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공구경
1. 개요
삼공구경은 황실 정부의 최고위 관직인 삼공과, 삼공을 보좌하는 구경을 통칭하는 말이다. 삼공은 승상, 어사대부, 태위로 구성되며, 구경은 태상, 광록훈, 위위, 태복, 정위, 대홍려, 종정, 대사농, 소부 등으로 구성된다. 삼공구경은 원래 작위의 등급을 나타내는 말이었으나, 진나라 시대에 실제 관직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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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 12 -
올림포스 12신
올림포스 12신은 그리스 신화에서 올림포스 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제우스 중심의 주요 신들로, 시대와 지역에 따라 구성원이 다소 다르지만, 크로노스와 레아의 자녀인 제1세대 신들과 제우스의 자녀인 제2세대 신들로 나뉘어 각자 고유한 영역과 특징을 가진다. -
명수 12 -
황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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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관한 -
신도가
신도가는 전한 시대의 무관 출신으로, 항우와의 싸움과 영포의 난에 참여하고 혜제 때 회양태수를 거쳐 승상에 올랐으며, 청렴한 성품으로 황제의 총애를 받던 등통을 처벌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조조와의 갈등 끝에 죽음을 맞이하여 절후의 시호를 받았다. -
중국에 관한 -
카자흐인
카자흐인은 15세기 카자흐 칸국 건국 이후 명칭이 사용된 튀르크계 중앙아시아 북부 유목민족으로, "자유로운 자"를 뜻하는 카자흐라는 명칭은 권위에 저항하는 집단을 지칭하는 용어에서 유래했으며, 카자흐 초원을 중심으로 실크로드 무역을 통해 번성했고, 유목 생활과 튀르크 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현재 여러 국가에 디아스포라가 거주하고 있다. -
전한의 정치인 -
구독
구기(緱起)는 전한 시대에 기후(騎虎)에 봉해지고 태상(太常)을 역임한 인물로, 기원전 32년 사망 후 그의 아들 구숭(求崇)이 기후 자리를 계승했다. -
전한의 정치인 -
장량
장량은 전국시대 말기부터 초한쟁패기를 거쳐 전한 초기에 활약한 한나라 귀족 출신 인물로, 유방을 도와 한나라 건국에 큰 공을 세우고 유후에 봉해진 뛰어난 지략가이자 책사이다.
2. 삼공(三公)
삼공(三公)은 중국 황실 정부의 최고위 관리 세 명을 가리킨다. 삼공은 다음 관직을 포함한다.
* 승상(丞相)
* 어사대부(御史大夫)
* 태위(太尉)
원래 삼공이라는 말은 《예기》에 나오는 "삼공구경이십칠대부팔십일원사(三公九卿二十七大夫八十一元士)"라는 구절처럼 작위의 등급을 나타내는 용어였다. 이것이 진나라 시대에 실제 관직으로 정립되면서 승상, 어사대부, 태위가 삼공으로 불렸다. 삼공 아래에는 실무 기관인 구경(九卿)이 있었다.
2.1. 승상(丞相)
승상(丞相)은 어사대부(御史大夫), 태위(太尉)와 함께 삼공(三公)이라 불린 황실 정부의 최고위 관리 중 하나이다. 본래 《예기》 등에서는 작위의 등급을 나타내는 말이었으나, 진나라 시대에 실제 관직으로 정립되었다.
2.2. 어사대부(御史大夫)
어사대부(御史大夫)는 삼공 중 하나이다. 삼공은 진나라 시대에 실제 관직으로 정해진 황실 정부의 최고위 관리 세 명(재상, 어사대부, 태위)을 지칭한다.
3. 구경(九卿)
구경(九卿)은 중국 진나라와 한나라 시대 중앙 정부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던 여러 중요 대신들을 아울러 부르는 명칭이다. 본래 《예기》에서는 "삼공구경이십칠대부팔십일원사(三公九卿二十七大夫八十一元士)"와 같이 작위의 등급을 나타내는 말로 사용되었다. 이것이 진나라 시대에 이르러 실제 관직 제도로 정착하면서, 승상, 어사대부, 태위의 삼공 아래에 실무를 담당하는 구체적인 기관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구경에 해당하는 관직들은 다음과 같다.
다만, 반드시 관직의 수가 아홉 개로 고정되었던 것은 아니다. '구경'이라는 호칭은 상징적이고 이념적인 의미가 강하며, 실제로는 여러 경(卿)들을 통칭하는 '제경(諸卿)'이라는 표현이 당시 상황을 더 정확하게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각 관직의 구체적인 역할과 변천 과정은 해당 하위 문서를 참고할 수 있다.
3.3. 위위(衛尉)
위위(衛尉)는 구경 중 하나로, 궁문의 경비를 담당하는 관직이었다. 진나라 시대에 승상, 어사대부, 태위의 삼공 아래 실무 기관으로 구경이 정해지면서 위위도 공식적인 관직이 되었다.
3.5. 정위(廷尉)
정위(廷尉)는 구경 중 하나로, 사법을 담당하는 관직이었다. 진나라 시대에 삼공구경 제도가 실제 관직으로 정해지면서 설치되었다. 그 역할은 현대 한국의 법무부 장관이나 검찰총장과 유사하다고 이해할 수 있다.
3.6. 대홍려(大鴻臚)
대홍려(大鴻臚)는 구경의 하나로, 원래 명칭은 전객(典客) 또는 대행령(大行令)이었다. 진나라 시대에 승상, 어사대부, 태위의 삼공 아래 실무 기관으로 구경이 정해지면서 포함된 관직이다. 주요 임무는 내조자, 즉 제후나 외국 사신 등을 맞이하고 접대하는 일이었다. 이는 오늘날 국가의 외교 및 의전 관련 업무와 유사한 성격을 지닌다.
3.7. 종정(宗正)
종정(宗正)은 구경의 하나로, 황족의 처우를 담당하는 관직이다.
3.8. 대사농(大司農)
구경 중 하나로, 원래 공식 명칭은 치속내사(治粟內史)였다. 국가의 재정을 담당하는 관직이었다. 이는 현대 대한민국의 기획재정부 장관과 유사한 역할을 수행했다고 볼 수 있다.
3.9. 소부(少府)
구경 중 하나로, 궁중의 재정을 담당하는 관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