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기상청
1. 개요
대한민국 기상청은 대한민국의 기상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 환경부 소속의 외청이다. 1904년 인천에 설치된 관측소를 전신으로 하여, 1948년 중앙관상대로 출범, 1990년 기상청으로 개편되었다. 기상 예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슈퍼컴퓨터를 도입하고, 정지궤도 기상 위성인 천리안을 발사하는 등 기상 관측 및 예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낮은 일기 예보 정확도로 인해 비판을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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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기상청 |
|---|---|
| 로마자 표기 | Gisangcheong |
| 영어 명칭 |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KMA) |
| 설립일 | 1990년 12월 27일 |
| 전신 | 중앙기상대, 기상청 (Korea Meteorological Service) |
| 관할 | 대한민국 |
| 본부 위치 | 대전광역시 서구 |
| 예산 | 세입: 81억 3300만 원 세출: 4696억 7200만 원 |
|---|---|
| 모토 | 신속하고 정확하며 가치있는 기상서비스 실현 |
| 기관장 직책 | 청장 |
| 기관장 이름 | 유희동 |
| 차장 직책 | 차장 |
| 차장 이름 | 장동언 |
| 상급 기관 | 환경부 |
| 웹사이트 | 기상청 공식 웹사이트 |
| 소속 기관 | (별도 항목 참조) # TODO: 상세 조직 정보가 없어 추후 업데이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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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근거 | 정부조직법 제40조 제2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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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에 관한 -
한파
한파는 북극 또는 남극의 찬 공기가 중위도 지역으로 내려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이며, 북극진동과 남극진동의 기압 차이에 따라 빈도가 달라지고, 가축과 야생 동물 피해, 수도관 동파, 인명 피해 등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 -
날씨에 관한 -
온대
온대는 최한월 평균 기온 -3°C 이상 18°C 미만, 최난월 평균 기온 10°C 이상, 건조 한계 이상의 연평균 강수량을 가지며 뚜렷한 사계절과 다양한 동식물상, 높은 농업 생산성을 보이는 기후대로, 북위·남위 23.5도에서 66.5도 사이에 분포하며 세계 인구의 대부분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
대한민국의 정부 기관에 관한 -
정진석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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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부 기관에 관한 -
광주지방기상청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지역의 기상 예보, 특보, 관측, 기후 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상청 소속 기관으로, 1949년 광주측후소로 설치되어 1992년 광주지방기상청으로 개편되었으며, 기획운영과, 예보과, 관측과, 기후서비스과와 전주기상지청, 목포기상대를 두고 있다. -
대한민국 기상청 -
광주지방기상청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지역의 기상 예보, 특보, 관측, 기후 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상청 소속 기관으로, 1949년 광주측후소로 설치되어 1992년 광주지방기상청으로 개편되었으며, 기획운영과, 예보과, 관측과, 기후서비스과와 전주기상지청, 목포기상대를 두고 있다. -
대한민국 기상청 -
대전지방기상청
대전지방기상청은 충청남도, 충청북도, 세종특별자치시의 기상업무를 총괄하는 기상청 산하 지방기상청으로, 기상 예보 및 특보 발표, 기상 관측, 기후 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청주기상지청과 홍성기상대 등을 관할한다.
2. 역사
대한제국 농상공부 소속 관측소가 기상청의 전신이다. 러일 전쟁 당시 일본의 필요로 인천광역시에 설치되어 중앙관상대 역할을 수행했다. 1912년 내무부 학무국 소관이 되었다가 해방 후 문교부 소관이 되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도 유지되었으며, 1948년 3월 1일 중앙관상대가 서울로 이전했다. 다만, 근거 법령은 1949년 8월 18일에 제정되었다.
2.1. 근대 이전
조선 시대에는 '관상감'(觀象監)이라는 기관에서 천문, 지리, 측후 등을 담당했다. 이 기관은 천체 현상을 관찰하고 백성에게 알리는 역할을 했다.
2.2. 일제 강점기
1904년 러일 전쟁 당시, 일본군의 필요에 의해 부산, 목포, 인천 등에 임시 관측소가 설치되었다. 1907년 2월 대한제국 농상공부에 관측소 관제가 시행되고, 경성, 평양, 대구 세 곳에 관측소를 설치했으나, 사업 감독은 통감부 관측소에 위탁했다. 같은 해 3월 임시 관측소 관제가 폐지되고, 통감부 관측소 관제가 정해져, 기상 관측 사업이 통감부로 이관되었다. 1910년 10월 1일 한일 병합 이후에는 조선총독부 체신국으로 이관되었다가, 1912년 4월 내무부 학무국으로 이관되었다.
