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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탄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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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티탄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신적 존재로, 우라노스와 가이아의 자녀인 12명의 티탄 1세대를 포함하며, 이들의 후손도 티탄족으로 불린다. 티탄족은 오케아노스, 크로노스, 레아, 헬리오스, 프로메테우스 등이 있으며, 좁은 의미로는 우라노스와 가이아 사이에서 태어난 12명의 신들을 지칭하고 넓은 의미로는 그 자손들까지 포함한다. 티탄족은 제우스와 올림포스 신들과의 '티타노마키아' 전쟁에서 패배하여 타르타로스에 갇혔으며, 이 사건은 권력의 이동과 새로운 질서를 상징한다. 티탄족은 고대 근동 신화와 연관성이 있으며, 오르페우스교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토성을 비롯한 천체의 이름에 티탄족의 이름이 사용되기도 한다.

2. 티탄족

티탄족은 우라노스가이아 사이에서 태어난 12명의 신들로, 크게 티탄 1세대와 그 후손들로 나뉜다. 크로노스는 그중 막내이다. 헤시오도스는 티탄족을 "과거의 신들"(theoi proteroi|테오이 프로테로이grc)이라고 표현했다.[28]

티탄족은 올림포스 신들 이전에 세계를 지배했던 신들로, 타르타로스 지하에 거하며 하늘의 신들인 올림포스 신들과 대립하는 "저승의 신들"로 여겨졌다.[30] 헤시오도스는 티탄족을 "대지에서 태어난 자"라고 불렀고,[32] 호메로스 찬가에서 헤라는 티탄족에게 "대지 아래에 사는 자들"이라고 기도하며 도움을 요청했다.[33] 일리아스에서 헤라는 스틱스에 맹세하며 "타르타로스 아래에 있는 모든 신들, 티탄이라고 불리는 신들"을 증인으로 소환했다.[34]

티탄족은 그리스 신화에서 근동 지역에서 유래된 신들로 여겨진다. 이들은 올림포스 신들이 그리스 신들의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전복해야 했던 이전 세대의 신들이었다.

헤시오도스는 12명의 티탄족을 언급했지만, 크로노스를 제외하고는 우라노스 전복에 관여하지 않았고, 티타노마키아에서만 집단적 행동을 보인다.[37] 티탄족은 그리스 신화나 숭배에서 더 이상의 역할을 하지 않는다.[38]

개별적으로 보면, 몇몇 티탄족만이 별도의 정체성을 갖는다.[39] 크로노스 외에, 호메로스가 언급한 유일한 티탄은 이아페토스이다.[40] 몇몇 티탄족은 계보학적 기능만 수행하며, 더 중요한 자손의 부모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코이오스포이베레토의 부모이고, 레토는 제우스의 아내이자 아폴론아르테미스의 어머니이다. 히페리온테이아헬리오스, 셀레네, 에오스의 부모이며, 이아페토스아틀라스프로메테우스의 아버지이다. 크리오스아스트라이오스, 팔라스, 페르세스의 아버지인데, 이들은 아네모이(바람), 니케(승리), 헤카테와 같은 더 중요한 인물의 아버지를 제공한다.

제우스가 아버지 크로노스에게 싸움을 걸었을 때, 티탄들의 대부분은 크로노스 편에 섰고, 10년에 걸친 대전쟁(티타노마키아)이 벌어졌다.

티탄은 발칸 반도에서 제우스 숭배가 확립되기 이전의 오래된 자연신으로 여겨지며, 이들은 지하에 봉인되어 가끔 날뛰면 지진이 일어난다고 믿었다.

2. 1. 티탄 1세대

헤시오도스에 따르면, 우라노스가이아 사이에서 태어난 최초의 12명의 티탄은 다음과 같다.[2]

일부 전승에서는 디오네가 티탄 1세대에 포함되기도 한다.[22]

번개에 맞은 티탄


8명의 티탄 형제자매들은 서로 결혼했다. 오케아노스와 테티스, 코이오스와 포이베, 히페리온과 테이아, 크로노스와 레아가 그들이다. 이아페토스는 오케아노스와 테티스의 딸인 조카 클리메네와 결혼했고,[13] 크리오스는 가이아와 폰토스의 딸인 이복 여동생 에우리비아와 결혼했다. 테미스와 므네모시네는 조카인 제우스의 아내가 되었다.

