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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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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라임 사업은 인력 미스매치 해소와 대학 교육의 질적 개선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사회 및 산업 수요 중심의 학사구조 개편과 정원 조정, 문제 해결 능력 및 현장 실무 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 변화를 핵심 내용으로 한다. 사업 유형은 사회수요 선도대학(대형)과 창조기반 선도대학(소형)으로 구분되며, 여러 대학이 선정되어 학사 구조 개편 및 교육 과정 혁신을 추진했다. 긍정적인 효과로는 인력 미스매치 해소와 대학 구조 변화를 기대할 수 있으나, 학문 가치 하락, 입시 준비생 혼란, 교원 확보 부족, 기업 중심의 대학 구조조정 등의 문제점과 비판도 존재한다.

2. 사업 내용

프라임(PRIME)은 'Program for Industrial needs - matched Education'의 약자이다. 2017년 대학별로 등급이 매겨진 대학구조개혁평가가 고졸자보다 대학 정원이 많아질 미래를 대비해 정원 ‘감축’에 역점을 둔 사업이었다면, 프라임 사업은 사회 수요를 반영한 인재가 양성되도록 정원 ‘배치’에 중점을 둔 사업이다. 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인력 공급이 발생하는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국가가 지원에 나서 대학의 체질 개선을 유도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1][2]

사업 기간은 2016년에서 2018년까지 총 3년이다.

프라임 사업은 인력 미스매치의 양적 조정과 대학 교육의 질적 개선이라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추진되었다. 양적 조정은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을 기초로 사회, 산업 수요 중심의 학사구조 개편과 정원 조정 등 대학의 체질 개선을 유도하는 것이다. 질적 개선은 지식의 전수뿐만 아니라 지식의 창출, 문제 해결 능력 및 현장 실무 능력을 길러주는 방향으로 대학 교육을 변화하는 것이다. 또한, 지역 연계를 통해 국가 전체적인 미스매치 해소뿐만 아니라 지역의 여건과 산업 특성을 고려하여 지역사회에서 대학의 역할을 강화한다.[3]

3. 프라임 사업 비전 및 전략

프라임(PRIME) 사업은 창조경제를 이끌 학생 중심의 산업 연계 선도 대학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3] 또한 사회 수요 중심의 자율적인 대학 체질 개선을 통해 학생의 진로 역량 강화와 인력 미스매치(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을 세웠다.[3] 주요 추진 전략은 다음과 같다.[3]


  • 대학 제도가 학생 중심으로 구성되어,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고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대학이 주도적으로 변화한다.
  • 학사 조직 개편과 정원 조정 등 학생 중심의 대학 변화를 위해 교직원, 학생 등 대학 구성원 간 합의를 통해 내부 개혁을 추진한다.
  • 변화를 선도하는 대학에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정원 축소 등 조정 대상 분야에 대해서도 질적 고도화 및 학문 후속 세대 양성을 병행 지원한다.

4. 사업 유형 및 선정 대학

프라임 사업은 지원 규모와 내용에 따라 사회수요 선도대학(대형)창조기반 선도대학(소형)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었다. 사회수요 선도대학(대형)은 평균 15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었으며, 창조기반 선도대학(소형)은 당초 계획보다 2개교 많은 12개교가 선정되었다.[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수도권 대학에 있는 사회수요 선도대학으로 지정되었다.


창조기반 선도대학(소형) 유형 선정 대학별 비전 및 목표
구분대학비전목표
수도권성신여자대학교미래사회 - 산업을 위한 지식과 창조경제구현의 서비스기술 창출 인재양성
이화여자대학교미래성장동력분야를 선도하는 ELTEC 공과대학창조경제를 선도하는 바이오헬스 미래신산업분야의 글로벌 여성공학인재 양성
비수도권건양대학교산업 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기업예약시스템 구축을 통한 대학-기업 간 미스매치 해소
경북대학교국가 미래성장을 선도하는 창의적SW융합 인재 양성글로벌 경쟁력과 창업정신을 함양한 SW융합 인재 양성
군산대학교사회수요에 부응하는 창의적 실무형ㆍ융합형 인재양성사회수요 맞춤형 교육체계 구축 및 취업률 제고
대구한의대학교아시아 최고의 코스메디컬바이오산업 거점대학창조형 산학연계 교육을 통한 코스메디컬바이오산업 현장실무인력 양성
동명대학교<산학실용교육 명문대학>을 목표로 창조적 산학협력 및 실용교육을 통한 실무중심의 우수인재 양성창의융합 소프트파워 엔지니어 양성
동신대학교에너지 신산업을 선도할 산학협력 지역 거점 대학에너지밸리 맞춤형 전문 인재양성, 지역발전을 선도할 산학협력체계구축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21세기를 창조하는 역동적 글로벌 대학스마트산업 분야의 설계몰입교육 기반 SM@RT 인재양성
신라대학교지역경제를 창조하는 글로벌 융합형 공학 인재 육성국내 메카트로닉스 융합교육 TOP3대학으로 도약
한동대학교순수한 학문적 열정, 우월성과 함께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실질적 창의 인재 양성고부가가치 지식서비스 산업창출을 위한 창업 역량과, 인간과 기술의 소통의 도구로서의 ICT융합역량을 겸비한 창업가/기획자/분석가 등 미래 지식산업사회를 선도하는 융합형 인력 양성
호남대학교ICT융복합 기반 창조경제 선도대학하이파이브(HI-Five)전략을 통한 미래산업분야 IMPACT형 인재양성


