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침묵의 탑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침묵의 탑은 조로아스터교의 사체 처리 의식으로, 시신을 탑 꼭대기에 노출하여 햇볕과 동물에 의해 부패되도록 하는 장례 방식이다. 이 관습은 기원전 5세기 헤로도토스의 기록에서 처음 확인되며, 조로아스터교 교리에 따라 흙, 물, 불의 오염을 막기 위해 시신을 신성한 요소로부터 격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침묵의 탑은 9세기 초에 문서화되었으며, 사산 제국 시대에 기원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에는 인도 뭄바이에 파르시 공동체를 중심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맹금류 감소와 같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인도의 탑 - 쿠트브 미나르
    인도 델리에 위치한 쿠트브 미나르는 델리 술탄국 시대에 건설되기 시작하여 후계자들에 의해 증축된 높이 72.5m의 벽돌 미나렛으로, 인도-이슬람 건축 양식의 중요한 사례이며 쿠트브 미나르 단지를 구성,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 종교와 죽음 - 산타 무에르테
    산타 무에르테는 멕시코에서 "성스러운 죽음"을 의미하는 민간 신앙으로, 여성 해골 형상으로 묘사되며 순수, 보호, 정의 등 다양한 속성을 상징하며 멕시코, 미국, 중앙아메리카를 중심으로 빠르게 신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가톨릭 교회의 비판과 마약 밀매 연관성 논란도 있는 종교 운동이다.
  • 종교와 죽음 - 부두 죽음
    부두 죽음은 공포로 인한 심리적 고통이 신체 상태를 악화시켜 사망에 이르게 하는 현상이며, 교감신경계 과활성화, 스트레스 호르몬, 뇌의 작용 등이 원인으로 작용하며, 한국의 객사와 유사한 개념으로 여겨진다.
  • 이란의 탑 - 곤바데 카부스 (탑)
    곤바데 카부스 탑은 11세기 초 지야르 왕조의 가부스 이븐 부르한이 통치 기념과 권력 과시를 위해 건설한 이란 북동부의 원통형 무덤탑으로, 이슬람 건축의 뛰어난 사례로 평가받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이란의 탑 - 보르제 밀라드
    보르제 밀라드는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435미터 높이의 통신 타워로, 1997년 건설을 시작하여 2007년에 완공 및 2008년에 개장하였으며, 루홀라 호메이니 탄생 100주년 기념, 다양한 부대시설,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독립형 타워, 쿠알라룸푸르 타워와 유사한 디자인, 혁명 이후 테헤란의 새로운 상징 건설, 건설 과정의 투명성 부족과 사회적 합의 부재로 인한 비판 등의 특징을 가진다.
침묵의 탑

2. 역사

조로아스터교의식인 사체 노출은 기원전 5세기 고대 그리스의 역사학자 헤로도토스《역사》에서 처음으로 확인된다. 헤로도토스는 소아시아에서 이란인 망명자들 사이에서 이 관습을 관찰했는데, 그의 기록(《역사》 i.140)에 따르면, 조로아스터교의 장례 의식은 "비밀"로 행해졌다고 한다. 그러나 시체는 먼저 새나 개에 의해 끌려간 후에 수행되었으며, 왁스로 방부 처리되어 참호에 눕혀졌다.[4]

19세기 후반 뭄바이의 침묵의 탑을 그린 동판화


인도에서는 조로아스터교도를 "페르시아에서 온 사람"이라는 의미로 파르시라고 부른다. 인도의 파르시 인구는 뭄바이에 집중되어 있으며, 파르시에는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이 많은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조장(鳥葬)은 전염병의 확산으로 이어진다는 등 비위생적인 방법으로 여겨지지만, 파르시는 환경에 대한 피해가 가장 적은 위생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조장을 행하고 있다.

침묵의 탑은 원통형 석조 탑으로, 위생 문제와 대지를 더럽히지 않는다는 종교적인 문제에서 지면보다 높게 지어진 돌 바닥 위에 시신을 둔다. 바닥은 경사면으로 되어 있으며, 직사각형의 움푹 들어간 곳에 옷을 벗긴 시신을 놓고, 바깥쪽부터 남성, 여성, 어린이 순으로 배열한다. 움푹 들어간 곳에는 빗물이나 체액 등을 흘려보내기 위한 도랑이 있으며, 중앙부의 우물로 연결된다. 우물은 백골화된 시체를 던져 넣기 위한 것이며, 바닥은 숯과 모래의 여과층으로 되어 있다. 시체의 관리를 위해 철문이 하나 있지만, 성역이기 때문에 파르시 이외의 출입은 금지되어 있다.