2. 2. 티탄 2세대 (후손)

몇몇 티탄 1세대는 후손을 남겼으며, 이들 역시 티탄족으로 간주된다.

이 외에도 티탄 1세대의 혈통을 이어받은 다양한 신들이 티탄족으로 불리기도 한다.

3. 티탄족의 계보와 신화

티탄족의 계보는 주로 헤시오도스의 『신통기』를 통해 전해진다.

헤시오도스에 따르면 티탄은 우라노스가이아 사이에서 태어난 12명의 남매 신들이다. 크로노스가 그 막내이며, 디오네를 포함하여 13명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헤시오도스의 『신통기』에 따른 티탄[12]
남성 티탄여성 티탄



넓은 의미로는 헬리오스, 셀레네, 프로메테우스 등 티탄의 자손(특히 제우스에 반대하는 신들)도 티탄이라고 불린다.

제우스가 아버지 크로노스에게 싸움을 걸었을 때, 티탄 대부분은 크로노스 편에 섰고, 10년에 걸친 전쟁(티타노마키아)이 벌어졌다.

티탄은 발칸 반도에서 제우스 숭배가 확립되기 이전의 자연신으로 여겨진다. 이들은 지하에 봉인되어 있으며, 이들이 날뛰면 지진이 일어난다고 믿었다.

3. 1. 헤시오도스의 계보

헤시오도스에 따르면, 우라노스가이아의 티탄 자손은 오케아노스, 코이오스, 크리오스, 히페리온, 이아페토스, 테이아, 레아, 테미스, 므네모시네, 포이베, 테티스, 크로노스였다.[2] 8명의 티탄 형제자매들은 서로 결혼했다. 오케아노스와 테티스, 코이오스와 포이베, 히페리온과 테이아, 크로노스와 레아였다. 다른 두 명의 티탄 형제는 자신의 직계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과 결혼했다. 이아페토스는 오케아노스와 테티스의 딸인 조카 클리메네와 결혼했고, 크리오스는 가이아와 폰토스의 딸인 이복 여동생 에우리비아와 결혼했다. 나머지 두 명의 티탄 자매인 테미스와 므네모시네는 조카인 제우스의 아내가 되었다.

오케아노스와 테티스 사이에서 3천 명의 강의 신과 3천 명의 오케아니데스 님프가 태어났다.[3] 코이오스와 포이베 사이에서 제우스의 또 다른 아내인 레토와 아스테리아가 태어났다.[4] 크리오스와 에우리비아 사이에서 아스트라에우스, 팔라스, 페르세스가 태어났다.[5] 히페리온과 테이아 사이에서 하늘을 의인화한 헬리오스 (태양), 셀레네 (달), 에오스 (새벽)가 태어났다.[6] 이아페토스와 클리메네 사이에서 아틀라스, 메노이티오스, 프로메테우스, 에피메테우스가 태어났다.[7] 크로노스와 레아 사이에서 올림포스 신들, 즉 헤스티아, 데메테르, 헤라, 하데스, 포세이돈, 그리고 제우스가 태어났다.[8] 테미스는 제우스와의 사이에서 세 명의 호라이 (계절의 여신)와 세 명의 모이라 (운명의 여신)를 낳았고,[9] 므네모시네는 아홉 명의 무사를 낳았다.[10]

티탄인 오케아노스와 테티스, 크로노스와 레아, 테미스, 므네모시네의 후손들 (예: 강의 신, 오케아니데스, 올림포스 신들, 호라이, 모이라, 무사)은 일반적으로 티탄으로 간주되지 않지만, 다른 티탄의 후손들, 특히 레토, 헬리오스, 아틀라스, 프로메테우스는 때때로 티탄으로 불리기도 한다.[11]

좁은 의미로는 우라노스가이아 사이에서 태어난 12명의 신들의 형제자매를 가리킨다. 크로노스는 그 막내이다. 여기에 디오네를 더하는 경우도 있다.