2.3.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1949년 문교부 소속 국립중앙관상대로 발족하였다. 초기에는 관상대라고 불렀는데 이는 조선 시대의 '관상감'(觀象監)이라는 직책에서 유래했다. 천문·지리·책력·측후 등을 관장한 기관으로 천체 현상을 관찰해 백성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했다. 1948년 3월 1일 중앙관상대가 서울로 이전하였고, 근거 법령은 1949년 8월 18일에 제정되었다.
1956년 3월 16일에는 미국 국무부의 도움을 받아 세계기상기구에 정식 가입했다. 1962년에는 교통부 소속으로, 1967년에는 과학기술처로 이관되었다.
1981년에는 중앙기상대로 이름을 바꿨다가 1990년에 지금과 같은 기상청으로 개편되었다. 이는 기상 업무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전문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2013년에는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기 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기상청을 기상기후청으로 개편하는 안을 검토하기도 했다. 기상관측뿐만이 아니라 기후변화 예측·감시 업무까지 수행하는데 이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깊게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이유였다. 다만, 새 정부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포함되지 않아 자연스럽게 사장되었다.
2022년 2월 정부대전청사로 이전했다.
3. 조직
대한민국 기상청은 청장과 차장을 중심으로 여러 하부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장 산하에는 대변인실이 있고, 차장 산하에는 기획조정관실, 예보국, 관측기반국, 기후과학국, 기상서비스진흥국, 지진화산국 등이 있다.
각 국의 하부 조직은 다음과 같다.
3.2. 하부조직
3.3. 소속기관
기상청장의 관장 사무를 지원하는 기관으로는 수치모델링센터, 기상기후인재개발원, 국가기상위성센터, 기상레이더센터가 있다.
또한, 청장의 소관 사무를 분장하는 기관으로 지방기상청이 있으며, 청장의 관장 사무를 지원하는 책임운영기관으로 국립기상과학원과 항공기상청이 있다.
3.3.1. 지방 기상청 및 기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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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기상청은 수원, 강릉, 대전, 광주, 제주, 부산의 6곳에 설치되어 있다. 지방기상청에서는 관할 지역의 광역 예보와 주간 예보를 할 수 있으며, 기상대보다 많은 기상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다.
기상대는 7개소가 있으며, 해당 지역을 관할하는 지방 기상청에 속해 있다. 기상대에서는 관할 지역의 국지 예보를 한다.
* 수도권기상청 (관할 구역: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
인천기상대
* 부산지방기상청 (관할 구역: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
대구기상지청 (관할 구역: 대구광역시・경상북도)
안동기상대
울산기상대
창원기상대
* 광주지방기상청 (관할 구역: 광주광역시・전라남도)
전주기상지청 (관할 구역: 전라북도)
목포기상대
* 강원지방기상청 (관할 구역: 강원특별자치도)
춘천기상대
* 대전지방기상청 (관할 구역: 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충청남도)
청주기상지청 (관할 구역: 충청북도)
홍성기상대
* 제주지방기상청 (관할 구역: 제주특별자치도)
3.3.2. 항공기상청 소속기관
* 김포항공기상대
* 제주항공기상대
* 무안항공기상대
* 울산항공기상대
* 김해항공기상대
* 여수항공기상실
* 양양항공기상실
3.4. 소속 자문위원회
| 위원회명 | 설치 근거 | 비고 |
|---|---|---|
| 기상관측표준화위원회 | 기상관측표준화법 제20조 | |
| 지진 및 지진해일관측기관협의회 | 지진재해대책법 제9조 |
4. 주요 사업
기상 (지상 및 수상을 포함한다)에 관한 사무를 주 사업으로 한다.
5. 기상 관측 장비
종관 기상 관측 장비(ASOS)는 기압, 기온, 풍향, 풍속, 습도, 강수량, 강우 유무, 일사량, 일조 시간, 지면 온도, 첫서리 온도 등을 자동 관측하고, 날씨, 시정, 운량, 운형, 증발량, 지중 온도 등은 1시간마다 수동 관측하는 장비이다. 적설량은 자동 적설 관측 장비 또는 적설판(또는 눈금자)으로 관측한다. ASOS는 각 기상 관서에 설치되어 있으며, 자동 기상 관측 장비의 일종이지만 더 많은 기상 요소를 관측한다.