일반인은 우거진 나무들 사이에서 높은 담과 상공에 독수리가 날고 있는 것만을 볼 수 있지만, 뭄바이에 있는 빅토리아 & 앨버트 박물관(현재는 닥터 바우 다지 라드 박물관으로 명칭 변경[28])에서 모형을 통해 외관, 구조를 알 수 있다. 현재는 맹금류의 감소로 인해, 상공을 날아다니는 독수리를 확인하기 어렵다.

2. 1. 고대 페르시아

헤로도토스아케메네스 제국 시기 페르시아인들의 장례 풍습에 대해 기록하면서, 마기라는 사제 계급이 조장을 주관했으며, 시신을 왁스로 방부 처리한 후 매장하기도 했다고 전한다.[5] 박트리아, 소그디아, 히르카니아 등 동부 이란 지역에서는 아케메네스 시대의 조장 풍습이 기록되었지만, 서부 이란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8][6] 동부 및 서부 이란에서 발견된 납골 단지는 뼈가 분리되었음을 시사하지만, 이것이 의례적인 노출(조장)을 통해 이루어졌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나크셰 로스탐과 파사르가데에 있는 아케메네스 황제의 무덤은 시신 노출이 없었음을 시사한다.

2. 2. 사산 제국

비잔틴 제국의 역사가 아가티아스는 사산 제국 장군 미르-미르호에의 조로아스터교 장례식을 묘사했는데, 그의 시종들이 시신을 도시 밖으로 옮겨 전통적인 관습에 따라 개와 썩은 시체를 먹는 짐승들의 먹이로 홀로, 덮개 없이 두었다고 기록했다.[8][9]

탑은 훨씬 나중에 발명되었으며, 서기 9세기 초에 처음으로 문서화되었다.[11] 이러한 관행을 둘러싼 장례 의식은 사산 제국 시대(서기 3~7세기)에 기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샤예스트 네 샤예스트''의 부록, 두 개의 ''리바야트'' 컬렉션, 그리고 두 개의 ''사다르''에서 자세히 알려져 있다.

3. 교리적 근거

조로아스터교는 흙, 물, 불을 신성하게 여기며, 시신을 '나수'라는 부정하고 오염시키는 존재로 간주한다.[1][2][3] 특히, 시체 악마 나수(데바)는 시신에 침입하여 접촉하는 모든 것을 오염시킨다고 믿어진다.[3][10]

이러한 이유로 조로아스터교 경전인 비데브다드(악마에 맞서 주어진'을 의미하는 종교적 규범)에는 시신을 최대한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규칙이 상세히 규정되어 있다.[1] 비데브다드는 무덤과 솟아오른 묘도 파괴해야 한다고 명시한다.[1][11]

신성한 요소인 흙(잠), 물(아파스), 불(아타르)의 오염을 막기 위해, 죽은 자의 시신은 탑 꼭대기에 안치되어 햇볕과 야생 개와 같은 시체 포식 동물과 시체 청소 동물에게 노출된다.[1][2][3]

4. 현대의 침묵의 탑

인도에서는 조로아스터교도를 "페르시아에서 온 사람"이라는 의미로 파르시라고 부른다. 인도 파르시 인구는 뭄바이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들은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사회적 지위가 높은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조장(鳥葬)은 전염병 확산 등의 이유로 비위생적이라고 여겨지지만, 파르시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위생적이며 합리적인 방법으로 조장을 시행한다고 믿는다.

뭄바이의 침묵의 탑은 고급 주택가인 말라바르 언덕 숲 속에 있다. 일반인은 우거진 나무들 사이로 높은 담과 하늘을 나는 독수리만 볼 수 있지만, 뭄바이에 있는 빅토리아 & 앨버트 박물관(현재 닥터 바우 다지 라드 박물관)[28]에서 모형을 통해 탑의 외관과 구조를 알 수 있다. 현재는 맹금류 감소로 인해 상공을 나는 독수리를 확인하기 어렵다.

4. 1. 구조 및 절차

현대의 침묵의 탑은 원형 구조물이며, 지붕은 거의 평평하고 중앙 부분이 주변부보다 약간 낮다. 지붕은 세 개의 동심원으로 나뉘는데, 바깥쪽 고리에는 남성의 시신을, 두 번째 고리에는 여성의 시신을, 가장 안쪽 고리에는 어린이의 시신을 안치한다.[13][14]

의례 구역은 nusessalars|누세살라ae라고 불리는 특별한 장례 운반인만이 출입할 수 있다. 이 단어는 nasa a salar|italic=yes|나사 아 살라ae에서 파생되었으며, -salar|살라ae(관리인)와 nasa|나사ae(오염 물질)라는 단어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시신은 햇볕과 바람에 의해 뼈가 하얗게 될 때까지(최대 1년 소요) 놓아둔 후, 탑 중앙의 유골함에 수집한다. 여기서 석회의 도움을 받아 점차 분해되며, 남은 물질은 빗물과 함께 여러 개의 석탄 및 모래 필터를 거쳐 결국 바다로 흘러간다.[13][14]

