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제훈
1. 개요
최제훈은 1973년 서울특별시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2007년 단편 소설 “퀴르발 남작의 성”으로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으며, 2011년에는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텍스트와 현실, 욕망 등을 연결하여 미로와 같은 구조를 보여주는 특징을 가지며, 주요 작품으로는 《일곱 개의 고양이 눈》, 《나비잠》, 《퀴르발 남작의 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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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73년 |
|---|---|
| 출생지 | 서울특별시 |
| 직업 | 소설가 |
| 국적 | 대한민국 |
| 활동 기간 | 2007년 ~ 현재 |
| 장르 | 소설, 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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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문화 웹진 채널 예스 | "난 봤어! 분명히 괴물을 봤다고…" - 『퀴르발 남작의 성』최제훈 YES24 문화웹진 채널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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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포스트 | [책리뷰] 퀴르발 남작의 성-최제훈- '비밀독서단8회 추천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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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출신 -
정경심
정경심은 자녀 입시 비리 혐의로 징역 4년형이 확정되어 복역 후 가석방된 대한민국의 영문학자이자 대학교수였다. -
서울특별시 출신 -
서형원
서형원은 환경운동연합 활동을 거쳐 과천시의회 의원 및 의장을 역임하고 녹색당 풀뿌리정치지원단장으로 활동한 환경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
1973년 출생 -
박노자
박노자는 러시아 태생으로 대한민국에 귀화한 한국학 연구자이자 사회운동가, 언론인이며, 오슬로 대학교 한국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 사회와 역사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담은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하는 진보적 지식인이다. -
1973년 출생 -
박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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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자 -
편혜영
편혜영은 2000년 등단 후 기괴하고 잔혹한 묘사로 현대 사회의 소외와 폭력성을 드러내며 한국일보문학상, 셜리 잭슨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고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소설가이다. -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자 -
배수아
배수아는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공무원으로 재직하다 1993년 소설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번역가로, 파격적인 문체와 독특한 세계관으로 한국문학계에서 주목받으며 한국일보문학상, 동서문학상, 오늘의 작가상 등을 수상하고 국제적으로도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2. 생애
최제훈은 1973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사드 후작의 소돔 120일에 등장하는 쿠르발 남작에 영감을 받아 쓴 단편 소설 “퀴르발 남작의 성”으로 2007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그의 첫 소설 일곱 개의 고양이 눈은 4개의 중편 소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플롯이 끊임없는 연쇄처럼 다음 플롯과 연결되어 미스터리 소설처럼 전개된다. 이 소설은 2011년 제44회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고등학생 시절 자신의 진로에 대해 확신이 없어 실용적인 이유로 인문학 대신 경영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군 복무를 하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했고,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일인 글쓰기를 하기로 결심했다. 군 복무 기간 동안 100권의 책을 읽는 것을 목표로 세웠고, 제대할 무렵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의 고전부터 무라카미 하루키의 베스트셀러까지 총 103권의 책을 읽었다. 그가 친구들에게 소설가가 되겠다고 말했을 때, 친구들은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의 아버지(공무원)는 "정말 최치원의 후손이구나. 34대 만에 드디어 그 유전자가 누군가에게 전해졌네!"라고 농담했다고 한다.
군 복무를 마친 후 최제훈은 학교로 돌아가 한국 문학과 심리학 수업을 들으며 독학으로 작가가 되기 위한 훈련을 했다. 2년 정도 진지하게 문예창작을 공부할 필요성을 느껴 서울예술대학교에 입학했다. 문예창작 학위를 취득한 후, 그는 글을 쓰는 데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직업을 찾았다. 대학교 직원으로 입사했다. 그러나 4년 후, 전일제 직장과 작가 경력을 병행하는 것이 어려워지자 퇴사했다. 2006년부터 전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2007년에 작품을 공모전에 제출하고 같은 해 문단에 데뷔했다.
2.1. 유년 시절과 학창 시절
최제훈은 1973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고등학생 시절에는 진로에 대한 확신이 없어 경영학을 선택했지만, 군 복무를 하며 미래에 대해 고민한 끝에 글쓰기를 선택했다. 군 복무 기간 동안 103권의 책을 읽었으며,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무라카미 하루키 등의 작품을 탐독했다. 그의 아버지는 최제훈이 소설가가 되겠다고 했을 때 "정말 최치원의 후손이구나. 34대 만에 드디어 그 유전자가 누군가에게 전해졌네!"라고 농담했다고 한다.