3. 2. 티타노마키아

제우스가 아버지 크로노스에게 싸움을 걸었을 때, 티탄 대부분은 크로노스 편에 섰고, 10년에 걸친 대전쟁이 벌어졌다. 이 전쟁을 '''티타노마키아'''라고 한다.[42]

티탄족은 오트리스 산에서, 올림포스 신들은 올림포스 산에서 싸웠다.[54] 전쟁 10년째에 가이아의 조언에 따라 제우스는 헤카톤케이레스(백수거인)들을 풀어주었고, 그들은 티탄족에 대항하여 제우스가 우위를 점하도록 도왔다. 제우스는 벼락을 티탄족에게 퍼부어 그들을 물리치고 타르타로스에 던져 넣었으며,[55] 백수거인들이 그들을 지켰다.[56]

아폴로도로스에 따르면, 제우스는 오케아노스의 딸 메티스의 도움을 받아 크로노스에게 그가 삼킨 자녀들을 토해내게 하는 구토제를 주었다.[69] 전쟁 10년째에 제우스는 가이아로부터 헤카톤케이레스와 키클롭스를 동맹으로 삼으면 승리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제우스는 그들의 간수 캄페를 죽였고, 그들을 풀어주었으며, 키클롭스는 제우스에게 벼락을, 포세이돈에게 삼지창을, 하데스에게는 헬멧을 주었다. "이 무기들로 신들은 티탄을 물리치고 타르타로스에 가두었으며, 헤카톤케이레스를 그들의 경비병으로 임명했다".[70]

호메로스는 "타이탄이라고 불리는 신들"이 타르타로스에 거주한다고 말한다.[58] 구체적으로 "이아페토스와 크로노스…는 헬리오스 히페리온[태양]의 광선이나 어떤 미풍에서도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깊은 타르타로스가 그들을 둘러싸고 있다"[59]라고 말하며, 제우스는 "크로노스를 땅과 멈추지 않는 바다 아래에 살도록 내던졌다"[60]고 덧붙인다.

티타노마키 이후, 크로노스와 그의 정복당한 티탄 동료들은 타르타로스에 던져졌다.

그러나 크로노스 외에 다른 티탄 중 정확히 누가 타르타로스에 갇혔는지 불분명하다.[73] 크로노스와 함께 타르타로스에 갇힌 것으로 이름이 언급된 유일한 원래 티탄은 이아페토스이다.[74]

하지만 모든 티탄이 거기에 갇힌 것은 아니었다. 확실히 오케아노스는 자유롭게 남아 있었고, 사실, 티탄 편에서 전혀 싸우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75] 헤시오도스에 따르면, 오케아노스는 딸 스티스를 자녀 젤루스(시기), 니케(승리), 크라토스(힘), 비아(폭력)와 함께 제우스 편에서 티탄과 싸우도록 보냈으며,[76] 반면, 『일리아스』에서 헤라는 티타노마키 동안 오케아노스와 그의 아내 티탄 여신 테티스의 보살핌을 받았다고 말한다.[77]

덧붙여 티탄은 발칸 반도에서 제우스 숭배가 확립되기 이전의, 오래된 시대의 자연신으로 여겨진다(제우스는 인도유럽어족 공통의 천공신에서 유래한다). 지하에 봉인되어 있으며, 그들이 가끔 날뛰면 지진이 일어난다고 믿었다.

3. 3. 티탄족의 몰락과 이후

티탄족은 올림포스 신들 이전의 질서를 대표하는 신들의 집단이었다. 헤시오도스는 이들을 "과거의 신들"(theoi proteroi|테오이 프로테로이grc)이라고 불렀다.[28] 이들은 추방되어 더 이상 상계의 일부가 아니었고, 타르타로스 지하에 거하는 신들이었다.[30] 따라서 하늘의 신들인 올림포스 신들과 대립하는 "저승의 신들"로 여겨졌다. 헤시오도스는 티탄족을 "대지에서 태어난 자"(지하의)라고 불렀고,[32] 호메로스 찬가에서 헤라는 티탄족에게 "대지 아래에 사는 자들"이라고 기도하며, 지하의 정령인 것처럼 제우스에 대항하여 자신을 돕도록 요청했다.[33] 일리아스에서 헤라는 스틱스에 맹세하면서 "타르타로스 아래에 있는 모든 신들, 티탄이라고 불리는 신들"을 증인으로 소환했다.[34]

티탄족은 근동에서 기원한 신들의 집단으로, 그리스 신화에서 올림포스 신들이 우주의 지배권을 차지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는 역할을 했다. 이들은 올림포스 신들이 지배적인 판테온이 되기 위해 전복해야 했던 이전 세대의 신들이었다.