침묵의 탑은 원통형 석조 탑이며, 시신은 지면보다 높게 지어진 돌 바닥 위에 놓인다. 바닥은 경사면으로 되어 있으며, 옷을 벗긴 시신을 직사각형의 움푹 들어간 곳에 놓고 바깥쪽부터 남성, 여성, 어린이 순으로 배열한다. 움푹 들어간 곳에는 빗물이나 체액 등을 흘려보내기 위한 도랑이 있으며, 중앙부의 우물로 연결된다. 이 우물은 백골화된 시체를 던져 넣기 위한 것이며, 바닥은 숯과 모래의 여과층으로 되어 있다. 시체 관리를 위한 철문이 하나 있지만, 성역이기 때문에 파르시 이외의 출입은 금지되어 있다.

4. 2. 이란

야즈드 침묵의 탑, 이란. 이 건물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습니다.


20세기 초 이란의 침묵의 탑 사진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이란 야즈드 침묵의 탑의 중앙 구덩이


이란 조로아스터교 전통에서 탑은 인구 밀집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언덕이나 낮은 산 꼭대기에 지어졌다. 20세기 초에 이란 조로아스터교 신자들은 점차 탑 사용을 중단하고 매장이나 화장(火葬)을 선호하기 시작했다.[17]

이러한 변화는 세 가지 요인에 의해 가속화되었다. 첫 번째는 다르울-푸눈 의과대학 설립과 관련이 있었다. 이슬람교는 시체 해부를 불필요한 신체 훼손으로 보아 금지했기 때문에,[16] 연구에 사용할 시체를 구하기 어려웠다. 조로아스터교 공동체는 이러한 상황에 당혹감을 느꼈다. 두 번째로, 도시가 성장하면서 이전에 멀리 떨어져 있던 탑이 도시 경계 안에 들어오게 되었다.[17] 마지막으로, 많은 조로아스터교 신자들이 조장 방식을 구시대적인 것으로 여겼다.[17]

케르만테헤란의 anjuman|안주만ae 협회 간의 오랜 협상 끝에 테헤란은 10km 떨어진 가스르-에 피루제(피루제의 궁전)에 묘지를 설립했다. 무덤은 흙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막기 위해 돌을 깔고 시멘트로 덮었다. 케르만에서는 보수적인 조로아스터교 신자들이 묘지 설립 후에도 몇 년 동안 탑을 계속 사용했다. 야즈드 조로아스터교 신자들은 1974년에 도시에서 침묵의 탑 사용 중단을 요청할 때까지 계속 사용했다.[18]

4. 3. 인도



인도에서 조로아스터교를 믿는 사람들을 파르시라고 부르는데, 이는 "페르시아에서 온 사람"이라는 뜻이다. 인도 파르시 인구는 뭄바이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들은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사회적 지위가 높은 경향이 있다. 뭄바이의 침묵의 탑은 고급 주택가인 말라바르 언덕의 숲 속에 있다.

일반적으로 조장(鳥葬)은 전염병 확산 등의 이유로 비위생적이라고 여겨지지만, 파르시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위생적이며 합리적인 방법으로 조장을 시행한다. 침묵의 탑은 원통형 석조 탑으로, 위생 문제와 종교적 이유로 지면보다 높게 지어진 돌 바닥 위에 시신을 눕혀 놓는다. 바닥은 경사져 있으며, 직사각형으로 움푹 들어간 곳에 옷을 벗긴 시신을 남성, 여성, 어린이 순으로 배열한다. 움푹 들어간 곳에는 빗물이나 체액 등을 흘려보내기 위한 도랑이 있고, 중앙의 우물로 연결된다. 우물은 백골화된 시체를 던져 넣기 위한 곳이며, 바닥은 숯과 모래로 된 여과층으로 되어 있다. 시신 관리를 위한 철문이 있지만, 성역이기 때문에 파르시 외에는 출입이 금지된다.

일반인은 숲 사이로 보이는 높은 담과 하늘을 나는 독수리만 볼 수 있지만, 뭄바이의 빅토리아 & 앨버트 박물관(현재 닥터 바우 다지 라드 박물관[28])에서 모형을 통해 탑의 외관과 구조를 알 수 있다.

