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훈련소
1. 개요
제1훈련소는 일제강점기 일본군이 사용하던 병영을 기반으로, 1946년 제9연대가 창설된 후, 1948년 대구에서 시작하여 한국 전쟁 중 제주도로 이전하여 운영된 군사 훈련 기관이다. 한국 전쟁 시기 약 50만 명의 병력을 훈련시켰으며, 전쟁 이후 대부분의 기능이 육군훈련소로 이전되면서 1956년 폐쇄되었다. 현재 지휘소, 막사, 교회 등이 남아 있으며,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 명칭 | 제1훈련소 |
|---|---|
| 원래 명칭 | 제2차 세계 대전의 일본군 유적 |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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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군사교육 및 훈련 시설 |
|---|---|
| 건설 | 1910년 |
| 건설자 | 일본군 |
| 재료 | 시멘트 |
| 사용 | 일본 제국(1910-1945) 대한민국 육군(1951-1956) |
| 해체 | 예 |
| 상태 | 폐쇄됨, 국가등록문화재 409호로 지정. |
| 공공 개방 여부 | 아니요 |
| 영어 명칭 | 1st Military Training Compl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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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쟁에 관련된 시설 -
영동 노근리 쌍굴다리
영동 노근리 쌍굴다리는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경부선 철도 다리로, 한국 전쟁 중 노근리 양민 학살 사건이 발생한 비극적인 장소이며 현재는 평화공원이 조성되어 한국 전쟁의 비극을 기억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
대한민국 육군의 훈련소 -
육군훈련소
육군훈련소는 한국 전쟁 중 창설되어 '연무대'라는 휘호를 받았으며, 현재는 대한민국 육군의 신병 훈련 기관으로서 현역 병사와 보충역에게 기초 군사 훈련을 제공하고 여러 신병교육연대와 지원 부대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
서귀포시의 문화유산 -
제주 중문·대포 해안 주상절리대
제주 중문·대포 해안 주상절리대는 서귀포시 중문동과 대포동 해안에 있는 육각기둥 모양의 절벽이 장관을 이루는 주상절리 해안으로, 현재는 보호를 위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
서귀포시의 문화유산 -
정방폭포
정방폭포는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로,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하지만 4·3 사건의 비극적인 역사를 지닌 곳이기도 하며, 제주도의 대표적인 자연경관 중 하나이다.
2. 역사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군이 제주도에 건설하여 사용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 말기 연합국의 몰락 작전에 대항하는 결호 작전으로 창설된 일본 제국 육군 제58군이 주둔했었는데, 제58군 병기부장인 오무라 슈(大村修일본어) 대좌가 사용하여 오무라 병영(대촌병사)으로도 불렸다. 일본의 항복 이후, 일본군이 철수하면서 오무라 병영은 자연스럽게 버려졌다.
광복 이후, 1946년 이곳에서 제9연대가 창설되었다. 1948년 6월 27일 대구에서 제1훈련소가 설립되어 미국 제6보병사단 병기교육단에 의한 경기관총, 2.36인치 로켓포, 57mm 대전차포 운용 교육을 하였다.
한국 전쟁 발발 후인 1950년 7월, 경상북도 대구시 산격동에 제25교육연대가 창설되었다. 1951년 1월 21일, 이 연대가 제주도 남제주군 대정읍에 있던 오무라 병영을 제1훈련소 본부로 삼으면서 제1훈련소가 제주도로 이전되었다. 같은 해 3월 21일, 거제도, 제주도, 대구에 있던 제3, 5, 1 훈련소가 제1훈련소로 통합되면서 징집된 인원에 대한 기초군사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전선에 병력을 제공하였다.
한국 전쟁 기간 동안 약 50만 명의 병력을 훈련시켰다. 휴전 이후, 대부분의 교육 및 훈련 부대가 충청남도 논산시의 육군훈련소(제2훈련소)로 이전했다. 남은 부대는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용산리로 이동하여 제1야전군 예하 제102보충대대가 되었다. 제1훈련소는 1956년 4월 30일에 공식적으로 폐쇄되었다.
2.1. 설립 배경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군이 건설하여 사용하였다. 당시 제주도에는 제2차 세계 대전 말기에 연합국의 몰락 작전에 대항하는 결호 작전으로 창설된 일본 제국 육군 제58군이 주둔했었는데, 제58군 병기부장인 오무라 슈(大村修일본어) 대좌가 사용하여 오무라 병영(대촌병사라고도 불리고 있다)으로도 불리었다. 일본의 항복 이후, 일본군이 철수하면서 오무라 병영은 자연스럽게 버려졌다.
광복 이후, 1946년 이곳에서 제9연대가 창설되었다. 1948년 6월 27일 대구에서 제1훈련소가 설립되어 미국 제6보병사단 병기교육단에 의한 경기관총, 2.36인치 로켓포, 57mm 대전차포 운용 교육을 하였다.
