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레이워스
1. 개요
케이트 레이워스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정치·철학·경제학을 전공하고 개발경제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영국의 경제학자이다. 그는 유엔 개발 계획, 옥스팜 등에서 활동했으며, 기존 경제학의 관점을 비판하며 21세기 인류가 직면한 생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도넛 경제학' 모델을 제시했다. 레이워스는 저서 『도넛 경제학: 21세기 경제학자처럼 생각하는 7가지 방법』을 통해 도넛 경제학을 자세히 설명했으며, 암스테르담 응용과학대학교 실천 교수, 세계 보건 기구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살아있는 사람 -
릴 테르셀리우스
릴 테르셀리우스는 위키백과 문서에서 관련 문서와 추가 자료를 제시하는 데 사용되는 구성 요소이다. -
살아있는 사람 -
마그달레나 툴
폴란드의 가수 마그달레나 툴은 2007년 데뷔 앨범 발매 후 2011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폴란드 대표로 참가했으며, 이후에도 앨범 발매와 유로비전 관련 활동, 방송 출연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
개발경제학자 -
장하준
장하준은 제도주의적 정치경제학을 연구하고 신자유주의와 자유 무역을 비판하는 대한민국의 경제학자이자 케임브리지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며, 《사다리 걷어차기》 등의 저서로 뮈르달 상과 레온티에프 상을 수상했다. -
개발경제학자 -
안드레아스 파판드레우
그리스의 경제학자이자 정치인인 안드레아스 파판드레우는 범그리스 사회주의 운동을 창당하여 총리를 역임하며 사회 개혁, 복지 확대, 독립 외교를 추구했으나, 경제난과 부패 스캔들로 비판받기도 하며 그리스 정치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영국의 경제학자 -
에드 볼스
에드 볼스는 영국의 정치인, 언론인, 방송인으로, 하버드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경제 고문을 역임했으며, 하원 의원, 장관 등을 거쳐 현재는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
영국의 경제학자 -
존 힉스
존 힉스는 20세기 경제학의 중요한 인물로서, 『가치와 자본』을 통해 미시경제학의 기초를 다지고 IS-LM 모형으로 거시경제학에 큰 영향을 미쳐 1972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2. 생애 및 경력
케이트 레이워스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정치·철학·경제학을 공부했고 개발경제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여러 기관의 자문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잔지바르에서 3년간 영세사업자, 특히 여성 사업자들과 함께 일했다. 이후 유엔 개발 계획(UNDP)의 인간 개발 보고서를 썼고, 옥스팜에서 10년간 선임 연구원으로 일하며 경제 사회 공급 사슬 최말단에 있는 여성 노동자들을 만나고, 기후 변화가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또한 국제 무역 규칙의 이중 잣대를 바로잡기 위한 로비 활동도 벌였다.
신고전주의 경제학에 기반한 기존 경제학 관점을 뒤집고, 21세기 인류가 직면한 생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장 중독에서 벗어나 지구 차원에서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공평하게 살 수 있는 방향으로 경제학을 바꿔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도넛 경제학 모델을 창안하여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 모델은 세계 개발 정책, 정부 정책, 기업 전략의 가이드로 자리 잡았다. 2015년 UN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 협상 과정에서도 도넛 모델이 중요한 기준 역할을 했다. 유엔 총회부터 점령 운동에 이르기까지 여러 현장에서 도넛 경제학 강연을 하고 있다.
케이트 레이워스와 도넛 모델은 복잡계 경제학, 생태경제학, 여성주의 경제학, 제도주의 경제학, 행동경제학은 물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생각하는 사람, 진보적 사업가, 정치 활동가, 환경 운동가 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17년에는 『도넛 경제학: 21세기 경제학자처럼 생각하는 7가지 방법』(Doughnut Economics: Seven Ways to Think Like a 21st-Century Economist)을 출판하여 도넛 경제학 개념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 책은 2017년 파이낸셜 타임스와 맥킨지사가 주최하는 비즈니스 서적 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다음은 케이트 레이워스의 주요 경력이다.
| 직책 | 기관 |
|---|---|
| 연구원 | 옥스퍼드 대학교 환경변화연구소 |
| 교수 | 옥스퍼드 환경 변화·관리 분야 석사 과정 |
| 선임 연구원 | 케임브리지 지속가능성리더십연구소 |
| 회원 | 로마 클럽 |
| 자문 위원 | 스톡홀름 대학교, 서리 대학교 경제학과 |
2.1. 학력 및 초기 경력
1970년 미들섹스 트위크넘에서 꽃집을 하는 어머니와 사업가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언니 소피가 있다. 세인트 폴 여학교를 졸업했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정치학, 철학, 경제학 학사 학위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앤드루 그레이엄의 영향을 받아 개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로잔 경영대학원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부터 1997년까지 해외개발연구소(Overseas Development Institute) 연구원으로 잔지바르에서 소규모 기업 개발 장려 활동을 했다. 1997년부터 2001년까지는 유엔 개발 계획(UNDP)의 인간 개발 보고서 집필에 참여하여 세계화, 신기술, 자원 소비, 인권 관련 장을 작성했다.
2.2. 옥스팜 및 주요 연구 활동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옥스팜(Oxfam)의 선임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옥스퍼드 대학교 환경 변화 연구소(Environmental Change Institute)의 선임 연구원이자 튜터, 자문 위원이며, 케임브리지 지속가능 리더십 연구소(Cambridge Institute for Sustainability Leadership)의 선임 연구원, ZOE 미래 적합 경제 연구소의 자문 위원이다.
2.3. 기타 활동 및 개인사
--
2020년, 케이트 레이워스는 암스테르담 응용 과학 대학교의 실천 교수(professor of practice)로 취임했다. 이 직책에서 그녀는 암스테르담 지역의 이해 관계자들과 협력하여 학생, 강사 및 연구원이 그녀의 작업 원칙을 기반으로 지식을 개발하는 장소인 도넛 허브의 전략적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1년에는 마리아나 마추카토가 의장을 맡은 세계 보건 기구(WHO)의 '모든 사람을 위한 보건 경제 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되었다.
가디언은 레이워스를 '경제 체제를 변화시키는 10대 트위터리언'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그녀는 파이낸셜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뉴스테이츠먼, CNN, 알자지라 등에도 글을 기고했다.
레이워스는 옥스퍼드에 거주하며, 철학자 로만 크르즈나릭과 결혼하여 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다. 그녀의 여동생 소피 레이워스는 BBC의 언론인이다.
3. 주요 저서
* Doughnut Economics: Seven Ways to Think Like a 21st-Century Economist영어
* 「자연과 기후 변화(Nature and Climate Change)」
*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 「젠더와 개발(Gender and Development)」
* 「윤리·국제 문제 저널(Journal of Ethics and International Affai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