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즈카 카츠미
1. 개요
테즈카 카츠미는 일본의 배우로, 1912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40년 영화 '봄은 어디에'로 데뷔했으며, 프로 야구 선수 경력을 가진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영화 '고질라'에서 고질라 역을 맡을 뻔했으나, 나카지마 하루오에게 배역이 넘어가면서 나카지마의 보조 역할을 수행했다. 이후 고질라 시리즈를 비롯한 여러 영화에서 괴수 역할을 주로 연기했으며, '앙기라스', '바란', '모게라' 등의 배역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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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다 실업학교 동문 -
하기우다 고이치
하기우다 고이치는 일본의 정치인으로, 하치오지 시의회 의원, 도쿄도 의원을 거쳐 중의원 의원으로 당선되었으며, 문부과학대신, 경제산업대신 등을 역임하고 정치자금 문제로 사임한 후 무소속으로 7선에 성공했다. -
특수 효과 기술자 -
세실 B. 드밀
세실 B. 드밀은 미국의 영화감독, 제작자, 각본가로, 할리우드에서 장편 영화 제작을 시작하여 《십계》, 《킹 오브 킹스》, 《클레오파트라》 등의 서사 영화로 유명해졌으며,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고 후대 감독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
특수 효과 기술자 -
김철석
김철석은 197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다양한 장르의 한국 영화에 참여하여 1980년대 한국 영화 르네상스 시기에 활약했으며, 음향 및 특수효과 분야에서도 활동하며 대종상 영화제와 이천춘사대상영화제에서 수상한 영화인이다. -
센슈 대학 동문 -
하마다 야스카즈
하마다 야스카즈는 자유민주당 소속 중의원 의원으로, 1993년 첫 당선 이후 11선을 기록하며 당내 주요 역할을 수행하고 방위대신을 두 차례 역임하는 등 다양한 내각 직책을 수행해 온 정치인이다. -
센슈 대학 동문 -
나카가와 아키코
나카가와 아키코는 1994년 데뷔하여 다양한 애니메이션, 라디오, 드라마 CD, 음악 활동에 참여하고 성우 양성소 강사 경력도 가진 일본의 여성 성우이다.
2. 생애와 경력
테즈카는 1912년 8월 31일 도쿄에서 태어났다. 1940년 영화 봄은 어디에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전쟁 전에는 프로 야구 선수(와세다 실업, 센슈 대학을 거쳐 다이도쿄군)로 활동했고, 종전 후 신토호를 거쳐 토호에 입사했다. 이는 마키노 마사히로의 주선 덕분이었다. 토호에서는 배우들의 대우 문제 등을 처리하는 역할을 맡았고, 단역 배우들의 톱스타였다.
영화 『고질라』에서 고질라 역으로 발탁되었으나, 특수 분장 테스트에서 3m 정도 걷다가 무게(150kg 초과)를 견디지 못하고 넘어졌다. 츠부라야 에이지는 나카지마 하루오를 메인 역할로 교체했고, 테즈카는 나카지마의 보조가 되어 국회의사당 장면 등에서 고질라 역을 담당했다.
이후 『고질라의 역습』에서 앙기라스 역, 『대괴수 바라(大怪獣バラン)』에서 바라 역을 연기했다. 1960년대 중반 이후 출연 작품은 확인되지 않으며, 『모스라 대 고질라』를 마지막으로 나카지마의 서포트에 전념했다고 한다.
2.1. 야구 선수 시절
테즈카 가쓰미는 다이도쿄군에서 1936년 가을 시즌과 1937년 봄 시즌, 총 두 시즌을 뛰었다. 통산 5경기에 출전하여 5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다.
2.1.1. 통산 타격 성적
| 연도 | 소속 팀 |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도루 | 희생타 | 4사구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
| 1936년 가을 | 다이도쿄 | 3 | 3 | 0 | 0 | 0 | 0 | 0 | 0 | 0 | 0 | .000 | .000 | .000 | |
| 1937년 봄 | 2 | 2 | 0 | 0 | 0 | 0 | 0 | 0 | 0 | 0 | .000 | .000 | .000 | ||
| 통산: 2년 || 5 || 5 || 0 || 0 || 0 || 0 || 0 || 0 || 0 || 0 || .000 || .000 || .000 | |||||||||||||||
2.1.2. 등번호
테즈카 카츠미는 1936년에 등번호 9번을 사용했다.
2.2. 배우 활동
테즈카 카츠미는 1940년 영화 봄은 어디에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전쟁 전에는 프로 야구 선수로 활동했으며, 와세다 실업과 센슈 대학을 거쳐 다이도쿄군에서 투수와 외야수로 뛰었다. 통산 5경기에 대타로 출전하여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종전 후 신토호를 거쳐 토호에 입사했는데, 이는 마키노 마사히로의 주선 덕분이었다. 입사 후에도 배우들의 대우 문제 등을 처리하는 역할을 맡는 등 '보스 기질'이 있었고, 토호 배우부의 소위 "단역 배우"들의 톱스타였다.
전직 프로 스포츠 선수로서의 체력을 인정받아 영화 『고질라』에서 고질라 역으로 발탁되었으나, 특수 분장을 하고 테스트를 할 때 3m 정도 걷다가 그 무게(150kg 초과)를 견디지 못하고 국회의사당 세트에 걸려 넘어졌다. 반면 자신보다 젊은 나카지마 하루오가 먼저 10m 정도를 걸었기에, 츠부라야 에이지는 메인 역할을 나카지마로 교체했다. 테즈카는 나카지마의 보조가 되어 국회의사당 장면 등에서 고질라 역을 담당했다.
다음 작품 『고질라의 역습』에서는 고질라의 적 괴수인 앙기라스 역을 연기했다. 이후에도 나카지마 하루오의 조수 역할로 수많은 괴수 역할을 연기했으며, 『대괴수 바라(大怪獣バラン)』에서 바라 역을 연기했을 때는 수영장 촬영 중 조명의 전원 박스가 물 속에 빠져 감전된 적이 있다.
1960년대 중반 이후 출연 작품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특수 분장 배우로서는 『모스라 대 고질라』를 마지막으로 나카지마 하루오의 서포트에 전념했다고 한다.
3. 출연 작품
테즈카 카츠미는 고질라 (1954)를 시작으로, 고질라의 역습(1955), 하늘의 괴수 라돈(1956), 지구 방위군(1957), 우주대괴수 바라다라(1958), 우주대작전(1959), 모스라(1961), 고라(1962), 킹콩 대 고지라(1962), 마탕고(1963), 해저군함(1963), 모스라 대 고지라(1964), 3대 괴수 지구 최대의 결전(1964) 등 다수의 특촬 영화에 출연하여 괴수 역할 및 다양한 단역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