2018-08-19
[2]
웹인용
About Us
https://web.archive.[...]
2018-08-19
[3]
웹인용
第一财经 深圳财经生活频道深度合作 携手同行!
http://www.sohu.com/[...]
201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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