헤시오도스는 남성 여섯 명과 여성 여섯 명으로 구성된 열두 명의 티탄족을 언급했지만, 이들 중 일부는 숫자를 맞추기 위한 시적 창작일 수 있다.[36] 크로노스를 제외하면, 티탄족은 우라노스 전복에 관여하지 않았고, 티타노마키아에서만 집단적 행동을 보였다.[37] 이들은 그리스 신화와 숭배에서 더 이상의 역할을 하지 않았다.[38]

개별적으로, 몇몇 티탄족만이 별도의 정체성을 가졌다.[39] 호메로스가 티탄족으로 언급한 유일한 인물은 이아페토스와 크로노스이다.[40] 일부 티탄족은 계보학적 기능을 수행하며, 레토(코이오스와 포이베의 딸), 헬리오스, 셀레네, 에오스(히페리온테이아의 자녀), 아틀라스프로메테우스(이아페토스의 아들), 아스트라이오스, 팔라스, 페르세스(크리오스의 아들) 등 중요한 자손의 부모 역할을 했다.

호메로스일리아스에서 "티탄이라고 불리는 신들"이 타르타로스에 거주한다고 언급했다.[58] 제우스는 크로노스를 땅과 바다 아래에 던졌다고 한다.[60] 「아폴론 찬가」아이스킬로스의 결박된 프로메테우스에서도 티타노마키아와 티탄족의 타르타로스 감금에 대한 언급이 나타난다.[61]

결박된 프로메테우스에서 프로메테우스는 티타노마키아에서 자신의 역할을 언급하며, 티탄들이 계략을 무시하고 힘으로 지배하려 했다고 말한다. 그는 제우스 편에 서서 타르타로스에 크로노스와 그의 동맹들을 가두는 데 기여했다.[63]

아폴로도로스는 헤시오도스와 유사한 설명을 제공하지만, 티타니데 디오네를 추가하여 13명의 티탄이 있었다고 한다.[65] 오케아노스를 제외한 모든 티탄이 우라노스를 공격했고, 크로노스가 우라노스를 거세한 후 티탄은 헤카톤케이레스키클롭스를 풀어주고 크로노스를 통치자로 만들었다.[67] 크로노스는 다시 이들을 타르타로스에 가두었다.[68] 제우스는 메티스의 도움으로 크로노스가 자식들을 토해내게 했고,[69] 10년간의 전쟁 끝에 가이아의 예언대로 헤카톤케이레스와 키클롭스를 동맹으로 삼아 승리했다. 제우스는 이들을 풀어주고, 키클롭스는 제우스에게 벼락, 포세이돈에게 삼지창, 하데스에게 헬멧을 주었으며, 이 무기들로 티탄을 물리치고 타르타로스에 가두었다.[70]

오케아노스, 트레비 분수, 로마


티타노마키아 이후, 크로노스와 그의 티탄 동료들은 타르타로스에 던져졌다.[72] 그러나 크로노스 외에 정확히 누가 타르타로스에 갇혔는지는 불분명하다.[73] 이아페토스가 크로노스와 함께 갇힌 것으로 언급된 유일한 티탄이다.[74]

오케아노스는 자유롭게 남아 있었고, 티탄 편에서 싸우지 않았다.[75] 헤시오도스에 따르면, 오케아노스는 딸 스티스와 자녀들을 제우스 편에서 싸우도록 보냈고,[76] 일리아스에서 헤라는 티타노마키아 동안 오케아노스와 테티스의 보살핌을 받았다고 한다.[77] 아이스킬로스의 결박된 프로메테우스에서 오케아노스는 전쟁 후 프로메테우스를 방문할 수 있었다.[78] 헬리오스 역시 티타노마키 이후에도 활동했다.[79] 오케아노스, 헬리오스, 히페리온의 자유는 우주론적 필연성의 결과로 보인다.[80]

''프로메테우스의 고문'', 살바토르 로사의 그림 (1646–1648).