침묵의 탑 사용 권한은 파르시 공동체 내에서 논쟁거리이다. 이 시설은 주로 보수적인 지역 조로아스터교 협회인 안주만에서 관리하는데, 이들은 인도 법규에 따라 신탁 재산에 대한 국내 권한을 가지며 출입 및 사용을 허가하거나 제한할 수 있다. 그 결과 협회는 종종 "혼혈 결혼"의 자녀 (부모 중 한쪽만 파르시인 경우)의 사용을 금지하기도 한다.[23]

탑은 파르시 공동체의 신성한 장소로 계속 사용되고 있지만,[24] 비회원은 출입할 수 없다.[25] 뭄바이에서는 방문객들에게 탑의 모형을 보여준다.[26][27]

4. 3. 1. 최근의 문제 (인도)



20세기 말과 21세기 초, 인도 아대륙의 독수리 개체 수는 97% 이상 감소했는데, 이는 주로 가축에게 사용된 디클로페낙으로 인한 중독 때문이었다.[19][20] 2006년 인도 정부에 의해 소에 대한 디클로페낙 사용이 금지되었지만, 살아남은 소수의 새들은 시체를 완전히 처리하기 어려워졌다.[21]

최근 뭄바이에서는 맹금류 감소로 인해 시체 분해 속도가 느려져 조장(鳥葬)이 어려워지고 있다. 원래 하루 만에 분해되어야 할 시체가 몇 주씩 걸리면서 인근 고급 주택가에 부패 냄새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한 과학적인 해결책으로 오존 발생기를 설치하여 부패 냄새를 억제하고, 태양광 반사기를 사용하여 시체에 집중적으로 태양광을 쬐어 건조를 통한 분해를 촉진하는 방법이 시행되고 있다. 온도를 250도로 유지하여 시체가 발화하는 것을 방지하고, 석회와 인을 사용하여 뼈의 분해를 촉진하는 방법도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파르시 공동체 내에서는 인공적인 방법 사용에 대해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고 전통에 반한다는 반대 의견도 존재한다. 또한 우기에는 3개월 정도 태양광을 충분히 얻을 수 없다는 문제점도 있다.

맹금류를 도시의 사육장에서 길러 조장을 지속하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막대한 비용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맹금류 번식 성공 여부도 불확실하며, 전염병 감염 시 전멸할 위험도 존재한다. 파르시 공동체 내 부유층을 중심으로 찬성하는 의견도 있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르는 상황이다.

참조

[1] encyclopedia BURIAL iii. In Zoroastrianism https://iranicaonlin[...] Columbia University 2000-01-01
[2] book Zoroastrian Rituals in Context Brill Publishers
[3] book The Cambridge Companion to Ancient Mediterranean Religions Cambridge University Press
[4] book Die Religion Zarathushtras: Geschichte, Gegenwart, Rituale Verlag W. Kohlhammer 2004
[5] encyclopedia Herodotus iii. Defining the Persians http://www.iranicaon[...] 2019-01-24
[6] encyclopedia BURIAL ii. Remnants of Burial Practices in Ancient Iran https://iranicaonlin[...] 2000-01
[7] citation Soma I and II 1989
[8] 문서 Encyclopaedia Iranica Routledge & Kegan Paul
[9] encyclopedia CORPSE, disposal of, in Zoroastrianism https://iranicaonlin[...] 2011-10-31
[10] book World Religions Saint Mary's Press 2003
[11] book A history of Zoroastrianism: Early period Brill 1975
[12] citation The Funeral Ceremonies of the Parsees http://www.avesta.or[...] Anthropological Society of Mumbai 1928
[13] 뉴스 Defunct Tower of Silence lives on in the heart of an Andheri residential colony https://timesofindia[...] 2014-10-28
[14] citation The Funeral Ceremonies of the Parsees http://www.avesta.or[...] Anthropological Society of Mumbai 1928
[15] 뉴스 'Our culture is dying': vulture shortage threatens Zoroastrian burial rites https://www.theguard[...] 2024-05-04
[16] journal The Ownership of Human Body: An Islamic Perspective 2009-05-30
[17] 문서 Zoroastrians: Their Religious Beliefs and Practices Routledge 1979
[18] book The Zoroastrians of Iran: A history of transformation and survival Mazda Press
[19] 뉴스 India's vulture population is facing catastrophic collapse and with it the sacrosanct corporeal passing of the Parsi dead https://theecologist[...] 2004-10-10
[20] 뉴스 Cattle drug blamed as India's vultures near extinction http://www.guardian.[...] 2006-01-31
[21] journal Removing the threat of diclofenac to critically endangered Asian vultures 2006-01
[22] citation Parsis turn to solar power http://news.bbc.co.u[...] 2001-07-18
[23] book The Parsis of India: Preservation of identity in Bombay city Brill 2001
[24] 웹사이트 My Visit To The Tower Of Silence Helped Me Come To Terms With Death https://www.101india[...] 2020-12-09
[25] 문서 Tower of Silence, Sky Burial and Birds of Prey https://beyonder.tra[...]
[26] 뉴스 Citizen groups oppose heritage tour of Parsi Tower of Silence https://www.hindusta[...] HT Digital Streams Ltd 2016-12-10
[27] 뉴스 Protests don't hinder heritage walk at Tower of Silence https://www.hindusta[...] 2016-12-12
[28] 문서 http://ebiebi.biz/JO[...]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