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고려-거란 전쟁
1. 개요
제2차 고려-거란 전쟁은 1010년부터 1011년까지 고려와 거란(요나라)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다. 이 전쟁은 강조의 정변을 구실로 침입한 거란 성종이 개경을 함락하는 등 고려에 큰 타격을 주었으나, 양규, 김숙흥 등의 고려군과 백성들의 끈질긴 항전으로 거란군을 물리치고 승리하였다. 특히, 거란의 침입은 당시 동아시아의 정세에 대한 고려의 외교적 입장을 재고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후 고려는 송나라와의 관계를 중시하면서도 거란과 균형을 이루는 실리적인 외교 노선을 추구하게 되었다. 이는 당시 동아시아의 복잡한 국제 정세를 반영하는 것으로, 자주적인 고려의 입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건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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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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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년 거란 고려 침공
| 분쟁 | 제2차 고려-거란 전쟁 |
|---|---|
| 전쟁의 부분 | 고려-거란 전쟁 |
| 시기 | 1010년-1011년 |
| 장소 | 한반도 북부 |
| 명분 | 강조의 정변 |
| 결과 | 요나라의 철수 |
| 결과 상세 | 요나라는 고려의 수도 개경을 약탈했으나, 왕은 이미 나주로 피신함. 요나라 철수 후, 고려는 거란과의 조공 관계를 약속했으나 이행하지 않아 다시 충돌이 발생함. |
교전 세력
| 교전국 1 | 고려 |
|---|---|
| 교전국 2 | 요나라 |
지휘관
| 고려 지휘관 | 강조† 양규† 김숙흥† 대도수 하공진 원종석 탁사정 최사위 지채문 유방 조원 김종현 |
|---|---|
| 요나라 지휘관 | 요 성종 소배압 야율분노 야율적로 야율홍고 한기† 을름† 소파야야율파아 |
병력 규모
| 고려 병력 | 300,000명 |
|---|---|
| 요나라 병력 | 400,000명 |
피해 규모
| 고려 피해 | 심각, 주력군 궤멸 |
|---|---|
| 요나라 피해 | 15,000명 (출처에 따라 100,0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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