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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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트윈 엔진은 후지 TV의 심야 애니메이션 시간대 편집자였던 야마모토 코지가 2014년에 설립한 일본의 애니메이션 기획 및 제작 회사이다. 자회사로 제노 스튜디오, 스튜디오 카프카 등을 두고 있으며, 텐센트 그룹 등과 자본 제휴를 맺었다. 《갑철성의 카바네리》, 《골든 카무이》, 《빈란드 사가》 등 다양한 TV 애니메이션과 극장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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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후지 TV에서 심야 애니메이션 시간대인 '노이타미나'의 편집장을 맡았던 야마모토 코지가 2014년 9월 후지 TV를 퇴사하고 같은 해 10월 1일에 설립했다.[33]
처음에는 야마모토의 옛 직장인 후지 TV '노이타미나' 관련 작품만 담당했지만, 2018년부터는 후지 계열 외의 방송국에서 방송되는 작품도 프로듀스하고 있다. 다만, 음악 제작은 일부를 제외하고 후지 산하의 후지 퍼시픽 뮤직이 담당하는 등 후지 TV 그룹과의 관계는 현재도 크다.
다음은 트윈 엔진의 설립 및 주요 연혁이다.
야마모토 코지는 후지 TV에서 14년간 근무하고 심야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블록 노이타미나의 총괄 편집인으로 10년간 활동한 후 퇴사했다. 2014년 9월, 애니메이션 기획 및 제작, 파트너십 및 소유권을 모두 포함하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네트워크 역할을 하기 위해 트윈 엔진을 설립했다.[1]
3. 주요 관계자
망글로브의 파산으로 미완성된 ''제노사이덜 오르간'' 영화를 완성하기 위해 야마모토 코지는 전 망글로브 직원들과 함께 제노 스튜디오를 설립했다.[2]
트윈 엔진은 설립 이후 주로 야마모토 코지의 이전 회사와의 관계 때문에 후지 TV의 노이타미나 프로그램 블록과 함께 애니메이션 작업을 해왔다. 레이듀스의 CEO는 트윈 엔진의 이사회의 일원이기도 하다.
2024년 1월, 회사는 새로운 스튜디오인 나고미를 설립했으며,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카네코 후미오가 대표 이사로, 후지모토 사토루, 이마니시 토루 등 애니메이터가 이사로 참여했다.[8] 2024년 3월에는 스튜디오 크로마토와 크루-셀의 설립을 발표했다. 야마시타 신고가 스튜디오 크로마토의 대표 이사를 맡고, 에나미 카즈키가 크루-셀의 대표 이사를 맡을 예정이다.[9]
3. 1. 임원
3. 2. 애니메이터·연출가
- 사토 준이치
- 나카무라 켄지
- 오하시 요시미츠
- 시바야마 토모타카
- 이시다 히데야스
- 카와노 타츠로
- 아비루 타카히코
- 야마시타 세이고
4. 작품 목록
테즈카 프로덕션
FILMONY
스튜디오 콜로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