아틀라스, 메노이티오스, 프로메테우스는 전쟁과 관련되어 처벌을 받았다. 아틀라스는 하늘을 어깨로 받치는 형벌을 받았고,[82] 메노이티오스는 제우스의 벼락에 맞아 에레보스로 던져졌다.[84] 프로메테우스는 메코네에서의 제우스 속임수와 불 훔치기로 인해 독수리에게 간을 쪼아 먹히는 형벌을 받았지만,[86] 아이스킬로스의 결박된 프로메테우스에서는 티타노마키아 동안 제우스의 동맹이었다고 한다.[87]

아폴로가 그의 어머니 레토를 강간하려 했던 티티오스를 화살로 꿰뚫는 모습 (기원전 450–440년경)


여성 티탄들은 자유롭게 남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88] 테미스, 므네모시네, 레토제우스의 아내가 되었다.[89] 테미스호라이와 모이라에를, 므네모시네무사를 낳았다. 레토는 아폴론아르테미스를 낳았고, 일리아스에서 트로이 측에서 참여하며, 티티오스 이야기에도 관련되어 있다.[90] 테티스는 헤라에게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했다. 레아는 전쟁 후에도 활동하며, 페르세포네에 관한 제우스의 메신저 역할을 하고,[93] 펠롭스를 다시 살려낸다.[94]

헤시오도스와 호메로스는 티탄들이 타르타로스에 영원히 갇혀 있다고 묘사했지만, 다른 전승에서는 크로노스나 다른 티탄들이 풀려났다고 한다. 핀다로스는 제우스가 티탄들을 해방시켰고,[82] 크로노스가 축복받은 섬을 다스린다고 묘사했다.

아이스킬로스의 미완성 희곡 《묶인 프로메테우스》에는 풀려난 티탄 신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등장한다. 헤시오도스의 《일과 날들》의 파피루스 버전에서도 제우스가 크로노스를 풀어주고 축복받은 섬으로 가는 영웅들을 다스리게 했다는 내용이 있지만, 대부분의 편집자들은 이 구절이 후대에 삽입된 것으로 판단한다.

좁은 의미로는 우라노스가이아 사이에서 태어난 12명의 신들을 가리킨다. 크로노스는 그 막내이며, 디오네를 더하는 경우도 있다.

남성 티탄여성 티탄



넓은 의미로는 헬리오스, 셀레네, 프로메테우스 등 티탄의 자손(특히 제우스에 반대하는 신들)도 티탄이라고 불린다.

제우스가 크로노스에게 싸움을 걸었을 때, 티탄들의 대부분도 크로노스 편에 섰고, 10년에 걸친 전쟁이 벌어졌다. 이 전쟁을 '''티타노마키아'''라고 한다.

티탄은 발칸 반도에서 제우스 숭배가 확립되기 이전의, 오래된 자연신으로 여겨진다. 이들은 지하에 봉인되어 있으며, 이들이 날뛰면 지진이 일어난다고 믿었다.

4. 티탄족의 기원과 의미

티탄족은 올림포스 신들 이전의 질서를 대표하는 신들이다. 헤시오도스는 티탄족을 "과거의 신들"(theoi proteroi|테오이 프로테로이grc)이라고 불렀다.[28] 이들은 추방되어 더 이상 하늘의 일부가 아닌, 타르타로스 지하에 거하는 신들이었다.[30] 따라서 티탄족은 하늘의 신들인 올림포스 신들과 대립하는 "저승의 신들"로 여겨졌다. 헤시오도스는 티탄족을 "대지에서 태어난 자"(지하의)라고 불렀고,[32] 호메로스 찬가에서 헤라는 티탄족에게 "대지 아래에 사는 자들"이라고 기도하며, 제우스에 대항하여 자신을 돕도록 요청한다.[33] 일리아스에서 헤라는 저승의 강 스틱스에 맹세하면서 "타르타로스 아래에 있는 모든 신들, 티탄이라고 불리는 신들"을 증인으로 소환했다.[34]