4. 1. 사회수요 선도대학 (대형)

사회수요 선도대학(대형) 유형에는 수도권에서 건국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3개 대학, 비수도권에서 경운대학교, 동의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영남대학교, 원광대학교, 인제대학교 6개 대학, 총 9개 대학이 선정되었다.[5][6][7][8][9][10][11][12] 각 대학은 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학사 구조 개편 및 교육 과정 혁신을 추진했다.

사회수요 선도대학(대형) 유형 선정 대학별 비전 및 목표
구분대학비전목표
수도권건국대학교기술 융합 수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산업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산업수요 맞춤형 융합인재WE人 양성산업수요 맞춤형 융합인재 WE人 양성을 통한 인력 미스매치 해소 및 대학의 취업률 향상
숙명여자대학교산업연계 교육활성화를 통한 미래 가치 창조현장 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대학교육 선진화, 사회수요에 부응하는 고급 여성인재 양성, 우수산학연계 교육모델 창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창조경제를 견인할 학생 중심의 산업연계 선도대학 육성사회수요 중심의 자율적인 대학 체질개선을 통해 ‘인력’ 미스매치 해소와 진로역량 강화
비수도권경운대학교하늘영토 확장을 책임지는 미래항공분야 인력양성항공기제작 및 항공서비스산업의 인력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개방형교육운영체제 구축과 현장성극대화 실무교육 실현
동의대학교사회수요 중심의 산업연계 교육생태계 조성부품소재 제조혁신을 통한 4차 산업혁명 Innovator 양성
순천향대학교웰니스산업 실무인재 양성미래사회 변화와 산업수요에 적합한 혁신적 융합실무교육으로 웰니스산업 분야 [MediTech(의료과학기술), SmarTech(ICT융복합기술), HumanTech(문화콘텐츠기술)] 핵심 인재 양성
영남대학교산업부가가치와 사회공유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Y형 인재 양성미래산업부가가치 창출(FAVC:Future Added Value Creation)을 선도하는 Y형 인재 양성, 대학의 비전과 특성화 역량을 바탕으로 영남대학교의 강점분야인 공학계열을 PRIME분야로 집중 육성
원광대학교농생명 및 스마트기계·소재산업 인재양성지역산업과 신산업수요에 부합하는 학사구조 개편과 교육과정 혁신을 통한 창의실무형 인재 양성
인제대학교융복합적 현장실무중심 교육을 통한 의생명 헬스케어 창의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연계 활성화


4. 2. 창조기반 선도대학 (소형)

창조기반 선도대학(소형) 유형에는 수도권에서 성신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2개 대학, 비수도권에서 건양대학교, 경북대학교, 군산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신대학교,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신라대학교, 한동대학교, 호남대학교 등 10개 대학, 총 12개 대학이 선정되었다. 각 대학은 창조 경제 기반의 미래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사 구조 개편 및 교육 과정 혁신을 추진했다.

5. 사업의 긍정적 효과

프라임 사업은 창조경제를 이끌 학생 중심의 산업 연계 선도대학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3] 또한, 사회 수요에 맞춰 대학이 자율적으로 체질을 개선하여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3]

5. 1. 인력 미스매치 해소

프라임 사업은 미래 수요에 맞춰 대학 입학 정원을 조정하고, 대학과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여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더 나은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24] 이를 통해 교수들의 진로 지도 역할이 강화되고, 학생들과의 소통 및 협력이 증진될 수 있다.[24]

프라임 사업은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을 바탕으로 사회와 산업 수요에 맞게 학사 구조를 개편하고 정원을 조정하여 대학의 체질 개선을 유도한다.[3] 또한, 지식 전달뿐만 아니라 지식 창출, 문제 해결 능력, 현장 실무 능력을 길러주는 방향으로 대학 교육의 질적 개선을 추구한다.[3] 더불어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여건과 산업 특성을 고려하여 지역 사회에서 대학의 역할을 강화한다.[3]

5. 2. 대학 구조 변화

대학 제도가 학생 중심으로 변화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고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대학이 주도적으로 변화한다. 학사 조직 개편과 정원 조정 등 학생 중심의 대학 변화를 교직원, 학생 등 대학 구성원 간의 합의를 통해 추진한다.[25] 프라임 사업은 이러한 변화를 선도하는 대학에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정원 축소 등 조정 대상 분야에 대한 질적 고도화 및 학문 후속 세대 양성 지원을 병행한다.[25]

6. 문제점 및 논란

프라임 사업은 다음과 같은 문제점 및 논란을 야기했다.