2.2. 한국 전쟁 시기 (1950~1953)
한국 전쟁 발발 후인 1950년 7월, 경상북도 대구시 산격동에 제25교육연대가 창설되었다. 1951년 1월 21일, 이 연대가 제주도 남제주군 대정읍에 있던 오무라 병영을 제1훈련소 본부로 삼으면서 제1훈련소가 제주도로 이전되었다. 같은 해 3월 21일, 거제도, 제주도, 대구에 있던 제3, 5, 1 훈련소가 제1훈련소로 통합되면서 징집된 인원에 대한 기초군사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전선에 병력을 제공하였다. 훈련소 시설은 부족하여 10만 명 가량을 수용하기 위해 천막을 쳐야 했다. 미국 육군의 교육 방침에 따라 16주 동안 소총병 기초 훈련을 시행했으나, 전황에 따라 훈련 기간이 단축되기도 했다. 기초 훈련을 마친 보병과 기타 병과 병사들은 육지에 있는 각 병과 학교로 보내졌다. 제주도의 심한 기상 변화로 인해 훈련을 마친 신병을 전차상륙함에 태워 전선으로 보내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2.3. 한국 전쟁 이후
한국 전쟁 기간 동안 약 50만 명의 병력을 훈련시켰다. 휴전 이후, 대부분의 교육 및 훈련 부대가 충청남도 논산시의 육군훈련소(제2훈련소)로 이전했다. 남은 부대는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용산리로 이동하여 제1야전군 예하 제102보충대대가 되었다. 제1훈련소는 1956년 4월 30일에 공식적으로 폐쇄되었다.
현재 지휘소, 막사, 의무대 건물과 정문 기둥, 그리고 훈련병들의 종교시설로 이용된 강병대교회(국가등록문화재 38호, 면적 594m2)가 남아 있다. 한국 전쟁에 관련된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적지로서의 가치에 따라 2008년 10월 1일에 국가등록문화재 409호로 지정되었으며, 맞은 편에는 옛 해병대 훈련소(등록문화재 410호)가 남아 있다.
3. 구조
제1훈련소는 8개 대대 규모의 교육연대, 매월 1,000명의 하사관을 양성하는 하사관학교(하교연대), 교관 훈련을 담당하는 2개 연대 규모의 교도연대, 그리고 미군 고문관(100명), 수송대, 통신대, 의무대(제98병원), 제251헌병대로 구성되었다.
기타 훈련소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제2훈련소는 1951년 11월 1일 부산에 설치되었으며, 종전 후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으로 이동하였다. (현재 육군훈련소)
* 제3훈련소는 부산 거제도 구포에 설치되었으나, 1951년 3월 21일 제1훈련소로 통합되었다.
* 제5훈련소는 1950년 7월 6일 제주항 동부두 주정공장에 설치되었다. 모슬포에 제1교육대, 한림에 제2교육대, 서귀포 주정공장에 제3교육대, 제주농압학교에 제5교육대를 두었으나, 1951년 3월 21일 제1훈련소로 통합되었다.
* 제6훈련소는 1950년 밀양시 삼랑진읍에 설치되었으나, 1950년 9월 25일 제20연대로 재편성되었다.
* 제7훈련소는 1950년 진해에 설치되었으며, 현재 육군정보학교이다.
* 국민방위군훈련소는 현재 서귀포초등학교 자리에 있었으며, 1950년부터 1951년까지 운영되었고, 국민방위군 사건이 발생하였다.
3.1. 조직
* 지휘소
* 교육연대 - 8개 대대
* 하사관학교(하교연대) - 매월 1,000명 양성
* 교도연대 - 교관 훈련을 담당하는 2개 연대
* 미군 고문관 (100명)
* 수송대
* 통신대
* 의무대(제98병원)
* 제251헌병대
3.2. 시설
3.3. 기타 훈련소
* 제2훈련소는 1951년 11월 1일 부산에 설치되었으며, 종전 후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으로 이동하였다.(현재 육군훈련소)
* 제3훈련소는 부산 거제도 구포에 설치되었으나, 1951년 3월 21일 제1훈련소로 통합되었다.
* 제5훈련소는 1950년 7월 6일 제주항 동부두 주정공장에 설치되었다.
* 모슬포에 제1교육대, 한림에 제2교육대, 서귀포 주정공장에 제3교육대, 제주농압학교에 제5교육대를 두었다.
* 1951년 3월 21일 제1훈련소로 통합되었다.
* 제6훈련소는 1950년 밀양시 삼랑진읍에 설치되었으나, 1950년 9월 25일 제20연대로 재편성되었다.
* 제7훈련소는 1950년 진해에 설치되었으며, 현재 육군정보학교이다.
* 국민방위군훈련소는 현재 서귀포초등학교 자리에 있었으며, 1950년부터 1951년까지 운영되었고, 국민방위군 사건이 발생하였다.
4. 역대 소장
| 취임일 | 계급 | 성명 | 비고 |
|---|---|---|---|
| 1951년 3월 21일 | 준장 | 백인엽 | |
| 1952년 8월 14일 | 준장 | 오덕준 | |
| 1954년 7월 21일 | 준장 | 이응준 | 1956년 1월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