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바 (2010년)
1. 개요
태풍 차바 (2010년)는 2010년에 발생한 태풍으로, 8월 20일 열대 저기압으로 시작하여 열대 폭풍, 강한 열대 폭풍, 태풍 단계를 거쳐 10월 30일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되었다. 일본 기상청(JMA)과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가 태풍의 발달 및 소멸 과정을 감시했다. 태풍 차바는 일본 오키나와 등지에 강풍과 폭우를 동반했으며, 항공편 결항 및 주민 대피 등의 피해를 발생시켰다. 필리핀 기상청(PAGASA)에서 사용한 이름인 '카트링'은 과거 태풍 이름과 중복되어 순환 목록에서 제외되었고, '카노르'로 대체되었으나 논란으로 인해 '카딩'으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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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태풍 차바 (Katring) |
|---|---|
| 활동 기간 | 2010년 10월 20일 ~ 2010년 11월 1일 |
| 소멸 시기 | 2010년 10월 30일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 |
| 영향 지역 | 일본 |
| 관련 시즌 | 2010년 태평양 태풍 시즌 |
| 한국 기상청 (KMA) 정보 | 2010년 10월 24일 발생, 2010년 10월 31일 소멸 |
| 최대 풍속 (10분 평균) | 95kt (46m/s, 170km/h) |
| 최저 기압 | 930hPa |
| 최대 크기 (직경) | 960km |
| 최대 강풍 반경 | 580km |
| 디지털 태풍 정보 | 태풍 201014 (CHABA) |
| 최대 풍속 | 95kt (175km/h) |
|---|---|
| 최저 기압 | 930hPa |
| 분지 | 서태평양 |
|---|---|
| 최대 풍속 | 115kt (215km/h) |
| 최저 기압 | 937hPa |
| 피해액 | 없음 |
|---|---|
| 사망자 | 보고된 바 없음 |
| 다른 이름 | 태풍 카트링 (Katring) |
|---|---|
| 관련 태풍 | 차바 (동음이의) 카딩 (동음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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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태풍 -
태풍 곤파스 (2010년)
태풍 곤파스는 2010년 8월 말에 발생하여 한반도를 관통하고 동해상으로 빠져나갔으며, 중심 부근에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하여 대한민국을 비롯한 주변 지역에 큰 피해를 입힌 태풍이다. -
2010년 태풍 -
태풍 꼰선 (2010년)
2010년 7월 초에 발생한 태풍 꼰선은 필리핀, 중국, 베트남 등에 영향을 주었으며, 루손섬을 지나 남중국해로 이동하면서 세력을 키웠다가 베트남에 상륙한 후 소멸하여, 이로 인해 필리핀에서 1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각국에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야기했다. -
연도별 태풍 -
태풍 볼라벤 (2012년)
2012년 태풍 볼라벤은 마리아나 제도에서 발생하여 오키나와를 거쳐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대한민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강력한 열대 저기압으로, 라오스의 볼라웬 고원을 의미하는 이름이다. -
연도별 태풍 -
태풍 에위니아 (2006년)
태풍 에위니아 (2006년)는 2006년 7월에 발생하여 대한민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 피해를 주고 전라남도 진도군 해안에 상륙하여 강원도 홍천군 부근에서 소멸했으며, 대한민국에서 40명이 사망하고 1조 8344억 원의 재산 피해를 발생시킨 태풍이다.
2. 태풍의 진행
8월 20일에 일본 기상청(JMA)은 저기압지역을 열대 저기압 지역으로 승격시켰다. 그날 늦게, JMA는 열대 저기압이 약간 더 강해졌다고 보고했다. 다음날,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는 이 시스템을 열대 저기압 16W로 감시하기 시작했다. 8월 23일에는 이 저기압이 필리핀 기상청(PAGASA) 관할 지역에 들어오게되어 PAGASA는 이 열대 저기압에 'Katring'이라는 이름을 부여하고 관찰했다. 10월 24일에는 JMA와 JTWC 두 기관 모두 열대 저기압에서 열대 폭풍으로 한단계 높였고, JMA는 차바(CHABA)라고 명명하였다.
10월 25일, 일본 기상청(JMA)은 열대 폭풍 차바를 강한 열대폭풍으로 상향 조정했고, 같은 날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는 사피어-심프슨 허리케인 등급 제1등급으로 올렸다. 10월 26일, JMA는 강한 열대폭풍에서 태풍의 단계로 올렸고, 10월 27일에는 JTWC가 제2등급, 제3등급, 제4등급으로 순차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10월 29일, JTWC는 태풍 차바를 제3등급, 제1등급으로 하향 조정했다.
10월 30일,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는 태풍 차바가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기상청(KMA)은 10월 31일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었다고 발표했다. 온대저기압으로 격하된 이후에도 잔해들이 동북쪽 알래스카 방면으로 이동하였다. 이 잔해들은 다시 강해져 알래스카만에 들어선 후에 중심기압 939 hPa, 풍속 55 kt을 기록한 후에 미국 북서부로 이동해 워싱턴주 시애틀에 엄청나게 많은 양의 비를 뿌려 기록을 세우기도 하였다.