군 복무 후, 최제훈은 한국 문학과 심리학 수업을 들으며 작가가 되기 위한 훈련을 했다. 이후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며 작가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졸업 후에는 대학교 직원으로 일하다가 전업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2.2. 군 복무와 작가의 꿈
최제훈은 군 복무를 하면서 글쓰기를 자신의 미래로 결정하였다. 그는 군 복무 기간 동안 100권의 책을 읽는 것을 목표로 삼았고, 제대할 무렵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의 고전부터 무라카미 하루키의 베스트셀러까지 총 103권의 책을 읽었다. 친구들은 그가 소설가가 되겠다고 했을 때 믿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최제훈의 아버지는 "정말 최치원의 후손이구나. 34대 만에 드디어 그 유전자가 누군가에게 전해졌네!"라고 농담을 했다고 한다. 군 복무를 마친 후, 최제훈은 한국 문학과 심리학 수업을 들으며 독학으로 작가가 되기 위한 훈련을 했다.
2.3. 등단과 작가 활동
최제훈은 1973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사드 후작의 소돔 120일에 등장하는 쿠르발 남작에 영감을 받아 쓴 단편 소설 “퀴르발 남작의 성”으로 2007년 제7회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1년 제44회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최제훈은 고등학생 시절 진로에 대한 확신이 없어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군 복무를 하면서 글쓰기를 하기로 결심했다. 군 복무 기간 동안 100권의 책을 읽는 것을 목표로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의 고전부터 하루키의 베스트셀러까지 총 103권의 책을 읽었다. 그의 아버지(공무원)는 "정말 최치원의 후손이구나. 34대 만에 드디어 그 유전자가 누군가에게 전해졌네!"라고 농담했다고 한다.
군 복무를 마친 후 최제훈은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문예창작 학위를 취득한 후, 대학교 직원으로 입사했으나, 4년 후 전업 작가로 활동하기 위해 퇴사했다. 2006년부터 전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2007년에 작품을 공모전에 제출하고 같은 해 문단에 데뷔했다.
3. 작품 세계
문학 평론가 이경재는 최제훈 소설을 텍스트가 서로를 비추고 작가와 독자가 읽는 행위를 통해 서로 마주하는 미로에 비유한다. “최제훈은 대중문화적 관습과 인문학적 소재를 사용하여 ‘텍스트 밖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또한 그의 작품들은 매우 설득력 있는 논리와 지성에 의해 뒷받침되어 거의 과학적인 정밀성을 지닌다. 그의 소설에서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포스트모더니즘적 진부함을 서슴없이 되풀이하는 장면을 찾기 어려울 것이다. 텍스트는 그것이 놓인 맥락과 분리될 수 없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이 현실, 욕망, 역사 또는 기타 맥락적 문제가 근본적으로 언어와 연결되어 있다면 그것들 또한 그 자체로 텍스트이다. 이것이 바로 최제훈의 소설 세계에서 독자를 텍스트 밖으로 이끄는 길이 없는 이유이다.”
다른 문학 평론가 남진우는 최제훈의 미로 같은 이야기를 M. C. 에셔의 판화에 비유한다.
“처음 보면 그의 소설은 견고한 토대 위에 세워진 튼튼한 구조물처럼 보이지만, 일단 안에 들어가면 무수한 방, 복도, 문, 계단으로 구성된 초현실적인 미로임을 깨닫게 된다. 작가가 정밀하게 통제하여 구축한 이 세계를 통과할 때 독자는 자연이나 인과 관계의 법칙을 거스르는 방식으로 시간과 공간을 경험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최제훈은 모더니즘 작가라고 할 수 있지만, 본능적인 감정이나 감성에 의존하여 자유로운 작품을 쓰는 미학적 아방가르드와는 구별된다. 따라서 그는 건설적인 정밀주의에 기반하여 글을 쓰는 지적인 아방가르드라고 묘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지적 유희가 극단으로 치달을 때 역설적으로 발생하는 혼돈에 관심을 갖는다.”
* 나비잠 (문학과지성사, 2013년)
* 일곱 개의 고양이 눈 (자음과모음, 2011년)
* 퀴르발 남작의 성 (문학과지성사, 2007년)
3.1. 주요 작품
* 《퀴르발 남작의 성》(문학과지성사, 2010)
* 《위험한 비유》(문학과지성사, 2019)
* 《일곱 개의 고양이 눈》(자음과모음, 2011)
* 《나비잠》(문학과지성사, 2013)
* 《천사의 사슬》(문학동네, 2018)
4.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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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제7회 문학과사회 신인상
* 2011년: 제44회 한국일보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