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프리마베라
1. 개요
파스타 프리마베라는 채소와 파스타를 곁들인 요리이다. 1975년 뉴욕의 레스토랑 경영자 시리오 마초니와 그의 요리사들이 이탈리아의 카를로 아마토 남작의 별장에서 버터, 치즈, 크림을 채소, 파스타와 섞어 소스를 만든 것이 기원이다. 이 요리는 르 시르크에서 특별 메뉴로 제공되었고, 1977년 뉴욕 타임스 기사에 소개되면서 유명해졌다. 파스타 프리마베라의 기원에 대해서는 다양한 주장이 존재하며, 1970년대 미국 요리의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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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요리 -
아란치니
아란치니는 시칠리아의 전통 음식으로, 밥을 둥글게 튀겨 오렌지색을 띠는 모양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어지고 이탈리아 전역과 한국에서도 대중화되었다. -
뉴욕 요리 -
클램 차우더
클램 차우더는 미국 동부에서 유래된 조개 수프로, 우유나 크림을 넣어 걸쭉하게 만든 뉴잉글랜드 스타일, 토마토를 넣어 붉은색을 띠는 맨해튼 스타일, 맑은 국물로 끓이는 로드아일랜드 스타일 등 지역별로 다양한 스타일이 존재한다. -
이탈리아식 미국 요리 -
팬 피자
팬 피자는 금속 팬에 구워 바삭한 크러스트와 부드러운 속을 가진 피자의 한 종류로, 이탈리아에서 기원하여 피자헛에 의해 미국에서 대중화되었으며, 다양한 토핑과 지역별 변형이 존재한다. -
이탈리아식 미국 요리 -
아란치니
아란치니는 시칠리아의 전통 음식으로, 밥을 둥글게 튀겨 오렌지색을 띠는 모양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어지고 이탈리아 전역과 한국에서도 대중화되었다. -
채소 요리 -
살사 (소스)
살사는 토마토, 고추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지며 1980년대 미국에서 인기를 얻어 케첩 판매량을 넘어서는 등 대중화되었고, 멕시코 요리 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지만 식중독 예방을 위해 안전한 보관 및 취급이 중요하다. -
채소 요리 -
무사카
무사카는 가지, 고기, 소스 등을 층층이 쌓아 만든 요리로, 아랍어에서 유래되었으며, 지역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된다.
2. 기원
파스타 프리마베라는 1975년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 경영자 시리오 마초니(Sirio Maccioni)가 이탈리아 귀족 카를로 아마토 남작의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에 위치한 별장(샹그릴라 랜치, Shangri-La Ranch)에서 처음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초니와 그의 수석 요리사들은 처음에는 사냥감이나 생선 요리를 준비했으나, 남작과 손님들이 다른 종류의 음식을 원하자 버터, 크림, 치즈에 신선한 채소를 섞어 파스타와 함께 내놓으면서 이 요리가 탄생했다.
이후 마초니는 이 요리법을 미국 뉴욕 시로 가져와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르 시르크(Le Cirque)에서 특별 메뉴로 선보였고, 점차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특히 1977년, 음식 비평가 크레이그 클레이본(Craig Claiborne)과 피에르 프라니(Pierre Franey)가 뉴욕 타임스에 이 요리의 조리법을 소개하면서 대중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다. 클레이본과 프라니는 가볍게 조리된 채소와 파스타의 조합을 "단연코 맨해튼에서 가장 화제가 된 요리"라고 칭찬했으며, 이는 1970년대 미국 요리의 대표적인 발전 중 하나로 널리 인정받는다.
하지만 파스타 프리마베라를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주장이 엇갈리며 논쟁이 있다. 레스토랑 공동 소유주인 시리오 마초니는 자신의 아내 에지디아나(Egidiana)가 노바스코샤 여행 중 가지고 있던 재료로 즉석에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반면, 아마추어 요리사였던 에드워드 지오비(Edward Giobbi)는 자신이 마초니와 당시 르 시르크의 수석 셰프였던 장 베르뉴(Jean Vergnes)에게 비슷한 요리를 보여주었고, 베르뉴가 이를 약간 수정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요리사 프랑코 브리간디(Franco Brigandi) 역시 자신이 발명했다고 주장했으며, 뉴욕 시의 다른 레스토랑 지배인이 WABC-TV 방송에서 밥 라페(Bob Lape)를 위해 먼저 선보였다는 주장도 있다.
당시 르 시르크의 수석 셰프였던 장 베르뉴는 준비 과정이 복잡하다는 이유로 파스타 프리마베라를 주방의 정식 메뉴로 올리는 것을 꺼렸다고 한다. 이 때문에 초기에는 레스토랑 복도에 따로 냄비를 설치해 파스타를 조리하고, 셰프의 눈을 피해 웨이터가 식당에서 요리를 마무리해야 했다는 일화도 전해진다.
2.1. 요리법의 발전과 한국 전래
1975년, 뉴욕의 레스토랑 경영자 시리오 마초니는 이탈리아의 카를로 아마토 남작 소유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별장인 샹그릴라 랜치(Shangri-La Ranch)를 방문했다. 마초니와 그의 수석 요리사들은 처음에는 사냥감과 생선 요리를 시험했으나, 남작과 손님들이 다른 것을 원하자 버터, 크림, 치즈를 신선한 채소, 파스타와 함께 섞는 요리법을 만들었다. 마초니는 이 요리법을 미국 뉴욕 시로 가져와 자신의 레스토랑 르 시르크(Le Cirque)에서 선보였다.
파스타 프리마베라는 르 시르크에서 처음에는 비공개 특별 메뉴였으나 점차 명성을 얻었다. 특히 1977년, 음식 평론가 크레이그 클레이본과 피에르 프라니가 뉴욕 타임스에 이 요리의 조리법을 소개하면서 유명해졌다.
그러나 이 요리의 발명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다. 르 시르크의 공동 소유주인 마초니는 자신의 아내 에지디아나가 노바스코샤 여행 중 즉석에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반면, 아마추어 요리사 에드워드 지오비가 마초니와 당시 르 시르크 수석 셰프였던 장 베르뉴에게 비슷한 요리를 보여주었고, 베르뉴가 약간 수정했다는 주장, 요리사 프랑코 브리간디는 자신이 발명했다고 주장하는 한편, 뉴욕 시 일 가토 파르도 레스토랑의 지배인이 WABC-TV에서 밥 라페를 위해 요리를 준비했으며, 그의 요리가 다른 요리사들에게 요청받았다는 주장 등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당시 르 시르크의 수석 셰프였던 베르뉴는 준비 과정상 여러 요구사항이 많은 이 요리를 주방에서 할 수 없어 메뉴 등록을 거부했으며, 이 때문에 많은 요청은 복도에 설치된 냄비에서 파스타를 요리하여 충족해야 했고, 접시는 셰프의 눈을 피해 웨이터가 식당에서 마무리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클레이본과 프라니는 이 요리를 "단연코 맨해튼에서 가장 화제가 된 요리"라고 극찬했으며, 가볍게 조리된 채소와 파스타의 조합은 1970년대 미국 요리의 대표적인 발전 중 하나로 널리 인정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