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망금산 관방성
1. 개요
진도 망금산 관방성은 명량대첩의 현장 중 하나로, 통일신라 시대에 축성되어 고려와 조선 시대를 거치며 사용된 관방 유적이다. 백제 와당과 신라 토기가 발견되었으며, 울돌목을 방어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순신 장군과 유두수가 진도의 중요성을 언급했으며, 동국여지지는 울돌목을 해로요해지지로 기록했다. 명량대첩의 역사 현장으로서, 물목을 지키는 관방성으로서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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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의 문화유산 -
진도읍성
진도읍성은 1437년 진도군 복군 시 축조된 조선시대 읍성으로, 현재 진도읍 철마산 아래 평지와 구릉 지대에 사각형 형태로 남아 있으며, 군강공원 동쪽과 북쪽에 잔존 성벽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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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북놀이
진도북놀이는 전라남도 진도에서 전승되는 민속 예술로, 모심기 노동요인 모북에서 유래하여 무굿과 풍물놀이의 영향을 받아 발전한 북춤이며, X자형 북채놀림과 독특한 발동작이 돋보인다. -
전라남도의 성 -
순천왜성
순천왜성은 임진왜란 때 고니시 유키나가 등이 호남 공략 거점으로 삼아 순천에 약 3개월 만에 축조한 왜성으로, 남해안 왜성들을 연결하는 군사 요충지였으며 현재 전라남도기념물로 지정되어 왜교성 전투와 축성 방식으로도 주목받는다. -
전라남도의 성 -
장성 입암산성
장성 입암산성은 전라남도 장성군 입암산에 위치한 산성으로, 1256년 송군비가 축조한 것으로 전해지며 조선 시대 개축과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중요한 방어 시설로 활용되었고, 15km에 달하는 성벽과 남문, 북문, 장기간 방어를 위한 물 확보 설계가 특징이며 주변 관광 명소와 등산로가 정비되어 있다. -
전라남도의 기념물 -
추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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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왜성
순천왜성은 임진왜란 때 고니시 유키나가 등이 호남 공략 거점으로 삼아 순천에 약 3개월 만에 축조한 왜성으로, 남해안 왜성들을 연결하는 군사 요충지였으며 현재 전라남도기념물로 지정되어 왜교성 전투와 축성 방식으로도 주목받는다.
2. 지리적 위치 및 특징
3. 역사적 중요성
망금산 관방성은 명량대첩의 현장 중 하나로, 당시 전쟁에 활용된 관방 유적으로 추정된다. 성 내부에서는 백제 와당과 신라 토기가 발견되어, 통일신라 시대에 축성된 이후 고려와 조선 시대까지 지속적으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순신 장군은 진도를 남도의 요충지로 언급하였고, 유두수는 진도를 '가장 중요한 관방지역'이라고 평가하였다. 『동국여지지』에는 울돌목을 '해로요해지지(海路要害之地)'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망금산성은 이 울돌목을 방어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점들을 통해 망금산성은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크다고 평가받는다.
3.1. 임진왜란과 망금산성
4. 보존 가치
망금산 관방성은 명량대첩의 역사현장이란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 곳은 백제 와당이나 신라 토기를 수습한 점, 그리고 많은 성 가운데에서도 물목을 지키는 관방성이라는 점에서 지리적으로 중요하여 보존하고 보호할 가치가 크다.
충무공 이순신이 진도를 남도(南道)의 요충(要衝)이라 하였고 조선 선조 때 판중추부사 유두수가 진도를 ‘가장 중요한 관방지역(最爲緊關之地)’이라 한 점, 『동국여지지』에 ‘해로요해지지(海路要害之地)’라 한 것은 울두목(咽喉之地)을 이른 것이다. 망금산성은 이 울두목을 지키기 위한 관방성으로 통일신라시대 축성 이후 고려∼조선시대를 거치면서 관방유적으로 기능을 하여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