2.1. 발생 및 초기 발달
8월 20일에 일본 기상청(JMA)은 저기압지역을 열대 저기압 지역으로 승격시켰다. 그날 늦게, JMA는 열대 저기압이 약간 더 강해졌다고 보고했다. 다음날,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는 이 시스템을 열대 저기압 16W로 감시하기 시작했다. 8월 23일에는 이 저기압이 필리핀 기상청(PAGASA) 관할 지역에 들어오게되어 PAGASA는 이 열대 저기압에 'Katring'이라는 이름을 부여하고 관찰했다. 10월 24일에는 JMA와 JTWC 두 기관 모두 열대 저기압에서 열대 폭풍으로 한단계 높였고, JMA는 차바(CHABA)라고 명명하였다.
2.2. 최성기 및 세력 변화
10월 25일, 일본 기상청(JMA)은 열대 폭풍 차바를 강한 열대폭풍으로 상향 조정했고, 같은 날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는 사피어-심프슨 허리케인 등급 제1등급으로 올렸다. 10월 26일, JMA는 강한 열대폭풍에서 태풍의 단계로 올렸고, 10월 27일에는 JTWC가 제2등급, 제3등급, 제4등급으로 순차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10월 29일, JTWC는 태풍 차바를 제3등급, 제1등급으로 하향 조정했다.
2.3. 온대저기압화 및 소멸
10월 30일,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는 태풍 차바가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기상청(KMA)은 10월 31일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었다고 발표했다. 온대저기압으로 격하된 이후에도 잔해들이 동북쪽 알래스카 방면으로 이동하였다. 이 잔해들은 다시 강해져 알래스카만에 들어선 후에 중심기압 939 hPa, 풍속 55 kt을 기록한 후에 미국 북서부로 이동해 워싱턴주 시애틀에 엄청나게 많은 양의 비를 뿌려 기록을 세우기도 하였다.
3. 대비와 피해
태풍 차바에 대비하기 위해 160편이 넘는 비행편이 결항되었으며 남쪽 해상에 거주하고 있던 섬 주민들은 창문유리를 강화하고 문을 막으며 대비하였다. 강한 바람과 많은 양의 비가 오키나와에 쏟아졌으며 태풍의 진로에 들어있었던 아마미 제도에 살고 있던 257명의 거주자들은 높은 곳으로 대피하였으며 학교와 시청은 피난처로 사용되었다.
10월 29일, 태풍 차바가 아마미 제도에 접근하면서 강풍이 5명을 부상당하게 했으며 전봇대가 떨어졌다. 상륙은 혼슈섬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그러나 태풍 차바는 상륙하지 않은 채, 일본 열도 동부를 휩쓸고 지나가 태평양에서 소멸되었다.
미나미다이토 섬에서는 돌풍이 44 m/s의 속력으로 불었으며 이로 인해 대략 500명이 전기를 사용하지 못하였다. 일본 남부에 거의 시간당 50 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렸으며 일본 자동차경주협회는 도쿄에서 열릴 경기를 11월 1일로 연기해야했다.
3.1. 일본
태풍 차바에 대비하기 위해 160편이 넘는 비행편이 결항되었으며 남쪽 해상에 거주하고 있던 섬 주민들은 창문유리를 강화하고 문을 막으며 대비하였다. 강한 바람과 많은 양의 비가 오키나와에 쏟아졌으며 아마미 제도에 살고 있던 257명의 거주자들은 높은 곳으로 대피하였으며 학교와 시청은 피난처로 사용되었다.
10월 29일, 태풍 차바가 아마미 제도에 접근하면서 강풍이 5명을 부상당하게 했으며 전봇대가 떨어졌다. 미나미다이토 섬에서는 돌풍이 160 km/h의 속력으로 불었으며 이로 인해 대략 500명이 전기를 사용하지 못하였다. 일본 남부에 거의 시간당 50 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렸으며 일본 자동차경주협회는 도쿄에서 열릴 경기를 11월 1일로 연기해야했다.
3.2. 기타 지역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태풍 차바의 강풍에 야자수가 흔들렸다. 미나미다이토 섬에서는 160 km/h의 돌풍이 불어 약 500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고, 5명이 부상당했다. 일본 남부에는 시간당 50mm에 달하는 많은 비가 내렸으며, 일본중앙경마회는 도쿄에서 열릴 경마를 11월 1일까지 연기했다.
4. 명칭 관련 문제
필리핀 기상청(PAGASA)에서 사용한 이름인 '카트링'은 2010년 이후 순환 목록에서 제외되었다. 이는 1987년 태풍 델마와 1994년 태풍 테레사 등 루손 지역에 피해를 가져온 두 태풍의 이름과 동일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카트링'은 '카노르'로 대체되었으나, 이 이름은 몇 년 전 성 추문에 연루된 인물의 이름과 우연히 일치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결국 PAGASA는 2014년 9월 '카노르'를 '카딩'으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