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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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풍무택은 전한 시대의 인물로, 낭중령을 역임하며 고제를 따라 항우를 공격하는 등 군공을 세웠다. 고후 원년(기원전 187년) 4월 박성후에 봉해졌으며, 기원전 185년에 사망했다.
여택의 낭중(郞中)으로써 고제를 따라 풍(豊) 땅에서 거병하여, 옹구(雍丘)를 치고 항우를 공격하여 힘써 싸웠다. 여택을 따라 형양(滎陽)에 출병하여 공을 세웠다.
사기 권19 혜경간후자연표에 따르면, 풍무택은 기원전 187년 4월에 전한의 낭중령이 되었다.
2. 행적
고후 원년(기원전 187년) 4월, 고후는 여씨 일족을 제후로 봉하기 위하여 손을 썼다. 이때 낭중령 풍무택은 박성후(博成侯)에 봉해졌다.
3.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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