티탄족은 그리스 침략자들의 새로운 신들에게 대체된 그리스 토착 집단의 옛 신들이 아니라, 근동에서 기원한 신들의 집단으로 보인다. 이들은 올림포스 신들이 그리스 신들의 지배적인 판테온이 되기 위해 전복해야 했던 이전 세대의 신들이었다.

헤시오도스는 여섯 명의 남성 티탄과 여섯 명의 여성 티탄, 총 열두 명의 티탄족을 언급했지만, 이들 중 일부는 올바른 수를 맞추기 위한 시적 창작일 수도 있다.[36] 크로노스를 제외하면, 티탄족은 우라노스 전복에 관여하지 않으며, 티타노마키아에서만 집단적 행동을 보인다.[37] 이들은 그리스 신화나 숭배에서 더 이상의 역할을 하지 않는다.[38]

개별적으로 보면, 소수의 티탄족만이 별도의 정체성을 가진다.[39] 호메로스가 티탄족으로 언급한 유일한 인물은 이아페토스이다.[40] 코이오스포이베레토의 부모이고, 레토는 아폴론아르테미스의 어머니이다. 히페리온테이아헬리오스, 셀레네, 에오스의 부모이며, 이아페토스는 아틀라스와 프로메테우스의 아버지이다. 크리오스아스트라이오스, 팔라스, 페르세스의 아버지인데, 이들은 아네모이(바람), 니케(승리), 헤카테와 같은 더 중요한 인물의 아버지를 제공한다.

「아폴론 찬가」아이스킬로스의 「결박된 프로메테우스」에는 티탄 거신족과의 싸움과 티탄족의 타르타로스 감금에 대한 언급이 나타난다.[61] 프로메테우스는 티타노마키아에서 자신의 역할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리스의 계승 신화는 고대 근동에서 수입된 것으로, 이 수입된 신화와 함께 과거에 통치했던 신들의 이야기가 전해졌고, 이들은 그리스인들에 의해 티탄으로 동일시되었다.[103] 헤시오도스의 티탄 이야기는 후르족, 히타이트족, 바빌로니아 등 다른 근동 문화의 이야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104]

후르족-히타이트의 히타이트어 텍스트인 ''쿠마르비의 노래''는 헤시오도스보다 500년 전에 쓰여졌으며,[105] 하늘 왕의 계승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누(하늘), 쿠마르비, 폭풍의 신 테슈브가 등장하며, 이는 그리스의 계승 신화와 매우 유사하다. 크로노스처럼 쿠마르비는 아누를 거세하고 왕권을 차지하며, 신들을 삼킨다. 폭풍의 신 테슈브는 제우스처럼 신들의 전쟁에서 쿠마르비와 다른 신들에게 승리한다.[106]

다른 히타이트 텍스트에는 "과거의 신들"(karuilies siunes|카루일리에스 시우네스xhu)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이는 헤시오도스가 티탄이라고 부른 것(theoi proteroi|테오이 프로테로이grc)과 일치한다. 티탄처럼 이 히타이트 신들은 (일반적으로) 12명이었으며, 테슈브에 의해 지하 세계에 갇힌다.[107] 히타이트는 이 신들을 아눈나키와 동일시했는데, 이들은 바빌로니아의 지하 세계 신들이다.[108] 이들의 패배와 폭풍의 신 마르두크에 의한 투옥은 바빌로니아의 서사시 ''에누마 엘리쉬''에서 묘사되며,[109] 티탄의 패배와 투옥과 유사하다.

좁은 의미로는 우라노스가이아 사이에서 태어난 12명의 신들을 가리킨다. 크로노스는 그 막내이다. 디오네를 더하는 경우도 있다.



넓은 의미로는 헬리오스, 셀레네, 프로메테우스 등 티탄의 자손(특히 제우스에 반대하는 신들)도 티탄이라고 불린다.

