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건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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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건덕은 전한 시대의 인물로, 평곡후(平曲侯)에 봉해졌으며 태상을 역임했다. 원삭 4년(기원전 125년)에 아버지 주견의 뒤를 이어 평곡후가 되었으나, 원정 5년(기원전 112년)에 주금을 법령에 맞지 않게 한 죄로 작위를 박탈당했다. 원강 4년(기원전 62년)에는 주발의 증손인 주광한이 가문을 다시 일으켰다. 주건덕은 기원전 112년에 태상에 임명되었으며, 《사기》와 《한서》에 관련 기록이 있다.
주건덕의 생애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전해지지 않는다. 다만, 아래에 기술된 가계, 작위 계승 및 박탈, 복권 관련 내용을 통해 그의 삶을 간략하게나마 유추해 볼 수 있다.
2. 생애
2. 1. 가계와 작위 계승
원삭 4년(기원전 125년), 아버지 주견의 뒤를 이어 평곡후(平曲侯)에 봉해졌다.
원정 5년(기원전 112년), 주금을 법령에 맞지 않게 한 죄로 작위를 빼앗겼다.
원강 4년(기원전 62년), 주발의 증손인 괴리공승(槐里公乘) 주광한(周廣漢)이 조서를 받들고 가문을 다시 일으켰다. 작위가 다시 주어진 것은 아니며, 작위는 평제 때 주공이 다시 받았다.
2. 2. 작위 박탈과 복권
원삭 4년(기원전 125년), 아버지 주견의 뒤를 이어 평곡후(平曲侯)에 봉해졌다.
원정 5년(기원전 112년), 주금을 법령에 맞지 않게 한 죄로 작위를 빼앗겼다.
원강 4년(기원전 62년), 주발의 증손인 괴리공승(槐里公乘) 주광한(周廣漢)이 조서를 받들고 가문을 다시 일으켰다. 작위가 다시 주어진 것은 아니며, 작위는 평제 때 주공이 다시 받았다.
3. 관련 기록
4. 역대 전한 구경
사마천의 《사기》 권18 고조공신후자연표와 반고의 《한서》 권16 고혜고후문공신표에 따르면, 전한의 구경 중 태상을 역임하였다.
| 관직 | 이름 | 재임 시기 |
|---|---|---|
| 태상 (봉상) | 주건덕 | 기원전 1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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