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연폭포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천지연폭포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폭포로, '하늘과 땅이 만나는 연못'이라는 뜻을 지닌다. 천제연폭포, 정방폭포와 함께 제주도의 3대 폭포 중 하나이며, 조면암과 안산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폭포 주변에는 다양한 아열대 식물과 천연기념물인 무태장어가 서식하며, 아름다운 경관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천지연폭포
지도 정보
기본 정보
이름천지연폭포
로마자 표기Cheonjiyeon Waterfall
한자 표기天地淵瀑布
위치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높이22m
너비12m
물줄기 수1
기타
관련 정보천제연폭포와 구별해야 함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제주특별자치도의 폭포 - 정방폭포
    정방폭포는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로,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하지만 4·3 사건의 비극적인 역사를 지닌 곳이기도 하며, 제주도의 대표적인 자연경관 중 하나이다.
  • 제주특별자치도의 폭포 - 천제연폭포
    천제연폭포는 '하늘의 임금 연못'이라는 뜻을 지닌 서귀포시의 폭포로, 세 개의 폭포와 선녀 전설, 난대림, 곶자왈 지형이 어우러져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칠선녀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 제주특별자치도의 관광지 - 천제연폭포
    천제연폭포는 '하늘의 임금 연못'이라는 뜻을 지닌 서귀포시의 폭포로, 세 개의 폭포와 선녀 전설, 난대림, 곶자왈 지형이 어우러져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칠선녀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 제주특별자치도의 관광지 - 아쿠아플라넷
    아쿠아플라넷은 대한민국 여러 지역에서 운영되는 아쿠아리움으로, 아쿠아플라넷 63, 여수, 제주, 일산, 광교 등이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의 천연기념물 - 마라도
  • 제주특별자치도의 천연기념물 - 제주 중문·대포 해안 주상절리대
    제주 중문·대포 해안 주상절리대는 서귀포시 중문동과 대포동 해안에 있는 육각기둥 모양의 절벽이 장관을 이루는 주상절리 해안으로, 현재는 보호를 위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 지리 및 생태

천지연폭포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있으며,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루어진 연못'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폭포 근처에는 두 개의 작은 댐이 있어 수위를 조절하며, 큰 화산암들이 다리 역할을 하여 관광객들이 폭포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준다.

폭포로 가는 길은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야 한다. 길 초입에는 전통 한국식 뗏목인 테우가 있으며, 폭포에 가까워지면 다리를 건너는데, 다리 아래에서는 여러 잉어들을 볼 수 있다. 길을 따라 쌓은 세 개의 돌무더기는 옛 사람들이 가족의 건강과 번영을 기원하며 쌓았던 것이다.

--

천지연폭포 야간풍경
천지연폭포 야간풍경

2.1. 지형 및 지질

천지연폭포는 조면암(trachyte)과 안산암(andesite)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원은 섬반천(Somban Stream) 바닥에서 솟아나는 용천수이며, 연희천(Yeonhee-chun)이 폭포의 수원이다. 폭포 아래에는 수심 약 20m의 인공 연못이 있다.

천지연 폭포는 퇴적층의 침식과 계곡·폭포의 형성과정을 보여주는 지질학적 폭포의 모습을 보여준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GGN)는 제주도를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했으며, 제주도는 세계자연유산적 가치가 높다는 점에서 섬 전체가 인정받았다. 그 가운데 한라산을 비롯한 12곳이 대표적인 지질명소이며, 천지연폭포는 그 중 하나이다.

2.2. 동식물

천지연폭포 근처에는 무태장어가 서식하는데, 1962년 12월 3일에 천연기념물 제27호로 지정되었다가 2009년에 해제되었고, 현재는 서식지만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다. 폭포 서쪽 계곡의 난림지대에는 천연기념물 제163호인 담팔수 등이 자생하고 있다. 1993년 8월 19일에 천연기념물 제379호로 지정된 천지연 난대림에는 솔잎란, 백량금 등 희귀식물이 분포하여 계곡 전체가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계곡 양쪽에 발달한 상록활엽수림의 우점종은 구실잣밤나무, 담팔수, 종가시나무, 산유자나무, 푸조나무 등이며, 하층에는 동백나무, 백량금 등의 난대식물이 숲을 이루고 있다. 암벽에 자라는 솔잎란은 뿌리이 없고 줄기만 있는 유관속 식물 중 가장 원시적인 식물이며, 멸종위기의 희귀식물로 천지연과 천제연 등 기후가 따뜻한 지역의 암벽에만 자란다.

이 외에도 철새, 섬개야광나무(천연기념물 제163호), 참가시나무, 검정낭아저씨, 동백나무 등이 폭포 주변에서 발견되는 동식물이다. 연못은 주로 야행성인 얼룩무늬 뱀장어(Anguilla marmorata)의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3. 관광

천지연폭포는 천제연폭포, 정방폭포와 함께 제주도의 3대 폭포 중 하나이다. 폭포의 수원은 섬반천 바닥에서 솟아나는 용천수이며, 최근 강우량에 따라 폭포수의 양이 달라진다. 조면암과 안산암으로 이루어진 폭포는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3.1. 볼거리

천지연폭포는 '하늘과 땅이 만나는 지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폭포 아래에는 수심 약 20m의 인공 연못이 있다. 두 개의 작은 댐이 물의 수위를 조절하며, 큰 화산암들은 사람들이 폭포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준다.

야간 조명을 받은 폭포 (2007)
야간 조명을 받은 폭포 (2007)


폭포로 가는 길은 아열대 식물원을 통과하는 조경이 잘 된 산책로로 이루어져 있다. 산책로 초입에는 전통 한국식 뗏목인 테우가 있다. 폭포에 거의 다다르면 잉어가 있는 다리를 건너게 된다. 길을 따라 사람들이 가족의 건강과 번영을 기원하며 쌓은 세 개의 돌무더기가 있다.

폭포 주변에는 섬개야광나무(Elaeocarpus sylvestris var. ellipticus)(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163호), Psilotum nudum, Castanopsis cuspidata var. sieboldii, Xylosma congesta, Camellia 등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연못은 주로 야행성인 무태장어(무태한국어) (Anguilla marmorata)의 서식지로 알려져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27호로 지정되어 있다.

4. 문화 및 역사

천지연폭포는 서귀포시에 있는 폭포로, '하늘(天)과 땅(地)이 만나 이루어진 연못'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4.1. 천지연폭포의 이름과 의미

천지연폭포라는 이름은 '하늘(天)과 땅(地)이 만나 이루어진 연못'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4.2. 제주도의 폭포

천제연폭포는 천지연폭포, 정방폭포와 함께 제주도의 3대 폭포 중 하나이다. 정방폭포와 소정방폭포는 동양에서 유일하게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해안 폭포이다. 엉또폭포는 평소에는 물이 흐르지 않다가 큰 비가 내리면 물줄기가 나타나는 폭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