제우스가 아버지 크로노스에게 싸움을 걸었을 때, 티탄들의 대부분도 크로노스 편에 섰고, 10년에 걸친 대전쟁(티타노마키아)이 벌어졌다.

티탄은 발칸 반도에서 제우스 숭배가 확립되기 이전의 오래된 자연신으로 여겨진다. 이들은 지하에 봉인되어 있으며, 이들이 날뛰면 지진이 일어난다고 믿었다.

5. 오르페우스교와 티탄족

오르페우스교 신화에서 티탄족은 디오니소스(자그레우스)를 살해하고 그 시체를 찢어 먹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112] 여러 고대 자료들을 통해 재구성된 이야기에 따르면, 제우스는 뱀의 모습으로 페르세포네와 관계하여 디오니소스를 낳았다. 디오니소스는 춤추는 쿠레테스에 의해 이다 산에서 보호받았다. 제우스는 디오니소스를 후계자로 삼으려 했으나, 헤라는 질투심에 티탄족을 부추겨 디오니소스를 죽이게 했다. 티탄족은 석고로 얼굴을 하얗게 칠하고 장난감으로 디오니소스의 주의를 끈 다음, 그를 붙잡아 찢고 조각내어 삶고 굽고 부분적으로 먹었다.[114] 아테나는 디오니소스의 심장을 구출했고, 제우스는 이를 통해 세멜레에게서 디오니소스를 다시 태어나게 했다.

이 사건은 인류의 기원과 관련된 중요한 신화적 요소로 해석되기도 한다. 제우스는 티탄족에게 번개를 내려 처벌했고, 파괴된 티탄족의 잔해에서 인류가 태어났다.[115] 이로 인해 인류는 티탄족의 원죄를 물려받았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이러한 오르페우스적 전통의 존재 여부는 논쟁의 대상이다.[116]

플루타르코스는 디오니소스의 분열과 티탄족의 처벌을 연관지었지만, 인류 기원이나 오르페우스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117] 아르노비우스와 논누스는 티탄족이 디오니소스를 살해한 벌로 제우스에 의해 타르타로스에 갇혔다고 전한다.[118] 올림피오도로스는 오르페우스의 말을 인용하여, 티탄족이 디오니소스를 먹은 후 제우스의 번개에 맞아 생긴 증기에서 인간이 창조되었다고 기록했다. 그는 티탄족이 디오니소스의 살을 먹었기 때문에 인류는 디오니소스의 일부라고 결론 내렸다.[119]

일부 학자들은 티탄족에 의한 디오니소스의 시체 절단 및 식인 신화가 입문 의식 또는 무속 의식에서 기원했다고 주장한다.[120] 마틴 리치필드 웨스트 또한 이를 초기 그리스 종교 의식의 샤머니즘적 입문 의식과 관련하여 주장한다.[121]

6. 티탄족에서 유래한 명칭

행성 토성은 티탄 크로노스의 로마식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토성의 가장 큰 위성인 타이탄은 일반적으로 티탄들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테티스, 포이베, 레아, 하이페리온, 이아페투스 등 다른 토성의 위성들도 개별 티탄들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1] 천문학자 윌리엄 헨리 피커링은 자신이 테미스라는 토성의 또 다른 위성을 발견했다고 주장했지만, 이 발견은 확인되지 않았고, 테미스라는 이름은 소행성 24 테미스에 부여되었다.[1] 소행성 57 므네모시네 또한 티탄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1]

원시 행성 테이아는 초기 태양계에서 충돌에 연루되어 지구의 달을 형성한 것으로 추정된다.[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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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서적 Gantz, p. 45; West 1966, p. 308 on line 509; [[Hyginus]], ''[[Fabulae]]'' 150. According to Gantz: "Likely enough Hyginus has confused stories of Hera's summoning of the Gigantes to her aid (as in the ''Homeric Hymn to Apollo'') with the overthrow of the Tit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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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서적 For detailed discussions of the parallels of the Greek succession myth in Near East mythology, see Woodard, pp. 92–103; West 1997, pp. 276–333; West 1966, pp. 19–31. https://books.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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