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 (후한)
1. 개요
주경은 후한 시대의 관료로, 대장군 양기의 초빙을 받아 관직 생활을 시작했다. 예주 자사, 하내군 태수를 거쳐 장작대장까지 역임했으며, 양기가 처벌받자 면관되어 금고형을 받았다. 이후 상서령, 태복, 위위를 거쳐 163년 사공이 되었으며, 환관의 횡포를 고발하여 많은 관료들의 파면을 이끌었다. 165년 사공에서 파면된 후 166년 태위가 되었으나, 168년에 사망하여 안양향후에 추봉되었다.
| 주경 | 周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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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 주 (周, Ju) |
|---|---|
| 이름 | 경 (景, Gyeong) |
| 자 | 공승 (公승, Gongseung) |
| 생몰년 | 미상 ~ 188년 |
| 출생지 | 여남 (汝南, Yeonam) |
| 사망지 | 낙양 (洛陽, Nakyang) |
| 관직 | 상서 (尙書, Sangseo) 낭중 (郎中, Nangjung) 정도상 (定陶相, Jeongdosang) 시어사 (侍御史, Sieosa) 하남윤 (河南尹, Hanamyun) 태복 (太僕, Taebok) 태상 (太常, Taesang) |
| 시대 | 후한 |
| 아버지 | 주충 (周忠, Juch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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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 주환 (周환, Juhwan) 주위 (周위, Juwi) |
| 주요 활동 | 청류파 (淸流派, Cheongnyupa) 십상시 탄핵 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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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경 (후한) | 周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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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 | 후한 |
|---|---|
| 생몰년 | ? ~ 188년 |
| 자 | 공승(公승) |
| 출생지 | 여남군 |
| 사인 | 188년, 십상시에게 모함받아 죽음. |
| 관직 | 정도상 시어사 하남윤 태복 태상 |
| 아버지 | 주충 |
| 관련 인물 | 주환 (형) 원사 양구 장균 십상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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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년 사망 -
후한 환제
후한 환제는 외척과 환관 세력의 갈등 속에서 통치하며 당고의 금으로 정치적 혼란을 겪었고, 사후에는 영제가 즉위했다. -
168년 사망 -
진번 (후한)
진번은 후한 시대의 인물로, 효렴으로 천거된 후 직언을 서슴지 않고 소신을 지키다 환관 세력 제거를 시도하다 실패하여 살해되었다. -
후한의 사공 -
조조
후한 말기의 정치가이자 군사가, 시인이었던 조조는 뛰어난 능력으로 위나라의 기반을 다졌으나, 잔혹한 행위와 권력욕으로 인해 후대 평가에서 논쟁적인 인물이다. -
후한의 사공 -
동탁
동탁은 후한 말 군벌로, 폭정과 권력 찬탈을 시도했으며, 소제를 폐위하고 헌제를 옹립하여 상국에 올랐으나 여포에게 암살당했으며, 독재와 폭정의 상징으로 평가받는다. -
후한의 상서령 -
왕윤
왕윤은 후한 말 관료로서 동탁 암살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황건적의 난 진압에도 공을 세웠으나, 동탁 제거 후 잔당의 반란으로 헌제를 지키다 가족과 함께 죽임을 당한, 뛰어난 능력과 충절에도 불구하고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 인물이다. -
후한의 상서령 -
화흠
후한 말 혼란기에 여러 세력을 거쳐 조조에게 귀순하여 위나라 건국에 공헌, 삼공의 지위에 오른 화흠은 청빈한 삶을 살았다는 평가와 폭거를 저질렀다는 상반된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2. 생애
주경은 대장군 양기의 공부에 초빙되어 관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예주자사, 하내군 태수, 상서령, 태복, 위위 등 여러 관직을 역임했다. 163년(연희 6년) 12월에는 유총의 뒤를 이어 사공이 되었다.
주경은 어진 이를 좋아하고 선비를 아끼는 인물로, 그들의 재능을 발탁하고 훌륭함을 천거했다. 매년 관리를 추천하여 초빙하고, 안채로 불러 함께 연회를 여는 등 각별히 대했다. 또한 그의 부자 형제까지 추천할 정도로 그들을 아꼈다.
165년(연희 8년) 10월, 지진을 이유로 사공에서 파면되었으나, 166년(연희 9년) 9월, 진번을 대신하여 태위가 되었다. 168년(건녕 원년) 4월 무진에 사망했으며, 영제 옹립 논의에 참여한 공로로 안양향후에 추봉되었다.
2.1. 초기 생애
대장군 양기의 공부에 초빙되었으며, 이후 예주자사·하내군 태수를 역임했다. 어진 이를 좋아하고 선비를 아껴 그 재능을 발탁하고 훌륭함을 천거했다. 매년 관리를 추천하여 초빙하고, 안채로 불러 함께 연회를 열었다. 이러한 일은 4번 이상 여러 차례 있었다. 선물은 만족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 또한 그의 부자 형제까지 추천하며 각별히 대했다. 후에 장작대장에 선출되었다. 양기가 처벌을 받게 되자, 주경은 전에 초빙되어 상사와 부하의 관계였기에 면관되어 금고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