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원
1. 개요
트리플 원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랜드마크 빌딩으로 계획되었으나, 사업 무산으로 인해 건설되지 못했다. 다니엘 리베스킨트가 설계를 맡고 삼성물산이 시공할 예정이었으며, 초기에는 '드림타워'라는 이름으로 지상 153층, 660m 높이로 계획되었으나, 글로벌 금융 위기 등의 영향으로 여러 차례 계획이 변경되었다. 최종적으로는 111층, 620m의 원추형 빌딩으로 디자인되었지만, 사업 시행사와 소유주 간의 갈등으로 인해 2012년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이 무산되면서 건설이 중단되었다.
| 이름 | 드림 허브 아키펠라고 메인 타워 |
|---|---|
| 원어 이름 | 허브 열도 핵심 타워 드림 |
| 위치 | 용산구,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
| 좌표 | 37°31′45″N 126°57′35″E |
| 상태 | 구상 |
| 용도 | 복합 용도 |
| 안테나/첨탑 높이 | 665m |
|---|---|
| 층수 | 136층 |
| 건축가 | 다니엘 리베스킨트 |
| 시공사 | 삼성물산 |
| 관련 정보 | http://joongangdaily.joins.com/article/view.asp?aid=2905606 http://www.worldarchitecturenews.com/index.php?fuseaction=wanappln.projectview&upload_id=10226 |
|---|
| 용도 | 복합 시설 |
|---|---|
| 시공 | 삼성물산 등 |
| 층수 | 지상 136층 |
| 높이 | 665m |
| 착공 예정 | 2021년 |
| 준공 예정 | 2026년 |
|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
| 원어 건물 명칭 | Triple One |
|---|---|
| 위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 용산국제업무지구 |
| 상태 | 재추진 예정 |
| 건축 기간 | 2009년 ~ |
| 착공 (당초) | 2011년 |
| 완공 (당초) | 2016년 |
| 용도 | 업무 시설 |
| 구조물 높이 | 621m |
| 층수 | 지상 111층, 지하 9층 |
| 연면적 | 459,932m2 |
| 건축가 | 렌조 피아노 |
| 소유주 | 코레일 |
| 시공사 | 삼성물산 |
| 시행사 | 드림허브 유한회사 |
| 관련 정보 | http://www.ajunews.com/common/redirect.jsp?newsId=2012050200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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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국제업무지구는 서울 용산구에 국제적인 업무 중심지를 조성하려던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2018년 마스터플랜 발표 후 재추진되어 2024년 서울시 정부의 승인을 받았으며 2025년 하반기 착공,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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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트리플 원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의 랜드마크 빌딩으로 추진되었다.
2006년 한국철도공사(KORAIL)는 경영 개선을 위해 용산역 일대의 차량기지 등을 개발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을 시작했다. 2007년 오세훈 당시 서울특별시장은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한강을 정비하고 관광지로 만들고자 했으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을 이 프로젝트에 포함시켰다. 서울시는 사업 범위를 한강변까지 확장하면서 서부이촌동 주택가도 포함시켰다. 이로 인해 한국철도공사는 주민 이주 보상 문제에 직면했고, 개발 반대 운동과 협상 지연으로 금융 부담이 커졌다. 일부 주민들과의 갈등은 경찰 강제 진압과 사상자 발생으로 이어졌다. 2008년 세계 금융 위기는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
MVRDV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초청되어 용산 드림타워 주변 초고층 건물 설계를 맡았고,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설계안이 발표되며 서울의 새로운 도심을 알렸다. 그러나 민간 기업들이 사업에서 손을 떼면서, 2013년 3월 13일 용산역세권개발은 채무 불이행을 선언했고, 용산 드림허브는 무산되었다.
2.1. 초기 계획 (2007년)
2007년 '드림타워'라는 이름으로, 지상 153층, 660m의 초대형 건물로 기획되었으며, 디자인은 '아키팰라고 21' 프로젝트가 채택되었다. 다니엘 리베스킨트가 설계를 담당하고,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을 예정이었다. 예상 총 사업비는 28 이상이었다. 당시 계획은 높이 665m, 지상 150층이었다.
2.2. 계획 변경 (2008년 ~ 2011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2007년의 665m, 지상 150층 계획은 축소되었다. 2010년부터 한강에 접하고 용산역 근처에서 재개발 및 구획 정리, 사업 계획을 시작하여 2011년에 기공식을 열 예정이었다. 2011년 사업을 재추진하면서, 지상 111층, 620m의 원추형 빌딩인 '타워 트리플 원'으로 최종 결정되었다. 9월 26일에는 높이 485m, 지상 100층으로, 11월 28일에는 높이 620m, 지상 111층으로 계획이 변경되었다.
2.3. 최종 디자인 및 무산 (2012년 ~ 2013년)
다니엘 리베스킨트가 설계를 담당하고,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아 총 사업비 28 이상이 예상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랜드마크 빌딩이었다. 2007년 '드림타워'라는 이름으로 153층, 660m의 초대형 건물로 기획되었으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사업이 축소되었다. 2011년 사업을 재추진하면서 111층, 620m의 원추형 빌딩인 '타워 트리플 원'으로 최종 결정되었다.
