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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위게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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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타위게테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님프이다. 제우스의 쫓김을 피해 아르테미스에 의해 암사슴으로 변신했으며, 스파르타의 신화적 창시자인 라케다이몬의 어머니로 묘사되기도 한다. 파우사니아스에 따르면 타위게테는 제우스와 에우로타스를 통해 라케다이몬을 낳았고, 플루타르코스는 라케다이몬의 아내이자 스파르타 도시의 이름과 연관짓기도 했다.

2. 신화 속 이야기

제우스는 님프들을 정복한 후, 아르테미스를 부르는 타위게테를 쫓았다. 아르테미스는 타위게테를 황금 뿔을 가진 암사슴으로 변모시켰다.[2] 핀다로스는 신화소를 통해 타위게테가 아르테미스 오르토시아에게 황금 뿔을 가진 암사슴을 신성한 헌납물로 바쳤다고 전한다.[3] 이 암사슴은 훗날 헤라클레스가 쫓았던 케리네이아 암사슴과 동일시된다. 핀다로스는 암사슴이 아르테미스에게 바쳐진 후에도 헤라클레스에게 사냥당하며 계속 존재한다고 암시한다.[4]

파우사니아스에 따르면, 타위게테는 제우스와 에우로타스 사이에서 스파르타의 신화적 창시자인 라케다이몬을 낳았다.[5] 플루타르코스(가칭)에 따르면, 타위게테는 라케다이몬의 아내였으며, 때로는 스파르타라고도 불렸다.[6] 이들의 아들은 히메로스였다. 신화의 드문 변형에서는 타위게테가 아게노르의 딸이라고도 한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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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테스라케다이몬~스파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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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아킨토스퀴노르타스다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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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토르클리타임네스트라티만드라폴리데우케스헬레네페넬로페린케우스이다스히에라포이베아르시노에


2. 1. 제우스와 타이게테

제우스는 지역의 님프들을 차례로 정복한 후, 자신의 보호자 아르테미스를 부르는 타위게테를 쫓았다. 여신은 타위게테를 황금 뿔을 가진 암사슴으로 변모시켰다.[2] 인간 형태의 티탄 여신과 암사슴 형태의 차이는 모호해진다. 아르테미스와 함께 암사슴을 사냥하는 님프는 바로 암사슴 자신이다. 핀다로스가 그의 세 번째 올림픽 송가에서 신화소를 구상한 것처럼, "한때 타위게테가 아르테미스 오르토시아에 신성한 헌납물로 새겨넣은 황금 뿔을 가진 암사슴" (아르테미스 오르토시아 - "올바른 정신"을 가진 아르테미스)[3]헤라클레스가 나중에 쫓았던 바로 그 케리네이아 암사슴이었다. 시인에게 변신은 불완전했고, 암사슴 형태는 제물이 되었다. 매우 박식한 신화 연구가였던 핀다로스는 신화 속 암사슴이 아르테미스에게 죽임을 당해 바쳐진 후에도, 나중에 헤라클레스에 의해 다시 사냥(하지만 죽이지는 않음)당하며 계속 존재한다는 것을 암시한다.[4] 카를 케레니는 (''그리스 영웅들'') "신성한 짐승, 여주인공, 여신을 구별하기는 쉽지 않다"고 지적한다.

파우사니아스 (3.1.2 등)에 따르면, 타위게테는 제우스와 에우로타스를 통해 스파르타의 신화적 창시자인 라케다이몬을 낳았다. 파우사니아스는 아미클라이에서 타위게테의 강간이 왕좌에 묘사되었다고 언급했다.[5]

플루타르코스(가칭)[6]에 따르면, 타위게테는 라케다이몬의 아내였으며, 때로는 스파르타라고 불리며, 그의 이름이 스파르타 도시에 붙여졌다. 그들의 아들은 히메로스였다.

