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텍토팔라투스
1. 개요
콘텍토팔라투스는 독일과 중국의 트라이아스기 중기에 멸종된 물고기 형태의 해양 파충류인 원시 어룡이다. 원래는 이크티오사우루스 아타부스 또는 믹소사우루스 아타부스로 불리었으며, 1998년에 유효한 속으로 인정받았지만, 믹소사우루스와 동의어라고 주장하는 견해도 있다. 콘텍토팔라투스는 최대 5미터까지 성장했으며, 길게 튀어나온 주둥이와 큰 눈을 특징으로 한다. 육식성 어룡으로, 당대의 물고기, 갑각류, 두족류 등을 먹이로 삼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중기에 유럽, 아시아, 서부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등지에서 서식했으며, 1851년 유럽에서 처음 화석이 발견되었고 이후 중국에서도 발견되었다.
콘텍토팔라투스
기본 정보
| 학명 | Contectopalatus |
|---|---|
| 분류군 계급 | 속 |
| 분포 | 중기 트라이아스기 후기 - 후기 트라이아스기 초기에 독일에서 살았다. |
학문적 분류
| 계 | 동물계 |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조기어강 |
| 목 | 페르시목 |
| 아목 | 페르코이데스아목 |
| 과 | 페르시과 |
| 속 | 콘텍토팔라투스 |
속 정보
| 학명 명명자 | 라우리아, 1981년 |
|---|---|
| 모식종 | Contectopalatus sauvagei |
| 하위 종 | Contectopalatus sauvage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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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길이는 5m에 달했다. 주요한 특징으로는 길게 확장된 주둥이와 그 근처에 위치한 상당히 큰 눈을 들 수 있다. 살아있을 당시에는 갈색 등과 황색 배를 가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양턱에는 총 25개에서 30개 사이의 톱니 모양을 한 날카로운 이빨이 있었다. 이를 이용해 당시에 함께 서식했던 물고기, 갑각류, 두족류 등을 주로 잡아먹었던 육식성 어룡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