최종 디자인은 퐁피두 센터와 더 샤드를 설계한 렌조 피아노가 맡았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입찰 경쟁을 벌였고, 부르즈 할리파 건설 경험을 인정받아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되었다. 2012년 착공하여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였으나, 2012년 말부터 시행사 드림허브와 소유주 코레일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이 무산되었다.
| 2007년 당시 계획 | 2011년 9월 26일 당시 계획 | 2011년 11월 28일 당시 계획 |
|---|---|---|
| 높이 665m, 지상 150층 | 높이 485m, 지상 100층 | 높이 620m, 지상 111층, 설계자 렌조 피아노로 변경 |
3. 건설 계획
트리플 원의 건설은 렌조 피아노가 최초로 언급하였다. 당시 회의의 의장이었던 렌조 피아노는 "지상 455m 위 타워에서 튀어나온 유리구슬 모양의 전망대(103층 · 점선안)를 만들었다. 정남향으로 배치한 상층부 첨탑은 서울의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그의 제안은 본격적으로 트리플 원의 건설에 반영되었다.
프리덤 타워의 설계를 맡았던 다니엘 리베스킨드가 설계를 담당했다. 시공주는 삼성물산이었다. 예상되는 총 사업비는 28 이상이었다.
한강에 접하고, 용산역 근처에 건설될 예정이었으며, 2010년부터 재개발 및 구획정리 사업 계획을 시작하여 2011년에 기공식을 예정하고 있었다.
4. 용산 드림 허브
부지는 원래 용산역에 인접하여 차량공장·차량기지 등이 있던 곳으로, 코레일이 경영 개선을 위해 부동산 개발을 모색하면서 2006년에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이 시작되었다.
2007년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이 일부 포함되었다. 서울시는 재개발 지구를 확장하면서 서부 이촌동도 용산국제업무지구에 포함하고 용산 드림허브 개발 계획을 강화시켰다. 그러나 그 결과 코레일은 주민 퇴거 보상 문제로 개발 반대 운동을 일으킨 주민들과의 협상에서 착공이 지연되어 금융 부담이 커졌다.
용산 드림허브를 위해 다니엘 리베스킨트, MVRDV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초청되어 초고층 빌딩 설계를 맡아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설계안이 발표되었으나, 삼성물산 등 민간 기업들이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2013년 3월 13일 용산역세권개발이 채무 불이행이 되면서 사업은 무산되었다.
4.1.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2007년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한강을 서울의 대표적인 공간으로 정비하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한강과 가까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도 일부 포함되었다. 서울특별시는 재개발 구역을 시가지에 둘러싸인 차량 기지 터에서 한강변까지 넓히기 위해, 차량 기지 터와 한강 사이에 있던 서부 이촌동 주택가도 용산국제업무지구에 포함하여 "용산 드림허브" 개발 계획을 크게 확장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코레일은 서부 이촌동 주민들의 이주 보상 문제까지 떠안게 되었고, 개발 반대 운동을 벌이는 주민들과의 협상 과정에서 착공이 늦어지면서 금융 부담이 커졌다. 특히 일부 이주 반대 주민들의 농성은 경찰의 강제 진압으로 이어져 양측 모두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설상가상으로 2008년 세계 금융 위기까지 겹치면서 상황은 더욱 나빠졌다.
4.2. 사업 무산의 원인
2006년 용산역 근처 차량기지 부지에 대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이 코레일의 부동산 개발 계획으로 시작되었다.
2007년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을 한강변 정비 사업에 포함시켰다. 서울시는 서부 이촌동을 개발 구역에 추가하여 용산 드림허브 계획을 확대했다. 이로 인해 코레일은 주민 이주 보상 문제에 직면했고, 주민 반대 운동, 착공 지연, 금융 부담 증가로 이어졌다. 일부 주민들의 농성은 경찰 강제 진압으로 이어져 사상자가 발생했고, 2008년 세계 금융 위기까지 겹쳤다.
다니엘 리베스킨트, MVRDV 등 유명 건축가들이 초고층 빌딩 설계를 맡아 2011년~2012년 설계안을 발표했지만, 삼성물산 등 민간 기업들이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2013년 3월 13일 자산 관리 위탁 회사 용산역세권개발이 5200의 이자를 갚지 못해 채무 불이행이 되면서 사업은 무산되었다.
5. 시설
트리플 원은 지상 111층, 지하 9층 규모의 초고층 건물이다. 전망대, 오피스, 클럽하우스, 스카이 로비, 갤러리, 레스토랑, 편의시설, 대형 로비, 판매시설, 지하주차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세한 층별 구성은 하위 문단을 참고하면 된다.
5.1. 층별 구성
| 층수 | 시설 |
|---|---|
| 103층 ~ 111층 | 전망대 |
| 98층 ~ 102층 | 오피스 |
| 96층 ~ 97층 | 클럽하우스 |
| 80층 ~ 95층 | 오피스 |
| 74층 ~ 79층 | 스카이 로비3 |
| 59층 ~ 73층 | 오피스 |
| 53층 ~ 58층 | 스카이 로비2 |
| 38층 ~ 52층 | 오피스 |
| 33층 ~ 37층 | 스카이 로비1 |
| 21층 ~ 32층 | 오피스 |
| 18층 ~ 20층 | 갤러리/레스토랑 |
| 8층 ~ 17층 | 오피스 |
| 5층 ~ 7층 | 편의시설 |
| 1층 ~ 4층 | 대형 로비 |
| 지하 3층 ~ 지하 1층 | 판매시설 |
| 지하 9층 ~ 지하 4층 | 지하주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