신화의 드문 변형에서 타위게테는 아게노르의 딸이라고 불렸다.[7]

2. 2. 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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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파르타와의 관련성

제우스는 지역의 님프들을 정복한 후, 자신의 보호자인 아르테미스를 따르는 타위게테를 쫓았다. 아르테미스는 타위게테를 황금 뿔을 가진 암사슴으로 변모시켰다.[2] 핀다로스는 그의 세 번째 올림픽 송가에서 타위게테가 아르테미스 오르토시아에게 신성한 헌납물로 새겨넣은 황금 뿔을 가진 암사슴이 헤라클레스가 쫓았던 케리네이아 암사슴이라고 했다.[3]

파우사니아스에 따르면, 타위게테는 제우스와 에우로타스 사이에서 스파르타의 신화적 창시자인 라케다이몬을 낳았다. 파우사니아스는 아미클라이에서 타위게테가 강간당하는 모습이 왕좌에 묘사되었다고 언급했다.[5]

플루타르코스(가칭)에 따르면, 타위게테는 라케다이몬의 아내였으며, 때로는 스파르타라고 불렸고, 그녀의 이름이 스파르타 도시에 붙여졌다. 그들의 아들은 히메로스였다.[6]

드문 신화 변형에서는 타위게테가 아게노르의 딸이라고도 불렸다.[7]

4. 다양한 전승

제우스는 지역의 님프들을 차례로 정복한 후, 자신의 보호자 아르테미스를 부르는 타위게테를 쫓았다. 여신은 타위게테를 황금 뿔을 가진 암사슴으로 변모시켰다.[2] 인간 형태의 티탄 여신과 암사슴 형태의 차이는 모호해진다. 아르테미스와 함께 암사슴을 사냥하는 님프는 바로 암사슴 자신이다. 핀다로스가 그의 세 번째 올림픽 송가에서 신화소를 구상한 것처럼, "한때 타위게테가 아르테미스 오르토시아에 신성한 헌납물로 새겨넣은 황금 뿔을 가진 암사슴" ("올바른 정신"을 가진 아르테미스)[3]헤라클레스가 나중에 쫓았던 바로 그 케리네이아 암사슴이었다. 시인에게 변신은 불완전했고, 암사슴 형태는 제물이 되었다. 매우 박식한 신화 연구가였던 핀다로스는 신화 속 암사슴이 아르테미스에게 죽임을 당해 바쳐진 후에도, 나중에 헤라클레스에 의해 다시 사냥(하지만 죽이지는 않음)당하며 계속 존재한다는 것을 암시한다.[4] 카를 케레니는 (''그리스 영웅들'') "신성한 짐승, 여주인공, 여신을 구별하기는 쉽지 않다"고 지적한다.

파우사니아스 (3.1.2 등)에 따르면, 타위게테는 제우스와 에우로타스를 통해 스파르타의 신화적 창시자인 라케다이몬을 낳았다. 파우사니아스는 아미클라이에서 타위게테의 강간이 왕좌에 묘사되었다고 언급했다.[5]

플루타르코스(가칭)[6]에 따르면, 타위게테는 라케다이몬의 아내였으며, 때로는 스파르타라고 불리며, 그의 이름이 스파르타 도시에 붙여졌다. 그들의 아들은 히메로스였다.

신화의 드문 변형에서 타위게테는 아게노르의 딸이라고 불렸다.[7]

참조

[1] 웹사이트 Pseudo-Plutarch, De fluviis, 17 https://www.perseus.[...]
[2] 문서 Biogeographically speaking, in Greece the nearest species of deer in which females carry horns was and is the reindeer (Ruck and Staples p 173), a fact which has occasioned various speculations: see also Deer (mythology)
[3] 논문 Heracles, the Hyperboreans, and the Hind: Pindar, "OL." 3 1982
[4] 논문 1982
[5] 간행물 Pausanias, 3.18.10
[6] 서적 Description of Greece Cambridge, MA; London 1918
[7] 간행물 Dictys Cretensis, 1.9
[8] 간행물 アポロドーロス、3巻10・1
[9] 간행물 アポロドーロス、3巻10・3
[10] 간행물 パウサニアス、3巻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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