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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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천부인은 단군 왕검이 환웅 천왕으로부터, 또는 환웅 천왕이 환인 천제로부터 받았다는 세 가지 보물을 의미한다. 다뉴조문경, 팔두령, 비파형동검을 지칭하며, 청동기 시대 유물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한국기독교박물관, 전쟁기념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대종교의 '환단고사'와 일연의 '삼국유사'에 관련 기록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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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각 유물

천부의 세 가지 보물
천부의 세 가지 보물


다뉴조문경은 청동기 시대의 유물 중 하나로,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출토되어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청동기 시대의 거울로 선이 굵으며, 별, 번개무늬, 삼각형 무늬 등이 표현되어 있다.

팔두령은 팔주령(八珠鈴)·팔령구(八鈴具)라고도 하는 흔하지 않은 청동방울로, 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 대곡리에서 출토된 청동기 시대의 유물 중 하나이다. 방울 안에는 청동구슬이 들어 있어 흔들어 소리를 내는 주술적·종교적인 의식용 도구이다. 국보 제143호이며, 국립광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비파형동검은 비파검, 비파형검, 비파형단검(短劍)이라고도 하는 청동기 시대의 유물 중 하나이다. 경상북도 상주군에서 출토되어, 숭실대학교 부설 한국기독교박물관에 소장중인 유물과,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출토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용산구 전쟁기념관에 소장되어 있는 유물이 있다. 비파형동검을 통해 당시의 주조 기술을 짐작할 수 있다.

2.1. 다뉴조문경(多鈕粗文鏡)

다뉴조문경은 청동기 시대의 유물 중 하나로,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출토되어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청동기 시대의 거울로 선이 굵으며, 별, 번개무늬, 삼각형 무늬 등이 표현되어 있다.

2.2. 팔두령(八頭鈴)

팔두령은 팔주령(八珠鈴)·팔령구(八鈴具)라고도 하는 흔하지 않은 청동방울로, 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 대곡리에서 출토된 청동기 시대의 유물 중 하나이다. 방울 안에는 청동구슬이 들어 있어 흔들어 소리를 내는 주술적·종교적인 의식용 도구이다. 국보 제143호이며, 국립광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2.3. 비파형동검(琵琶形銅劍)

비파형동검은 비파검, 비파형검, 비파형단검(短劍)이라고도 하는 청동기 시대의 유물 중 하나이다. 경상북도 상주군에서 출토되어, 숭실대학교 부설 한국기독교박물관에 소장중인 유물과,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출토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용산구 전쟁기념관에 소장되어 있는 유물이 있다. 비파형동검을 통해 당시의 주조 기술을 짐작할 수 있다.

3. 기록

3.1. 환단고사·삼국유사

대종교의 「환단고사」(桓檀古史)에는 단군 왕검이 환웅 천왕으로부터 천부인을 받아 세상을 통치하였다고 기술하고 있다. 일연의 「삼국유사」(三國遺事)에는 환웅 천왕이 환인 천제로부터 천부인을 가지고 내려왔다고 기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