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소트
1. 개요
칼소트는 북돋우기를 뜻하는 카탈루냐어에서 유래한 채소로, 주로 숯불에 구워 먹는 음식이다. 20세기 초 바예스 출신의 농부 자트 데 베네이게스에 의해 개발되었다는 설이 가장 일반적이다. 칼솟을 먹는 전통적인 방법은 11월부터 4월 사이에 열리는 미식 축제인 칼소타다에서 숯불에 구운 칼솟을 대량으로 소비하는 것이다. 칼소타다는 겉면이 검게 탈 때까지 구운 칼솟을 신문지에 싸서 찜으로 낸 다음, 테라코타 타일에 담아 로메스코 소스 또는 살비차다 소스에 찍어 먹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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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고나도의 문화 -
블랑망제
블랑망제는 "하얀 음식"을 뜻하는 고대 프랑스어에서 유래한 디저트로, 중세에는 닭고기, 생선, 아몬드 우유 등으로 만든 상류층 고급 요리이자 요양식이었으나, 17세기 이후 푸딩 형태로 변화하여 현재는 젤라틴, 쌀가루 등으로 다양한 맛을 낸다. -
타라고나도의 문화 -
로메스코
로메스코는 구운 채소와 견과류를 갈아 만든 스페인 소스로, 식초와 기름을 넣어 만들며 채소, 생선, 고기 요리 등에 곁들여 먹는 등 활용도가 높다. -
카탈루냐 요리 -
아로스 네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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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루냐 요리 -
팔미에
팔미에는 겹겹이 반죽으로 만들어 설탕을 뿌려 달콤한 맛을 내는 페이스트리의 일종으로, 나라마다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대중문화 작품 속에서 상징적인 소재로 활용된다. -
줄기채소 -
아스파라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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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채소 -
죽순
죽순은 대나무의 어린 순으로, 온대지방에서는 초봄, 열대지방에서는 여름에 땅속줄기에서 빠르게 자라 2~3개월 후 어린 대나무가 되며, 전 세계 약 100종이 식용으로 이용되고, 갓 채취한 죽순은 비타민과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우후죽순'과 같은 속담에도 등장한다.
2. 어원
"칼솟(calçot)"이라는 단어는 북돋우기를 뜻하는 카탈루냐어 단어 칼사르(calçar)에서 유래했으며, "북돋워진 것"을 의미한다. 이는 칼솟이 북돋우는 과정을 통해 독특한 모양과 질감을 얻기 때문이다. "칼사르"(calçar)는 문자 그대로 "신발을 신다"를 의미하며, 라틴어 calceus에서 유래했다. calceus는 발목과 다리 아래 부분을 덮는 신발의 일종으로, 이 단어가 칼솟 재배 방식에 비유적으로 사용된 것이다.
3. 기원
칼소트 품종의 기원은 논란이 있지만, 가장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설에 따르면 20세기 초 바예스 출신의 농부 자트 데 베네이게스에 의해 개발되었다고 한다. 그는 정원 양파의 싹을 심어 줄기 부분을 흙으로 덮어 더 긴 부분이 하얗고 먹을 수 있도록 한 최초의 인물이라고 한다.
4. 칼소타다
칼솟을 먹는 가장 전통적인 방법은 11월부터 4월 사이에 열리는 미식 축제인 칼소타다(복수형: 칼소타데스)이다. 이 축제에서는 숯불에 구운 칼솟을 대량으로 소비한다.
전형적인 행사에서 칼솟은 겉면이 검게 탈 때까지 굽고, 신문지에 싸서 찜으로 낸 다음, 테라코타 타일에 담아 손으로 탄 껍질을 벗겨내고 흰 부분을 특별한 소스 (로메스코와 살비차다와 유사)에 찍어 먹는다. 녹색 윗부분은 버린다. 소스 자국을 가리기 위해 큰 앞치마를 착용하는 것이 관례이다. 칼솟에는 레드 와인이나 카바 스파클링 와인을 곁들일 수 있다. 칼솟을 요리한 후 숯불에 고기 조각과 빵 조각을 굽는 경우도 많다. 디저트로는 오렌지와 흰색 카바가 일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