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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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의회 선거는 2018년에 치러졌으며, 지역구 27석과 비례대표 3석을 포함하여 총 30명의 시의원을 선출했다. 지역구 선거는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등 8개 구·군에서 치러졌으며, 자유한국당이 23석, 더불어민주당이 4석을 차지했다.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이 2석, 더불어민주당이 1석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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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역구 선거구
2. 1. 중구
대구광역시 중구에 배정된 2석의 대구광역시의회 의원 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 후보 2명이 모두 당선되었다. 제1선거구에서는 자유한국당 홍인표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승규 후보, 바른미래당 김인석 후보, 무소속 조연희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으며, 제2선거구에서는 같은 당 이만규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성규 후보와 무소속 황석훈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2. 1. 1. 중구 제1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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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2. 중구 제2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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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동구
대구광역시 동구에서는 총 4명의 시의원을 선출했으며, 4개 선거구 모두 자유한국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동구 제1선거구: 자유한국당 김재우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원재 후보와 바른미래당 강신혁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 동구 제2선거구: 자유한국당 장상수 후보가 바른미래당 김대환 후보와 무소속 임종우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 동구 제3선거구: 자유한국당 김병태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상오 후보, 바른미래당 윤석준 후보, 무소속 강성대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 동구 제4선거구: 자유한국당 서호영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안평훈 후보, 바른미래당 이재숙 후보, 무소속 박미원 후보와의 경쟁에서 승리하여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