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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삼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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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주 삼릉은 공릉(장순왕후), 순릉(공혜왕후), 영릉(진종과 효순왕후)으로 구성된 조선 왕릉이다. 공릉은 예종의 정비 장순왕후의 능으로 세자빈의 무덤으로 조성되어 병풍석, 난간석, 망주석이 없다. 순릉은 성종의 정비 공혜왕후의 능으로 난간석, 양석, 호석, 망주석 등의 석물이 있다. 영릉은 진종과 효순왕후의 능으로 쌍릉이며 석상이 있고, 양석과 호석으로 무덤을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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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삼릉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파주 삼릉 - 공릉 전경
유형사적
지정 번호205
지정일1970년 5월 26일
주소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삼릉로 89 (봉일천리)
시대조선시대
소유자문화재청
면적1,318,078.4m2

2. 공릉 (恭陵)

공릉(恭陵)은 조선 제8대 왕 예종의 정비 장순왕후(章順王后) 한씨의 능이다. 장순왕후는 한명회의 딸로 1460년(세조 6년)에 세자빈에 책봉되었으나 이듬해에 죽었다. 처음에 왕후릉이 아닌 세자빈 무덤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병풍석, 난간석, 망주석은 없다. 다만 양석과 둘레돌을 둘러 무덤을 보호하게 하였다.

2. 1. 특징

공릉(恭陵)은 조선 제8대 왕 예종의 정비 장순왕후(章順王后) 한씨의 능이다. 장순왕후는 한명회의 딸로 1460년(세조 6년)에 세자빈에 책봉되었으나 이듬해에 죽었다. 처음에 왕후릉이 아닌 세자빈 무덤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병풍석, 난간석, 망주석은 없다. 다만 양석과 둘레돌을 둘러 무덤을 보호하게 하였다.

3. 순릉 (順陵)

순릉(順陵)은 조선 제9대 왕 성종의 정비 공혜왕후(恭惠王后) 한씨의 능이다. 공혜왕후는 왕비로 봉해진 후 5년 뒤에 세상을 떠났다. 무덤 밑둘레에는 12칸의 난간석이 둘러져 있고 양석, 호석, 망주석 등의 석물이 서 있다.

3. 1. 특징

순릉(順陵)은 조선 제9대 왕 성종의 정비 공혜왕후(恭惠王后) 한씨의 능이다. 공혜왕후는 왕비로 봉해진 후 5년 뒤에 세상을 떠났다. 무덤 밑둘레에는 12칸의 난간석이 둘러져 있고 양석, 호석, 망주석 등의 석물이 서 있다.

4. 영릉 (永陵)

영릉(永陵)은 조선 추존왕 진종(眞宗)과 효순왕후(孝純王后) 조씨의 능이다. 진종은 영조의 맏아들이다. 왕릉과 비릉은 쌍릉으로 병풍석과 난간석은 세우지 않았으나, 석상을 앞에 두었다. 장명등은 중간에 배치하였으며 무덤 밑둘레에 양석과 호석을 둘러 무덤을 보호하게 하였다.

4. 1. 특징

영릉(永陵)은 조선 추존왕 진종(眞宗)과 효순왕후(孝純王后) 조씨의 능이다. 진종은 영조의 맏아들이다. 왕릉과 비릉은 쌍릉으로 병풍석과 난간석은 세우지 않았으나, 석상을 앞에 두었다. 장명등은 중간에 배치하였으며 무덤 밑둘레에 양석과 호석을 둘러 무덤을 보호하게 하였다.

5. 역사적 의의

파주 삼릉은 공릉(장순왕후)과 순릉(공혜왕후), 영릉(효장세자와 효순왕후)으로 구성되어 있다.

6. 문화재적 가치

파주 삼릉은 공릉(장순왕후), 순릉(공혜왕후), 영릉(효장세자와 효순왕후)으로 구성되어 있다.

7. 현대적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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