자동 기상 관측 장비(AWS, Automatic Weather System)는 기상 관서가 없는 지역을 위해 대한민국 각 시·군·구에 500개소가 설치되어 운영된다. AWS에서 관측하는 기상 요소는 기본적으로 강수 유무·강수량, 기온, 풍향·풍속 3가지이다. 기상 관서 간의 공백이 큰 지역에서는 기압, 습도, 적설량계, 운고·운량계, 시정계 등도 추가로 관측한다. 관측 데이터는 1분마다 전송되며, 기상청에서 각 AWS로부터 데이터를 수신하여 활용한다. 숫자로 된 원시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대한민국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데이터 분포도는 AWS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5분마다 자동 갱신되어 제공된다.
AWS 관측소의 상세 정보는 다음과 같다.
| 장비 | 관측 방식 |
|---|---|
| 강수 유무 | 접촉 회로의 임피던스를 감지한다. 강수가 있으면 전압이 발생하여 강수를 감지한다. |
| 강수량 | 전도형 우량계로 관측하며, 관측 단위는 0.5mm이다. |
| 기온 | 전기식 온도계로 관측한다. 백금의 전기 저항 변화를 이용한 백금선 저항 온도계를 사용한다. |
| 풍향·풍속 | 풍차식 풍속계로 관측한다. 풍향은 전위차계에서 감지되는 전압으로, 풍속은 풍차 회전에 의해 발생하는 교류 주파수로 관측한다. |
| 기압 | 기압에 의해 실리콘 격막이 굽혀지고 전극판 사이 간극이 변화하여 정전 용량이 변화한다. 이 변화량을 측정하여 기압으로 변환한다. |
| 습도 | 물 분자가 고분자 물질에 흡착됨으로써 유전율이나 정전 용량이 변화한다. 이 변화량을 측정하여 습도로 변환한다. |
기상 레이더는 강수 현상을 관측하는 장비이다. 관악산, 구덕산, 오성산, 면봉산, 광덕산, 강릉, 백령도, 진도, 성산, 고산에 위치한 기상 레이더를 운영한다. 2013년에는 미국 엔터프라이즈 일렉트로닉스 코퍼레이션이 기상청에 11대의 S 밴드 클라이스트론 이중 편파 도플러 기상 레이더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여 전국에 설치되었다.
기상 위성은 통신해양기상위성(COMS)를 통해 한반도 및 주변 지역 기상 현상을 관측한다.
6. 기상용 슈퍼컴퓨터
대한민국 기상청은 1999년 예보를 위해 기상 슈퍼컴퓨터를 도입했다. 2000년 9월 슈퍼컴퓨터 1호기를 도입한 이후, 2005년 8월 2호기, 2010년 12월 3호기, 2015년 12월 4호기를 도입하였다. 2020년 12월에는 5호기를 도입할 예정이었다. 2021년 11월 기준으로 슈퍼컴퓨터 '구루'와 '마루'는 각각 세계 TOP500에서 27위와 28위를 기록했다.
7.1. 예보 정확도 관련 논란
대한민국 기상청의 일기 예보 정확도가 낮다는 이유로 비판이 높아지고 있으며, 국회 등에서는 기상청 담당자가 소환되어 질책을 받는 사태로까지 발전하고 있다.
2016년 여름철에는 장마와 폭염에 대해 오보를 계속 내어 비판을 받았다. 7월에는 소나기 예보를 내린 날에는 해가 뜨고, 그렇지 않은 날에는 오히려 소나기가 내려 '양치기 기상청'이라는 비판을 받았으며,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폭염이 절정에 달할 것'이라고 예보했으나 19일이 되어도 폭염은 수그러들지 않은 채, 최고 기온을 갱신했다. 이후에도 폭염이 꺾이는 시점에 대한 보도를 16일, 22일, 24일로 계속해서 미루었는데, 이에 대해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공기 흐름이 정체되어 있어 폭염이 끝날 줄 알았으나 계속 이어진다는 등 대기 예측이 매우 어려웠다고 해명했다. 한편, 기상청이 날씨를 예측하는 것은 슈퍼컴퓨터를 통한 자료를 예보관들이 분석함으로써 알려주는 것인데, 오보가 나올 때마다 예보관을 교체해서 해당 분야에 유능한 인재가 머물기 힘들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