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아시안 필름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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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12회 아시안 필름 어워즈는 2018년에 개최되었으며, 펑 샤오강 감독의 《방화》가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시이 유야 감독이 감독상을, 고천락과 실비아 창이 각각 남녀주연상을, 양익준과 장우기가 남녀조연상을 수상했다. 신인상은 추티몬 추엥차로엔수키잉이 받았으며, 윤아는 AFA 넥스트 제너레이션 어워드를 수상했다. 한국 영화는 촬영상(김지용), 편집상(신민경) 등을 수상했으며, 공로상은 실비아 창, 아시안 영화인상은 혜영홍, 최고 흥행 아시아 영화상은 《특수부대 전랑2》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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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아시안 필름 어워즈 - [상(Prize)]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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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시상식 명칭 | 아시안 필름 어워즈 |
회차 | 12회 |
날짜 | 2018년 3월 17일 |
장소 | 더 베네시안 마카오, 마카오 |
최우수 작품상 | 《청춘》 |
최다 수상 | 《요묘전》 (4개 부문) |
최다 후보 | 《요묘전》 (6개 부문) |
이전 회차 | 11회 |
다음 회차 | 13회 |
2. 역사
2. 1. 제1회 (2007)
2. 2. 제12회 (2018)
제12회 아시안 필름 어워즈는 2018년에 개최되었다.최우수 작품상은 펑 샤오강 감독의 《방화》가 수상했다. 감독상은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의 이시이 유야 감독이 수상했다.
남우주연상은 《파라독스》의 고천락이, 여우주연상은 《상애상친》의 실비아 창이 수상했다. 한국 배우 중에서는 《1987》의 김윤석이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남우조연상은 《아, 황야》의 양익준이 수상했으며, 《택시운전사》의 유해진도 후보에 올랐다. 여우조연상은 《요묘전》의 장우기가 수상했고, 《박열》의 최희서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신인상은 《배드 지니어스》의 추티몬 추엥차로엔수키잉이 수상했다. 한국 배우로는 《공조》의 윤아가 신인상 후보에 올랐으며, 동시에 AFA 넥스트 제너레이션 어워드를 수상했다.[6]
각본상은 《뉴턴》, 편집상은 《더 킹》의 신민경, 촬영상은 《남한산성》의 김지용, 음악상은 《그날은 오리라》, 음향상은 《대불+》, 미술상은 《요묘전》, 시각효과상은 《요묘전》, 의상상은 《요묘전》이 수상했다.
《박열》은 최희서가 여우조연상, 황성구가 각본상, 심현섭이 의상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남한산성》은 김지용 촬영감독이 촬영상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상 | 수상자 및 후보 |
---|---|
최우수 작품상 | 방화 |
감독상 | 이시이 유야 -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
남우주연상 | 고천락 - 파라독스 |
여우주연상 | 실비아 창 - 상애상친 |
남우조연상 | 양익준 - 아, 황야 |
여우조연상 | 장우기 - 요묘전 |
신인상 | 추티몬 추엥차로엔수키잉 - 배드 지니어스 |
AFA 넥스트 제너레이션 어워드 | 임윤아 - 공조 |
각본상 | 뉴턴 |
편집상 | 신민경 - 더 킹 |
촬영상 | 김지용 - 남한산성 |
음악상 | 그날은 오리라 |
음향상 | 대불+ |
미술상 | 요묘전 |
시각효과상 | 요묘전 |
의상상 | 요묘전 |
3. 시상 부문
3. 1. 경쟁 부문
3. 1. 1.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작품상은 아시아 최고의 영화에 수여되는 상이다.
작품 | 감독 | 국가 |
---|---|---|
방화 | 펑 샤오강 | 팡화/芳華중국어 |
세 번째 살인 | 고레에다 히로카즈 | 산도메노사쓰진/三度目の殺人일본어 |
그 후 | 홍상수 | {{llang|ko|그 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