'''학문 가치 하락'''

프라임 사업에 지원하는 대학은 인문, 사회과학, 예술계 학과의 계열 이동과 정원 감축을 약속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학문 간의 가치와 연관성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통폐합이 발생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경희대학교에서는 부총장이 “전자전파공학과와 국어국문학과를 합쳐 웹툰창작학과를 만들 수도 있다”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1]

'''입시 준비생 혼란'''

문과 계열 학과는 2500명 이상, 자연과학 계열은 1150명 이상, 예체능 계열은 779명 이상 축소되어 대학 입시 준비생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1]

'''교원 확보 부족'''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프라임 사업이 대학에서 충분한 준비 없이 졸속으로 추진되어, 학생 정원은 크게 늘었지만 교원 확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교육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16년 대비 2017년 공학계열 교원 확보율이 낮아졌다고 밝혔다.

'''기업 중심의 대학 구조조정'''

프라임 사업은 표면적으로는 사회적 수요를 위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여기서 '사회'는 기업을 의미한다. 대학의 예산과 표면적인 취업률을 위해 대학에서는 이 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국가가 주도하는 친기업적 대학 구조조정일 뿐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다.[1]

6. 1. 학문 가치 하락

프라임 사업에 지원하는 대학은 인문, 사회과학, 예술계 학과의 계열 이동과 정원 감축을 약속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대형 사업에 지원하는 대학은 정원의 10%에서 30%를 조정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학문 간의 가치와 연관성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통폐합이 발생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경희대학교에서는 부총장이 “전자전파공학과와 국어국문학과를 합쳐 웹툰창작학과를 만들 수도 있다”라는 발언을 하였고, 생활과학대학과 호텔관광대학을 통합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였다.[1]

6. 2. 입시 준비생 혼란

문과 계열 학과를 2500명 이상, 자연과학 계열은 1150명 이상, 예체능 계열은 779명 이상 축소하기 때문에 대학 입시 준비생들에게는 크나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1] 프라임 사업 대학에서는 교차지원 제도 등 다양한 방안을 준비하고 있지만, 본질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1]

6. 3. 교원 확보 부족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프라임 사업이 대학에서 충분한 준비 없이 졸속으로 추진되어, 학생 정원은 크게 늘었지만 교원 확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교육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16년 대비 2017년 공학계열 교원 확보율이 낮아졌다고 밝혔다.

다음은 교원 확보율이 감소한 대학의 예시이다.

자연과학계열 정원이 늘어난 6개 대학 중 3개 대학도 비슷한 문제를 겪었다.

6. 4. 기업 중심의 대학 구조조정

프라임 사업은 표면적으로는 사회적 수요를 위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여기서 '사회'는 기업을 의미한다. 대학의 예산과 표면적인 취업률을 위해 대학에서는 이 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국가가 주도하는 친기업적 대학 구조조정일 뿐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다.[1]

참조

[1] 웹인용 사이트명 https://web.archive.[...] 2017-11-05
[2] 문서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 알파>
[3] 웹인용 사이트명 https://web.archive.[...] 2017-11-05
[4] 웹인용 사이트명 https://web.archive.[...]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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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웹인용 https://prime.sookmyung.ac.kr https://web.archive.[...] 2017-11-26
[7] 웹인용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PRIME http://prime.hanyang[...] 2017-11-26
[8] 웹인용 "" http://prime.ikw.ac.[...] null
[9] 웹인용 site move https://web.archive.[...] 2017-11-26
[10] 웹인용 순천향대학교 프라임사업단 https://prime.sch.ac[...] 2017-11-26
[11] 웹인용 원광대학교 프라임사업단 {{!}} 다른 워드프레스 원광대학교 기관 홈페이지 사이트 사이트 http://prime.wku.ac.[...] 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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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웹인용 성신여자대학교 http://prime.sungshi[...] 2017-11-26
[14] 웹인용 엘텍융합교육혁신본부 https://web.archive.[...] 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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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웹인용 "" http://prime.kunsan.[...] null
[17] 웹인용 대구한의대 PRIME사업단 http://prime.dhu.ac.[...] 2017-11-26
[18] 웹인용 ▒▒PRIME사업단-동명대학교▒▒ http://prime.tu.ac.k[...] 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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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웹인용 "" http://smprime.jobsc[...] null
[21] 웹인용 한동대학교 프라임 사업단 {{!}} HGU Prime https://web.archive.[...] 2017-11-26
[22] 웹인용 호남대학교프라임사업본부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http://ict.honam.ac.[...] 2017-11-26
[23] 웹인용 사이트명 https://web.archive.[...] 2017-11-26
[24] 웹인용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 http://happyedu.moe.[...] 2017-11-26
[25] 웹인용 사이트명 https://web.archive.[...] 2017-11-26
[26] 웹인용 단군 이래 최대 대학 지원, 프라임 사업의 문제점 http://www.ohmynews.[...] 2017-11-27
[27] 웹인용 http://univalli.com/alliskhu/view.php?idx=74 https://web.archive.[...] 2017-11-27
[28] 뉴스 "[정동칼럼]교육부 프라임 사업의 치명적 문제" http://news.khan.co.[...]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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